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1일의 상세상황. 파트2 > (구)자유게시판(2012~2014)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구)자유게시판(2012~2014) 목록

5월 21일의 상세상황. 파트2

페이지 정보

작성자 하루아 작성일12-12-24 12:29 조회2,859회 댓글3건

본문


 .. 아..  12:00부터 이어 올립니다. 

12:00,

전교사 사령관(윤흥정)21일 아침 방금 도착한 20사단 61연대에게 공수부대로부터 도청 방어임무를 인수하도록 지시했다. 61연대가 광주로 진입하려 했지만, 이러한 정보를 입수한 시위대는 광주-송정 간 도로에 바리케이드를 쌓고 기다리고 있었다. 예기치 못한 저항에 부딪친 61연대가 이들 시위대를 뚫고 있는 동안 도청 앞에는 10만 군중이 몰려왔다.

 

기록들에 의하면 도청 주변 건물들의 옥상에는 기관총들이 설치되어 계엄군 쪽을 향해 공포를 쏘았지만 사상자들은 없었다. 앞의 한동석 소위와 대대장들의 수기를 보면 도청 앞 첫 총성은 시민군 쪽에서 났던 것으로 판단된다.

전남도지사는 헬리콥터로 피신해 나와 계엄 당국과는 아무런 의논도 없이 <계엄군을 12시까지 철수시킬 것이니 시민들은 돌아가라>고 방송을 했다. 이 방송을 들은 62대대장(11공수단. 안부웅)이 어찌된 영문이냐고 상부에 확인했지만 전교사 사령관(윤흥정)<도청을 계속 지켜라>는 말만 반복했다.

3공수 5개 대대가 주둔하고 있던 전남대 에서는 이른 아침부터 시위대가 장갑차, 트럭, 버스, 소방차 등 대형 차량들을 앞세워, 정문에 4만명, 후문에 1만명이 3공수와 그야말로 치열한 공방전이 이어지고 있었다. 공수부대원들에 시위대가 무장했다는 첩보가 퍼지자 13대대장은 중대장들에게 위급한 상황에서만 사용하되 명령에 따라서만 사용하라며 실탄 30발씩 장전돼 있는 탄창 2개씩을 지급했다.

시위대의 격렬한 공격으로 12시경에는 전남대 정문에 설치된 계엄군의 저지선이 무너지면서 대학 정문의 300m정도가 뚫렸고, 이에 3공수 3개 대대가 총 투입되어 시위대를 신안동 굴다리까지 1km 정도 밀어붙였다. 3공수여단은 이후 교도소로 철수할 때까지 이들 차량 시위대와 밀리고 미는 격전을 치렀다.

 

시위대가 차량을 지그재그로 공수부대 장병들을 향해 돌진하자 장병들은 차량을 향해 발포했다. 전남대 숙영지(광주에 출동한 계엄군의 마지막 보루)가 시위대에 의하여 점령당할 수 있는 최대의 위기상황이었다. 3공수 여단장(최세창)E-8 가스발사통 20여개를 총동원하여 여단이 보유하고 있던 모든 가스탄을 발사시켰고, 공수대원들은 여기저기에 위협사격을 가했다.

 

그때서야 계엄군의 반격에 당황한 시위대는 겨우 물러난다. 그러나 화가 난 공수대원들은 극렬 공격자를 점찍어 추격했고, 민가에까지 쫓아가 최루탄을 쏘거나 진압봉으로 가격하고, 체포 연행했다. 이와 같은 공방은 3공수여단이 전교사 사령관의 명령으로 광주 교도소로 이동하기 위해 전남대를 빠져나간 1730분경까지 계속됐다.

 

오후 530, 3공수여단이 전남대를 빠져나가자 시위대는 전남대를 점거했다. 3공수는 시위대로부터 장갑차, 트럭, 5톤 구난차, 경찰가스차 등 13대를 노획하였다. 그중 4대는 운전 불가상태라 파괴해 버리고, 나머지는 교도소로 끌고 가 도로를 차단하는 데 활용했다. 전남대 앞 진압 과정에서 최미애(23.주부.임신8개월)와 성명 불상자 2(운전사와 학생으로 추정)이 총상으로 사망했다. 최성환(18.), 양일권(19.), 신상균(15.)등이 총상으로 중상을 입었다.

