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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사태 (나는 최초보고자 이며 최후 목격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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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호랑이울음 작성일12-02-09 23:28 조회9,897회 댓글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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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지만원박사님께
박사님의글 "대통령은 1998년의 정보기관을 조사하라, 특명내려야!"를
노을05에서 읽고 또 중앙일보2월6일자10면의기사도 보았읍니다.
기사내용으로보아 그럴가는성도 배제하려는것은 않입니다.특히 죽은
김대중은 우리의 대공전력인 대공요원 3.500명을 해직한 반역자임에는
틀임없으며, 진상조사는 만시지탄입니다.
 
그런데 저엮시 1,21사태시 방첩대 실무진으로 작전에 깊숙히참가하였 으며 적지않은 대간첩작전을 경험한 사람으로 몃가지 의문이 있읍니다.
당시 저의 직위상 모를수도있는 극비상항일수도있겟으나 "방탄조3명이 한꺼번에 잡혓다"는대목입니다. 그리고 그들이 돌아가 지꺼린 말들..

그리하여 외람되오나 당시 대간첩작전에 참가하여 제가 실제 목격하고 견문한 내용을 참고로 올림니다. 박사님 내내 건강하시고 건승을 기원
합니다.




1.21무장공비사건 (나는 최초 보고자 이며 최후의 목격자다)

1968년도 소위 1.21 김신조일당 31명이 포함된, 북한 124군부대의 청와대 기습을시도한 무장공비 침투사건에따른 나의직무수행과 작전에 관련된 견문내용의 진상을 적는다. 이들이 침투한곳이 내가 근무하던 25사단과 미2사단의 경계 (boundary)였다.

 

이제까지 그들이 무장공비를 침투시켰던 시기는 산야에 록음(綠陰)이 무성한 하절기거나 최소한 12-1.2월 혹한기에는 공비를 침투시킨 사례가 없었으며, 또한 침투인원도 31조가 통상이었다. 그런데 그 엄동설한에 법원리 거점(據點)에 파견된 ()OO하사로부터, 1개소대규모의 무장공비가 출현하여 민간인 나무꾼을 납치 하였다 풀어주고 사라젓다는 정보를 법원리 창현파출소로 부터 통보 받앗다는 보고를 받았다.

 

부대장과 내가 부대에 긴급출동하여 상항실에서 이 첩보를 재차 거점대원과 천현파출소에 확인한결과, 여러 정황으로 보아 공비출현은 사실인 것 같은데, 그동안 대간첩 작전을 수많이 겪은 나였지만 엄동설한에 1개 소대 병력의 무장 공비라니 믿기지 안었든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공비출현은 지체할수없는 긴급보고사항이기에, 방첩계장인 내가 최초 보고서를작성, 부대장의 결재를받아 우선 사령부 (방첩부대본부)에 이와같이1개 소대 규모의 무장공비 출현정보를 당시유선도청(有線盜聽)을 예방키위한 비화기(秘話機)를 이용하여 긴급전문으로 보고한것이 아마 119일밤 12;00경 으로 기억된다

 

보고에접한 부대본부에서도 엮시 믿기지않은 정보로 알었든지 1개소대 규모의 공비가 출현하였다던 반드시 현장에 유류품(流留品) 있을것이니 증거물을 확보하여 다시 보고하라는 지시였다.

 

* 사건의개요는 다음과같다.

 

경기도 적정군 파주군 천현면 초리동거주 “우성제” 형제가 119일 점심을먹고 마을뒷산(삼봉산 해발200m정도)에 땔나무를 하던중 무장공비 31명에 납치가 되었는데, 이들 무장공비들이 납치한 우씨형제의 처리를 놓고 죽일거냐 살려서 포섭할것인가 의견이 분분한가운데 우씨형제를 무려4-5시간이나 억류하였다.

 

이들은 결국 살생여부를 투표로서 결정키로 한결과 거의 반반인 상태에서 대장이 살려서 포섭하자는 편을들어 일단 살리되 완전포섭하는 방법으로 북한 노동당에 입당원서를 받고 앞으로 북한공작에 적극협조를 하갯다는 서약을 쓰게한후 몇가지 임무를 부여하고 이들을 밤 10시경 풀어준것이다.

 

그러나 이들 우씨형제는 이런사실을 곧바로 천현지서에 신고를 하였고 천현지서 에서는 방첩대의 현지거점요원에게 즉시 통보되어 거점요원이 방첩대 사항실로 보고한 것이 밤11-12시 사이로 안다. 

