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現時點의 大義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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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민사회 작성일12-02-09 22:57 조회31,126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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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가 한번 쉬는 한이 있더라도 남한 내의 빨갱이, 종북이는 골라 죽여야 하겠다.

그 여파를 몰아 김정일 정권 김가 왕조를 척결해야하겠다.

언제라도 해야 할 일 세파(世波)에 정신 줄을 놓지 말라!

대통령된 자는 목숨을 버릴 각오로 대의를 살려야 할 것이다.


그럼 왜 이 시점인가?

이제 망설일 필요 없이 한국형 자유민주주의의 틀을 만들어야 하지 아니한가?

정치인은 잘 아시다시피 노력이고 봉사다. 결코 삶의 수단이 되어서는 안 된다.

그렇지 못한 놈은 조져야 할 것이다.


또한 정의란 인간 삶의 진리를 수행하는 방법이다.

이러한 정의에 비추어볼 때 청산하고 갈 것은 과감히 하고 가는 것이 혼란에서 벗어

나고 올 바른 인간 삶을 영유할 수 있는 것이다.

욕심 많은 몇 놈에 의해 민족의 여행권이 좁혀진지 언 70년!


카다피도 죽었다!

세상의 진리는 이렇게 흐르고 있는 것이다.

두려워하지 말고 나서라!

보수의 기치를 높이 들어라!


500만 야전군의 대의는 위 제목과 부합한다고 하겠다.

다음 대통령은 이 대의를 받아 수행하는 자가 되어야 하며

갈 놈은 가고 보낼 놈은 보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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