 

한편 시내의 시위대는 10만 규모로 늘어나 도청점거를 시도했다. 30,000여명의 시위대가 시체 2구를 실은 리어카를 앞세우고, 군용 지프차 및 장갑차 등에 분승하여 <오늘 밤은 부자집과 각 기관을 파괴하자>고 선동하면서 공설운동장으로 이동했다. 폭도 200여 명이 차들을 집단으로 몰고 나주, 함평, 목포 등지를 순회하면서 주민참여를 선동했다.

 

도청 앞에는 12시부터 11공수와 시위대가 막상막하의 접전을 벌였다. 공수부대는 장갑차 2대를 전면에 내세우고 일렬횡대로 진을 친 상태에서 시위대의 도청진입을 막았고, 카빈소총을 휴대한 자를 포함한 시위대는 장갑차, 트럭, 버스, 택시 등 100여 대의 차량을 전면에 내세워 공수부대 대열 앞 10m정도까지 접근함으로써 그야말로 팽팽한 긴장의 분위기를 연출했다.

 

13,

시위대는 공수부대가 아직도 철수하지 않는데 대해 항의하면서 공수부대 장갑차에 화염병을 던졌다. 진압군의 장갑차에 불이 붙는 순간 시위대측의 장갑차 1대가 공수부대원들을 향해 돌진했다. 순간 공수대원의 저지선이 무너지면서 자신을 향해 돌진하는 장갑차를 피해 좌우로 갈라져 전남도청, 상무관, 수협도지부 건물 등으로 산개하였으나 미처 피하지 못한 공수대원 2명이 시위대 장갑차에 치여 1명 즉사, 1명 중상을 입었다. 이에 놀란 장갑차 소대장이 장갑차에 거치된 기관총 방아쇠를 건드리는 바람에 실탄이 공중으로 발사됐다(8번째 발포).

총소리에 겁을 먹은 시위대는 뒤로 물러나 한동안 다가오지 않았다. 도청직원들이 마이크를 가지고 애국가를 부르며 해산을 호소했지만 아무런 소용이 없었다. 극도로 피로한 계엄군 장병들은 이틈을 타서 땅바닥에 주저앉아 쉬고 있었다. 이때 갑자기 시위대가 버스와 트럭으로 공수대원들을 향해 또 다시 빠른속도로 지그재그로 돌진했다. 장병들은 혼비백산 했고 다급해지자 몇 명의 장교들이 돌진하는 차량을 향해 발포를 했다(9번째 발포). 버스운전자가 사망하면서 버스는 도청건물 좌측을 들이받고 정지했고, 나머지 차들은 분수대를 돌아 빠져나갔다.

산개됐던 공수대원들이 다시 모여 전열을 가다듬고, 대형화분 등으로 바리케이드를 치고, 일부 대원들은 그 뒤에서 사격자세를 취해 시위대에 위협적인 자세를 취했지만, 시위대는 이에 구애받지 않았다.

 

13:30분경,

시위대가 또 다시 장갑차 1대를 아주 빠른 속도로 공수대원들을 향해 돌진하자 누구라 할 것 없이 수많은 공수대원들이 장갑차를 향해 발포했다(10번째 발포). 장갑차 위에서 흰 띠를 두르고 태극기를 흔들던 청년이 피격됐다. 일부 공수부대원들의 동시다발적인 발포로 일단 후퇴했던 시위대는 가톨릭센터와 한국은행 광주지점으로 집결했고, 이 증 5-6명이 태극기를 들고 구호를 외치며 공수대원들에게 접근하자 이미 이성을 잃은 일부 공수대원들이 이들을 향해 사격을 가했다(11번째 발포). 이때 도청 앞에서 발생한 발포만 해도 4번이었다. 이날 전남대 결전에서는 발포가 수도 없이 많이 발생했다.

 

{전남대에서 이뤄졌던 발포들은 쌍방 간의 전투행위였으므로 그 수를 헤아리기 어렵다. 그런데 매우 기이하게도 5.18측과 판검사들은 도청 앞에서 이루어진 4차례의 발포만을 문제 삼으면서 그 책임자가 바로 전두환이라는 기막힌 주장을 하는 것이다.