 

그때 만일 이들이 우씨형제를 감쪽같이 살해하였다면 사건은 엄청난 비극 (청와대기습)로 이어젓겟지만 천우신조(天佑神助)로 이들이 우씨 형제를 풀어 줌으로서 우씨형제가 곧바로 현지 경찰지서에 신고하고 현지지서에서 방첩대 파견(거점)요원에 즉시 통보가 되었던 것이다.

 

여하간 사건의 중대성과 부대본부로부터의 철저한 확인 지시에따라 즉시 현장을 수색한결과 기억은 잘 나지안으나 몇가지 결정적인 증거가되는 유류품으로 그들의 발싸게(당시 그들은 양말대신 천으로 발을싸맷음).수통.머물던 흔적이며 흘린 음식물?..등을 수집 하였다는 추가보고를 하였다.

 

O 이추가보고가 사령부에서 국방부며 청와대로 직보(直報)가되어 뒤늦게 대대적인 대간첩작전이 시작된거다. 그런데 여기서 잠시 첨언할것은 당시방첩대는 대공분야의 주도권뿐 않이라 대민정보까지도 수집하는 막강권력? 으로 청와대에서는 어느정보기관의 보고에 우선하여 방첩부대 정보를 신뢰(信賴) 하였던것은 사실로 이러한 방첩부대보고에 근거하여 이들 무장공비 저지작전 (沮止作戰)이 전개된 것으로 안다.

 

여하간 이들은 거침없이 서울을향해 남진하여 의정부 교외 어데선가 처움으로 경찰과 조우(遭遇)되었는데, 경찰의 검문에 이들은 “우리는 훈련중인 방첩대원 들이다”란 당당한 대응으로 1차저지선을 무사히 뚤고 서울 북한산 아래 자하문길 까지 도달 하였든것이다.

 

,이때 자하문 길을 막고있던 종로경찰서 최규식총경의 저지선에막혀 본격적인 총격전이 버러지며 그들의 작전기도는 좌절됏지만 이 촉격전에서 최규식 총경이 전사하였지..이작전의 전모는 국방부 발표와 김신조목사의 진술등 회고록을 참조하고 여기서는 본인이 이작전에 관여하여 최초로 보고한 경위와 목격한 사건만을 기술 한다.

 

이렇케 자신들의 작전계획이 좌절되자 지나가던 버스를 탈취하여 북상도주하는 대참사가 버러지며 몇개사단이 이들의 북상루트를 차단(遮斷) 봉쇄(封鎖) 소탕(掃蕩)하는 본격적인 작전이 벌어젓고. 일당중 유일하게 김신조란 공비1명이 생포된것이다.

 

사실 김신조의 생포는 극적이다. 내가 수많은 대간첩작전에 참가하였던 경험에    비추어 무장공비가 순순히 투항한다는 것은 있을수없는 사례로 김신조역시 자살을 기도하지 않았든것은 않이다. 자살하려고 소지한 수류탄 안전핀을 뽑았으나 이슈류탄이 불발한것으로 안다. 그래서 천우신조(天佑神助)란 말을 위에서 기술한것이다.

 

생포즉시 보안부대에서 김신조를 TV방송 화면에  공개(백동림대위)하면서 이들공비가 청와대기습 박정희 멱따러왓다는 보도와 신문기사로 이 황당한 북한의 만행과 대간첩작전 상황이 시시각각 보도 되었다. 이들 공비 소탕작전에서 전사한 우리측 군경수는 공식발표되지는 안었지만 군에서도 연대장 이익수대령을 위시하여 많은 사상자가 나왓다.

 

◈ 김신조가 생포됨으로서 실제 이들이 아군 철책선(미군지역)을 통과한것은 우씨형제에 발견되기 2일전인 117일 저녁10시경인 것으로 밝혀젓다. 15연대당 이익수대령이 전사한 작전은 북상도주하던 공비2명이 25사단 후방 어느 산중턱에 있던 페금광? 땅굴로 숨었는데 당시 상부로부터 이들을 반드시 생포하라는 명령이 하달되었었다.

 

그리하여 헬리콥터를 이용 김신조의 자수 사진과 자수하면 살려준다는 전단을 살포하고 hand speaker를 이용하여 적극적인 자수를 권유 햇지만, 이들은 헬리콥타를 향해 총기를 발사하는등 계속 저항함에 따라 특공대를 조직 무모한 생포작전을 전개하는과정에 많은 희생자가 속출햇고 결국 이작전을 독려하던 연대장이 이들에게 저격당한 것이다. 결국 이들은 아군의 집중포격과 자폭으로 종결되었다.

