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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창원: 감금이 아니라 잠금이다.

권영진: 문을 걸어잠근 사람이 경찰에 3번이나 전화해서 도움을 요청하盧?
잠금당한 사람 가족을 못들어가게 막은게 잠금한 사람이노 감금한 사람들이노?


표창원: 증거는 수사의 결과일 뿐이다, 의심만으로도 출동할 수 있다.

권영진: 그래서 선관위가 의혹을 제보받고 경찰과 함께 출동했지 않았냐.
갔더니 의혹을 입증할만한 어떠한 증거도 없어서 다시 본진귀환 했다. 
근데 왜 민주당 당원새끼들은 문 앞에서 진치고 있노?
교수라서 이론은 빠삭한거같은데, 너 실제 현장을 전혀 모르는거 같은데? 


표창원: 국정원女 인터넷 ID가 40개가 넘는다 이 정도면 여론조작 개입 의심해 볼 필요 있지 않盧?

권영진: 나같은 늙은놈도 KISA에서 검색해봤더니 ID가 수십개더라, 
1인당 평균 ID 개수가 49.86개라는데 우리 표 교수 무슨 개소리노?

그리고 하루 수천만개의 댓글이 존재하는 인터넷에 과연 국정원 여자 1사람이
댓글로 어떻게 선거 여론조작을 하나 이사람아..... 

          요번 국정원 사건은 민통당이 일으킨 제2 김대업 사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