 

판검사들이 상황마저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5.18측 사람들의 편을 일방적으로 들은 것으로 보이는 것이다. 이들은 전두환이 어느 시각, 어느 곳에나 나타나 영향력을 발휘하는 전지전능한 신으로 보는 것 같다. 위의 한동석 소위의 진솔한 수기를 보거나 군대 상식으로 보나 상상을 해보나 이러한 상황에서 서울에 있는 전두환이 무슨 명령을 내린다는 것인가?

 

누가 보아도 이제까지의 발포들은 누구의 명령 없이 자기의 목숨을 지키기 위해 불과 1-2초 사이의 조건반사적 결심으로 이루어진 것들이다. 장갑차의 뚜껑을 열고 불타는 짚단을 넣는 순간에 자기 생명을 지키기 위해 발포를 한 것이 전두환 보안사령관으로부터 허락을 득한 발포다? 판검사들은 군인들이 일체 발포를 해서는 안 되었다고 주장한다. 이는 무슨 뜻인가? 불타는 짚단에 타죽었어야 했고, 차량돌진에 수 없이 깔려 죽었어야 했고, 총과 쇠파이프에 맞아 죽었어야 했다고 주장하는 것과 같은 것이다. 이는 정상적인 재판이라 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이때까지 도청을 치키던 7공수 35대대에는 실탄이 없었다. 그런데 방송국을 경계하다가 전남도청을 거쳐 사단으로 철수하던 96연대 1대대 소속 병력이 사단으로 철수하면서 가지고 있던 경계용 실탄 200여발을 7공수여단 35대대 군수장교의 요청에 따라 35대대로 넘겨졌으며, 이로써 35대대 장교들도 1인당 10발 정도의 실탄을 갖게 된 것이다.

 

전남도청에서 이러한 전투가 벌어지고 있을 때, 다른 한편에서는 대대적인 무기탈취가 있었다.

80여명의 시위대는 차량 3대를 타고 <광산 하남파출소>에 가서 카빈 9정을 탈취했고, 고속버스, 트럭 등 10여대의 차량에 탑승한 시위대는 함평에 도착하여 군중시위를 벌인 후 <신광지서>에서 총기 100여정과 실탄 2상자를 탈취했다.

 

13:35분경, <화순소재 4개 파출소>에서 총기 460정과 실탄 1만발을 탈취했고,

14:00, <나주 남평지서 무기고>에서 카빈 20여정과 실탄 7-8박스를 탈취했고, 광주에서 온 시위대와 나주 시위대가 합세하여 <나주경찰서>에 진입한 후 래카로 무기고를 파괴하고 카빈 500여정, M-1소총 200여정, 실탄 46,000여발을 탈취했다.

15:35분경, <화순광업소>에서 카빈 1,108, 실탄 17,760, 제라틴 폭약 13상자(2,925kg) 및 도화선 6,000m, <화순 동면지서>에서 M-1 72, 카빈 296, AR1, LMG 1, 실탄 14,000여발을 탈취했고, 그 밖에도 이날 하루 동안 <일신방직>, <호남전기>, <연초제조창>, <영암경찰서>, <화순경찰서>, <지원동 석산화약고>, <한국화학>, <강진 선전파출소>, 등을 습격하여 카빈, M-1, AR. LMG 등 총기 4,900여정, 실탄 13,000여발, TNT 10여 상자, 수류탄 270여발을 탈취했다. 시위대는 이들 무기를 가져다가 광주공원과 학운동 등에서 분배하고 무기 시용교육을 실시하고, 조직을 편성하여 시내 주요 목진지에 배치했다(이상은 1995718일 검찰수사결과 100-101에서).

 

[그 밖에 군과 중앙정보부 등의 기록들에는 이래와 같은 자료도 있다.

<화순경찰서 중앙파출소>로부터 총기 212정 및 실탄 81,908, 수류탄 182,

<나주경찰서 남편지서>로부터 카빈 64정 및 실탄 504, LMG 1정 및 실탄 1,508, AR 1정 및 실탄 350, M-1 15정 및 실탄 1,500, 권총 1정 및 실탄 7, 수류탄 47,(검찰수사결과와 다름)

<나주경찰서 산포지서>에서 카빈31정 및 실탄 5,310, AR1정 및 실탄 360, M-1 26정 및 실탄400,

<화순 서태리 역청공장>에서 제라틴 폭약 22.5kg을 탈취했고,

<화순읍 중앙파출소>를 방화했다. ]

 

14:00,

전교사는 전남대를 방어하고 있는 3공수 여단에 전남대에서 철수하여 외곽도로를 차단하고 광주교도소를 방어하라는 명령을 내렸다. 그리고 도청에서는 도지사 등 3명만 제외하고 도청직원 전원이 피신했다. 같은 시각, 나주 일신방직, 호남전기, 연초 제조공장 무기고에서 총기 1,700정 및 실탄 4,700발을 탈취했다.