 

O 대간첩작전에서 방첩대의 임무는 역시 전술한 바와같이 공비들의 작전전술에 관한 조언이다. 어느듯 이들공비는 거의 전방지역 부근까지 이르러 남방 한계선에서 불과 몇km 안되는 , 25사단 관활지역까지 북상하여, 수를 알 수 없는 공비가 경기도 파평면소재 파평산에 숨어들어 이들을 소탕키 위해 몇 개사단이 동원되어, 거의 손을 맞잡고 삿삿이 산정상까지 훌트는 작전을 실시햇지만  아무런 성과를 거두지못하였다.

 

이때 작전부대의 뒤를 따르던 내가 속한 보안부대에서 부대장외 장교1명 하사관 등 5-6명이 정상을 향해 올라가면서 상황을 파악하던중, 흔히 산중에 나무꾼들의 쉼터“돌을 둥굴게 둘러싸아 그안에서 불을집혀 몸도녹히고 잠시쉬식을 취하는장소” 에 수북히 싸인 낙옆속을 수상히 여긴 대장 중령 박OO 이 하사관에게 그 낙옆위 에 큰 돌하나 던저 보라는 지시를 내렸다.

 

이 지시를받은 하사관(OO 중사)가 큰돌을들어 막던지려는순간 낙엽속에 숨어있던 공비2명이 느닷없이 따발총을 난사하며 인근 잔솔나무가 무성한 야산속 으로 도주햇는데 그들도 엉겹결에 조준된 사격이 않이라서 사상자는 한사람도 없었으니 참으로 앗찔한 순간 자칫 큰사고가 날뻔하였다.

 

O 그때도 무장공비들 비록 적이지만 각개전투실력 가히 상상을 초월하는 훌륭한 전사들이였지. 그 몇초간에 100m나 떠러저있는 잡목속으로 숨어버려 작전 부대로 하여금 그주위를 포위하고, 역시 speaker를이용 김신조와 같이 투항할것을 권유 하였으나 끝내 투항치않았다.

 

하는수없이 이들에게 자수할 기회를주기위해 최후 카운터타운 열.아홉.....셋둘하자 꽝! 자폭을 하지 안는가!.. 강인하고 투철한 군인정신? 이념에 노예?라 해야겟지..

어떤 공비1명은 남방한계선을 불과얼마 남겨두지않은 지점까지 북상 하였는데 손과 발이 모두 동상에 걸려 인간최악의 상태였으나 끝내 투항하지를 않어 사살됏다. 사살된자는 손발이 모두 동상에걸려 총기를 사용할수 없었던 상태였다.

 

그때 북상 도주하던 공비들은 거의 사살되고 작전이 종료되기 직전 나는 부대장과 전방 GP에서 포대경(砲臺鏡)으로 적진을 계속관측하고 있었다. 그당시 야간엔 중요적진을 써치라이트 (search light)로 대낮같이 비추고있는 가운데search light 불빛속에 검은 물체가 적진으로 넘어가는것이 내눈에 들어왓으며, 이 물채가 바로 31명의 무장공비중 1명일거라고 확신하고 그사실을 보고서에 포함시키려 햇으나 당시 대간첩작전의 정황상(情況上) 공식보고는 하지못햇다.

 

역시 국방부 대간첩본부의“작전 종결발표”(1968.1.31) 어디에도 복귀한 공비는 없는 것으로 되어있지만, 내가 관측한 사실은 그 얼마후 대북한 소식통을 통해 1-2명이 복귀하여 영웅칭호를 받았다고 알려저, 그때 나가목격한 그물체가 바로 살아서 돌아간1-2명중 한명이 였을거라는 사실에 자부심을 갖는다.

 

이런 사실로미루어 나는 1.21사건의 최초 보고자이며 최후의 목격자라 자칭 (自稱) 하는 것이다.

