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창중 대변인의 대반격이 시작되다 > (구)자유게시판(2012~2014)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구)자유게시판(2012~2014) 목록

윤창중 대변인의 대반격이 시작되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조고아제 작성일13-01-05 22:10 조회3,911회 댓글1건

본문

박근혜 당선인이 윤창중 칼럼세상 대표를 수석댜변인으로 임명 할때
야당과 비토 언론의 그 정도 공격을 예상 안하고 임명 했을리 없습니다.

그리고 윤 대변인의 임명을 철회할 생각은 추호도 없습니다.
그것은 저들에게 굴복하는 것이니까요.
멀쩡한 사람 데리고 와서 병신 만들 박 당선인이 아닙니다.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지 마라"
윤 대변인은 오늘 드디어 저들에 대한 선전포고를 합니다.

"야당도 내부적으로 할 일이 산적한 걸로 안다"
ㅎㅎㅎ 정곡을 찔렀습니다.
정치부 기자 30년이면 민통당이앞으로 어떻게 될지 훤히 꿰뚫어 보고 있는 겁니다.
한마디로 "남의 집 걱정 말고 쓰러져 가는 너거집이나 걱정하라"입니다.

박근혜 당선인도 한치 흔들림 없이 윤 대변인을 보호 할 것이고 무었을
해야  하는지 아는 윤 대변인도 거침 없이 나갈 겁니다.

댓글목록

송석참숱님의 댓글

송석참숱 작성일

윤창중! 잘한다!!  go! go!!  축적하신 내공 경륜 서서히 펼치십시요.

뚜벅뚜벅 걸어도 황소걸음의 조고아제님 핵심을 짚어 주셨습니다. ㅎㅎ 통쾌 콩쾌...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지 마라"
윤 대변인은 오늘 드디어 저들에 대한 선전포고를 합니다.

"야당도 내부적으로 할 일이 산적한 걸로 안다"
ㅎㅎㅎ 정곡을 찔렀습니다.
        "정치부 기자 30년이면 민통당이앞으로 어떻게 될지 훤히 꿰뚫어 보고 있는 겁니다.
          한마디로 "남의 집 걱정 말고 쓰러져 가는 너거집이나 걱정하라"입니다.

          박근혜 당선인도 한치 흔들림 없이 윤 대변인을 보호 할 것이고 무었을
          해야  하는지 아는 윤 대변인도 거침 없이 나갈 겁니다."
윤대변은 기억하시고 용기백배 하시라!! 정신이 바로박힌 전국민의 응원의 박수가 계속터지고 있습니다.

(구)자유게시판(2012~2014) 목록

Total 25,367건 5 페이지
(구)자유게시판(2012~2014)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5247 전라도 미친 년놈들의 행태 korea 2013-07-22 3949 87
25246 조갑제 골로 갔다 댓글(1) 산들애 2013-06-03 3057 87
열람중 윤창중 대변인의 대반격이 시작되다 댓글(1) 조고아제 2013-01-05 3912 87
25244 5.18 북괴군 개입부정하드니..... 댓글(11) 일조풍월 2012-10-09 4008 87
25243 발가벗겨 해부한 독재자 김대중 댓글(3) 蟄居博士 2012-08-12 12976 87
25242 신사 지만원박사님 댓글(1) 현산 2012-07-26 6397 87
25241 정희는 그래도 착한 여자였구나.. 댓글(1) 현우 2012-06-04 5330 87
25240 제수씨하고 아랫배 맞춰서 생긴 애가 대한민국 대통령도 … 댓글(3) 조고아제 2012-04-19 20099 87
25239 지만원박사는 북한정권도 탐내는 국보급인물.(탄압관련자 … 댓글(5) 노숙자담요 2014-07-16 1774 86
25238 삼가 고 지 만원 님의 명복을 빕니다. 댓글(11) 차기대통령 2014-07-01 1924 86
25237 지만원 박사님께서 안대희 총리 내정자 한방에 훅 보내시… 사랑스런일베 2014-05-28 1624 86
25236 김대중의 차명계좌 염라대왕 2014-04-11 1788 86
25235 광주 사태 재심이 시급하다. 댓글(5) 海眼 2014-01-31 2080 86
25234 가정부 이 씨에게 죄송합니다! 댓글(3) 최성령 2013-10-13 3314 86
25233 (일베에서 퍼옴)전라인민공화국 ㅋㅋㅋㅋㅋ 댓글(3) 양레몬 2013-10-13 4690 86
25232 포르노 난잡이 일상화된 북한 상류사회 댓글(5) 우주 2013-09-22 11731 86
25231 지박사님이 대단한 이유는 댓글(5) 맛스타 2013-08-06 3112 86
25230 박근혜 광화문 유세 참관기 댓글(7) 현산 2012-12-08 9705 86
25229 지만원동지의 글 읽고... 개똥바 2012-08-30 3719 86
25228 안철수, 노무현처럼 부산말 쓰는 전라도 댓글(3) lyrictenor 2012-04-19 8662 86
25227 따발총 세례에 겁먹은 개 눈 깔 댓글(1) 뇌사견도살자 2014-08-20 1781 85
25226 광주 폭동당시 조총련 신문 보도. 댓글(2) 海眼 2014-07-23 1826 85
25225 제천 장날 있었던 사기꾼에 당하던 아낙네 이야기 댓글(3) 가디언 2014-05-27 2272 85
25224 지만원 박사님께 힘을 실어드리며... 황정희 2014-05-18 1474 85
25223 기자들은 지만원을 죽이지 말라! 경기병 2014-04-23 1974 85
25222 서청원의 풍운 - 부패와는 전혀 상관없는 큰 정치인이다… 댓글(4) 현산 2013-10-07 3685 85
25221 이정희 曰 "그거 다 농담이었어요~~~" 댓글(1) 조고아제 2013-09-04 3142 85
25220 이외수 타도를 외치는 파도(波濤)소리 댓글(8) 비바람 2013-01-10 4112 85
25219 "빨갱이들의 소굴, 쌍놈들의 소굴", 그 이름 "전라도… 댓글(2) 돌石 2012-08-26 3922 85
25218 [세브란스 MRI] 박원순의 현란한 대리신검 사.기.쇼… 유공짜 2012-04-17 4180 85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