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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도 못믿겠다///국립의료원에서 다시찍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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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육혈포한방을 작성일12-03-01 18:05 조회4,135회 댓글3건

본문

존경하는 지만원박사님

대한민국의 국운이 살아있어,,,,
2012년 2월 22일 벌어진 희대의 빨갱이 박 원순아들의 병역비리사기사건에
2012년 2월27일 지 만원박사님께서는 신문에 광고를 개재하셨고,
2012년 2월27일 같은날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의 병원장 양승오님은 아래와 같은 의문을 재기하셨습니다.
이것이 우연일까요?

양승오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원장/아시아근골격계학회 조직위원장 및 차기 회장 이분께서
주장하시는 말씀을 꼭 참고하여주시길 바랍니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    http://www.dirams.re.kr/


           동남권원자력의학원 병원장 양승오님

<양승오병원장님프로필>

양승오 신임 병원장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인턴, 레지던트를 수료했으며, 울산대학교병원 교육수련부장 및 핵의학과장, 을지대학교 영상의학부 교수, 영상의학센터 소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했다.

또 아시아근골격학회의 조직위원장 역임 및 차기회장으로 선임된 바 있으며, 국제근골격학회 국제협력 위원, 대한골다공증학회 골밀도 교육위원장, 대한영상의학회․대한핵의학회 편집 및 논문심사위원 등으로 활발한 학회활동도 겸하고 있다.

또한.부친께서는 대전현충원에 안장되어 계시다 합니다.


이분은 데이타 조작을 의심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양승오원장님의 견해>

정말로 의학적인 견지에서 말씀드립니다.
박주신의  MRI라고 연대에서까지 촬영해서 알려진 사진은 27세 남자의 것일 수가 없습니다. 
영상의학을 30년 가까이 한 의사로서 그 사진이 박주신 것이라면 전세계 유명의사들께 보고해야 할 정도의 
희귀증례일 것으로 믿습니다. 현명한 판단력으로 조금 더 지켜 보아 주십시오. 
누군가 사기를 친다고 볼 개연성이 너무 큽니다. "Catch me if you can"이라는 영화가 실화 영화란 건 아시죠.
죽을 사람이 살아났다는 확률보다 저런 MRI의 척추골수가 20대라는 확률이 너무나 적습니다. 
그게 하필 서울시장의 아들이라는 것도... 디스크증세 치료 기록도 하나도 없다는게 이상한거지요. 
늘 행복하게 삽시다. 저는 대한민국을 사랑한다는 것을 기억해 주십시오. 
애초에 박원순측이 순순히 나오지 않으리라 믿었고, 이런 이상한 술수로 더이상 빼지 못할 짓을 저지른 것 같습니다.   강의원의 영광있을 날이 오리라 보며 은인자중의 시기도 잠시리라 봅니다.
이 모든 의학적 희귀 MRI로 인해, 이 카페에 오늘 가입했습니다. 늘 행복합시다.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국민들이여!

<양승오원장님의 트위터>

양한국

박주신 파동에 대한 최종 해결책을 제시합니다.

국립병원에서 데이터 조작의 가능성이 없게 양측(박시장 vs 강의원)의 의료인 참관하에

등부위에 현장에서 마커를 조립해 부친후 MR 재촬영하는겁니다.

이러면 어떤 조작도 없다는 것을 밝혀낼 수 있습니다...

 

이분 트위터의 한구절입니다.

마커를 해서 다시 찍어보자는 겁니다.

그게 해결책이라는 겁니다.

 

맞습니다.

촬영자의 신분을 정확히 확인한 후

촬영시 촬영자의 몸에 납으로 된 특정 마커를 붙여 촬영하면

데이터 조작이 불가능합니다.

 

이분의 전문성으로 보아 그냥 한 말은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도대체 대한민국의 의식있는 인사들은 뭐 한답니까???

이런 전문가가 이렇게 중요한 발언을 하고 있는데 연락이라도 취해봤답니까?

트위터라도 날려봤답니까?





본인이 졸업한 419데모에 참여해 국가의 부정부패와 싸우던...
명문 서울 수송국민학교전교생의 아주 뜻깊고 자랑스런 사진입니다.

박원순이 아들의 병역비리문제는 "빙산의 일각"입니다.

참여연대와 아름다운가게를 만들어 대기업들을 협박하고 돈을 뜯어 종북주위자들의 스폰서로써 황제와 같은자리에서 언론과 시민단체등을 장악하고, 실제로 대한민국의 종북주위자들의 왕으로  행세를 하면서도,다 떨어진 신발로 .초코파이 생일파티등  모습을 위장하는...
1000년묶은 이무기.대한민국의  역적 박 원순////


박원순이는 지난 지난 419혁명으로 막을내린 이승만정부때를 회상하면 부통령을 노렸던 간교하고도 간교한  자신의 아들의 총탄에 횡사한 이 기붕이와 너무나 닮은꼴의 오늘의 대한민국을 말아먹을 빨갱이놈입니다.

대한민국의 국운이 살아있어 박 원순이는 아들의 병역비리가 도화선이 되어 "원숭이가 나무에서 떨어지는 날"이 곧 오리라 확신합니다.

아름다움으로 위장된 박원순이의 가면이 벗겨져 추악한 박원순이의 얼굴이 들어나는날///
 그를 지지한 안 철수는 자동으로 한방에 훅~~날아갈것이고...

대한민국에 진정한 봄이 올것임을 확신합니다.


댓글목록

rladksrkd님의 댓글

rladksrkd 작성일

그러게 말입니다....이렇게는  해야  공개신검이지요....박원순의  MRI촬영은  무효입니다..

송석참숱님의 댓글

송석참숱 작성일

애당초 이의가 없게 그리고 누가 어디서 다시 촬영해도 같은 결과가 나오게 촬영과 발표절차가 완성되어야 했다.
날치기 공개촬영을 한 연대 교수 박사들은 과학적 입증실험의 아주 기초적인 전제와 기록을 의심하게 만들고 말았다.
이들의 무책임하고 모호한 행위는 연세대학교 전 체 교수단의 명예와 대학교의 건학이념과 세브란스 병원을
창건한 언더우드 아펜셀라 박사의 명예에도 똥칠을 한바 틀림없다.
이제 세브란스 의사 박사들이 다는 아닐지라도 몇몇은 틀림없이 교수"놈"이거나 박사"놈"이거나 그 비슷할 것이란 생각이다.
이제 아프면 연세대 병원만은 그냥 지나가서 다른델 기웃거려야 하게 되었다. 고민이다.

일조풍월님의 댓글

일조풍월 작성일

엄상익이 사전 정지작업한 모 홈페이지 대문글에는
세브란스 번개팅에 대한의혹이 전혀 없네요
모두가 일사불란하게 들고 일어나도 어려운데, 참으로 기가막힙니다
전직기자가 그런 번개팅에 문제의식이 전혀 없다니.....
대한민국 기자들? 狗腎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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