 14:45,

20사단 61연대장이 11공수여단과 임무를 교대하기 위해 UH-1H가 전남도청 상공에서 공중 정찰을 하던 중 시위대로부터 사격을 받아 6발이 명중되었다. 15:50분경에는 통합병원 상공에서 선무방송을 하던 같은 기종의 헬기 역시 6발의 총격을 받았다. 61연장은 전남도청 임무교대가 불가함을 보고했다. 14~15시경에 시위대는 이미 헬기에 대고 사격을 할 만큼 무장되어 있었고, 육군 정규보병부대와 같은 수준의 전투력을 갖추고 있었던 것이다.

 

14:50,

시위대의 장갑차가 또 다시 전남도청 광장 쪽으로 돌진하다가 공수부대 장갑차로부터 사격을 받고 후퇴했다.(12번째 발포)

 

15:00,

시위대가 장갑차를 몰고 도청 광장을 향해 돌진하다가 공수부대 장갑차에서 발포를 하자 후퇴했다.(13번째 발포) 남평지서에서 무기를 탈취한 시위대는 충금지하상가 4거리에 도착하여 20여정의 무기를 분배했고, 화순경찰서에서 탈취한 무기는 석천다리, 지원동에서 무기를 분배함으로써 총을 가진 시위대가 전남도청으로 진출했다. 시위대는 탈취한 무기를 광주공원 및 학운동에서 분배한 후, 총기사용교육을 실시했고, 총기사용법을 교육 받은 시위대는 지프차 등을 타고 시내를 돌면서 시위군이 총을 가지고 있다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시민참여를 호소했다. 이들 무기를 소지한 일부 시위대는 전남도청을 향했지만, 이 때 공수부대는 전남도청 본관, 신관, 전남일보, 수협도지부, 상무관 등 건물 옥상에 병력을 배치하여 도청으로 접근하는 시위대를 향해 발포를 했다.(14번째 발포)

 

15:15,

우체국 쪽에서 2,000여명의 시위대가 카빈총을 가지고 도청으로 접근하다가 총격전이 벌어졌다.(15번째 발포)

 

15:35,

이희성 계엄사령관은 선무활동에 의해 시민과 불순세력을 분리할 것, 광주 외곽 도로망을 차단할 것, 교도소를 끝까지 방어할 것, 지휘를 일원화할 것을 지시했다. 이에 따라 전교사 사령관은 31사단장에 작전배속 시켰던 2개 공수여단에 대한 지휘권을 환수하고, 16:00부로 대공경계령인 진돗개 둘을 발령했다. 정웅이 너무 무능하여 그에게 주어졌던 광주진압 작전권을 회수한 것이다. 5 추천 3

댓글목록

장여사님의 댓글

장여사 작성일

1시30분에 10번째 진압군의 총에맞얐다는 자는 조사천씨다
지금 이분을 조사해야함
이분은 pc에 갓난아기 아빠로입력되어있음
진압군이나 호남인들은 이분이 진압군 총에맞은줄 알았으나
월간조선 5.18수사기록에는 카빈총 사망으로 되어있었음
그렇다면 호남인이 죽인것 아닌가
군인들만 탈수없는 장갑차를타고 광주의거리를 질주하고다녔으니
시민군의 입장이 난처하니 카빈총으로 쏴서 죽였다

장여사님의 댓글

장여사 작성일

지 만원...12.12와 5.18[231쪽]
최 영태...5.18그리고역사[99쪽]
5.18재단...5.18의왜곡과 기원의 진실
위인은 동일 인물이다
5,18재단...증언록[사장댁에가다가 진압군의쏜 총에 가슴에맞아 처[정 동순]
사망자명단...맹관상
 수사기록...카빈총 불상

장여사님의 댓글

장여사 작성일

이 분이 도청앞에서 장갑차타고 목에 구멍이 뻥 뚫려서
돌아가셨다는것을 내가직접 그분의 처에게 전해주었건만
그 여자는 자기남편은 시위하는데 갈사람이 아니다라고함.
3,4번을가서야 알고보니 도청앞에 줄지어놓은것을보고 시숙이확인 했다고함.
호남인들은 처음부터 잘못알고있었던것인지
둔갑을시킨것인지 해명해야한다
민주화운동 국가유공자라면 왜 처음부터 장갑차 운전자라는것을 증언하지 못하였는가

(구)자유게시판(2012~2014) 목록

Total 25,367건 6 페이지
(구)자유게시판(2012~2014)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5217 "문재인 안철수"에 성공한것이" 문재인" 의석수 축소 … 거세정 2012-12-07 3147 3
25216 문재인,안철수,안철수,문재인 단일화 밀당의 결말입니다. 마닝러러 2012-12-08 3751 3
25215 백기사 2012-12-09 3584 3
25214 (국가보안법 / NLL?) 자유민주주의 수호 법률 알기… 블루투데이 2012-12-12 4162 3
25213 북한 미사일 발사에 관한 세계언론의 동향 JO박사 2012-12-13 3949 3
25212 지금 TV조선에 김대업 출연-내용 무 조고아제 2012-12-13 4176 3
25211 서울시 교육감 전교조측 후보 이수호가 만든 책에 대한 … peacemaker 2012-12-14 3386 3
25210 임수경 민주통합당 의원,북한방문기(동영상) 바른나라 2012-12-15 3891 3
25209 새누리 "민주당 70명 이상 동원 불법선거운동" 거세정 2012-12-15 3991 3
25208 NLL와 대통령은 어떤 관계가 있는가? 댓글(1) 솔바람 2012-12-16 7712 3
25207 쓰레기같은 진보세력..이정희 27억 결국 먹튀 쓰레기같… 거세정 2012-12-16 4468 3
25206 29살로서 박정희대통령에 대해서 질문을 드립니다 댓글(9) 국가혼 2012-12-16 2732 3
25205 ㄴㅁㅇㄹ 댓글(1) sistema 2012-12-17 3541 3
25204 檢, ‘NLL 발언 대화록 논란’ 국정원 자료 제출받아… 댓글(2) 거세정 2012-12-17 4054 3
25203 [경축] 박 50.1% vs 문 48.9% 제갈공명 2012-12-19 4103 3
25202 정치 53 풍수지리로 본 대선 당락 박근혜와 문재인 댓글(1) kimsunbee 2012-12-21 3400 3
25201 퍼오시는 글 들은 "퍼온글"에 올려 주세요. 댓글(2) 돌石 2012-12-22 3611 3
25200 종북에 관한 두 편의 詩(2) 한반도 2012-12-23 3767 3
열람중 5월 21일의 상세상황. 파트2 댓글(3) 하루아 2012-12-24 2860 3
25198 5월 21일의 상세상황. 파트3 댓글(2) 하루아 2012-12-24 2933 3
25197 메리크리스마스^^ 기쁜 성탄절입니다^^ 나비 2012-12-25 4287 3
25196 어떤 인간이 쓴 5.18에 대한 반론인 것 같습니다 댓글(12) 주먹한방 2013-01-02 3139 3
25195 5.18방어하는 빨갱이 사이트를 궤멸->> 5.18은 … 댓글(1) 전야113 2013-01-14 6293 3
25194 (펌) 100만표 차의 예언과 동서분열의 새로운 착안점 데니즈 2013-01-16 3693 3
25193 에셜론 군사위성 - 박정희 죽음 지미카터 . 육영수 여… 댓글(2) 진실7777 2013-01-18 6029 3
25192 지만원 선생님께 질문합니다. 댓글(5) 하얀군대 2013-01-18 3721 3
25191 한반도 좌빨들 일부 나쁜 중산층 계급 박지훈과 전유진을… 외상후격분장애 2013-01-20 3801 3
25190 천지일보의 통일에 대한글이 있어 올려봅니다. 댓글(2) two나무 2013-01-20 3262 3
25189 대 통합이란? 댓글(2) 장여사 2013-01-21 4937 3
25188 최선을 선택 할수 없다면 차선이라도 좋다. 댓글(2) 518은북한의대남공작역사 2013-01-21 3282 3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