 

# 여기에서 한가지! 근간 침투공비가 31명이 않인 33명이며 이들은 방차대임무원(임태영.우명훈?)들로 생포되어 전향(轉向)충성맹세를 받은후 북송시켜 북한군 고위직? 이후 98년 처형? 등 보도와 함께, 이들이 돌아가 자술한 내요중추격도 받았고 풀도 뜯어먹고, 개구리도 먹으며 돌아왓다고 지꺼렸다는데

 

추격받았다는 것은 사실로치고..풀을 뜯어먹엇다? 개구리를 먹엇다? 그 엄동설한에

개구리가 어데있으며 있다한들 그 두터운 어름속에있는 개구리를 어찌 잡아먹을 수가 있으며, 전술(前述)한바와 같이 사살된 최후1명은 손발이 모두 동상(凍傷)

걸려 소지한 총도 쏘지를 못햇는데, 어이 풀을 뜯고 개구리를 잡아먹을수가?

 

당시작전에 참가하고 사건에 깊히 관여햇던 필자로서는 이렇한 추측(推測)과 론리(論理)에대해 일부 이해되는부분이 있기는하나 이는 어데까지나 일인독제 3대세습의 북한에서 청와대기습에 참가햇던 자들을 영웅시하며 특히 군의 정신무장과 김일성에 대한 충성심고양(高揚)그리고 장병들의 사기진작(振作)을 위한 일종의 자작극일 가능성에 심증(心證)이 가는것은?… 

 

댓글목록

마르스님의 댓글

마르스 작성일

아주 정확한 설명같습니다. 당장 정확한 정보수집이 시급한데 왜 작두로 목을 날리겠습니까? 더구나 살려보낼 이유는 전혀 없는 것이고요.

훈련병님의 댓글

훈련병 작성일

호랑이 울음님의 사실관계(경험)에 대한 기술에 대해서는 아무런 이의가 없으나,
그 사실관계를 마무리하는 고딕체의 결론부분은 동의할 수 없습니다.

한겨울에 돌을 뒤집어 동면하는 개구리, 많이 잡아 먹습니다.
한겨울에도 풀은 많습니다.
'일년초'외에 '다년초'가 있기에 겨울에도 산양과 노루가 풀을 뜯어 먹고 살 수 있는 것입니다.
최후의 1인이 동상이 걸렸다해서 전부가 다 동상에 걸렸을 것이란 추측은 무리입니다.
개인의 신체특성, 방한장구의 지참과 분실, 지형지물의 유불리.. 등등에 의해 얼마든지
외부온도에 대한  각개 침투요원의 신체반응은 다를 수 있음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끝부분을 제외한 호랑이울음님의 글의 진실함은 100% 이며,
그 진실이 다윗님의 글과 어디에도 배치되는 부분이 없습니다.
'호랑이 울음'님의 귀한 글이 오히려 다윗님의 글에 신빙성을 더해주었습니다.

귀한 글 감사합니다.

.

초보자님의 댓글

초보자 작성일

지금도 그런 일들이 있을지는 모르지만,  이른봄 얼음이 녹고나면 개울속의 큰 돌들을 들추고  아직 동면 중인 개구리들을 잡아 탕으로 끓여먹는 일들을 한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읍니다.
얼음을깨고 돌들을 들수있다면 가능하겠죠. 그 개구리들이 어딜 가겠읍니까?

그리고 이미 체포된 상태였더라면 굶는 일은 없었을테고요.
그리고 소위 '지껄였다'는 말은 사실이라면 일종의 핑계였곘지요. 그럼 무어라 둘러데야 합니까?

호랑이울음님의 댓글

호랑이울음 작성일

훈련병님 .초보자님..우선 한가지 전제를하고 말씀을드리렵니다.
저의글이 지박사님의 글을 반박하려는의도는 추호도 없다는것을 분명히합니다.
요느 포섭되어 북송되었다는 두놈이 지꺼렸다는 산야의 들풀이며 개구리문제인데..
첫째 1.21을  말그대로 엄동설한으로 산야는 온통 凍土이며 특히 임진강은 이들도
침투시 얼음위로 건너왓다고 햇지만 1월에는 특별한 기구가없이는 얼음속에 개구리를
잡을수도 없거니와 참고하실것은 이들은 쫏기는몸으로 주간활동은 못하고 야간에만
활동을 하는데 그 어두운야간에 어찌 개구리를 찻을수가 있겟는지요.
또한가지 부언하면 이들을 실제 포섭하여 북송시켰다면 대북 간첩북송 규칙? 방법?은
우리측남방 철책선출입문까지 호송해 주는것이 원측으로 되었다는사실로 미루워볼때
이들의 풀뜯어먹고 개구리 잡아먹었다는것은 사실이 않이라는것입니다. 본인도
대북간첩침투요원 호송을 직간접으로 목격하고 간여하였던 사람입니다. 두분께서
이런점 참작하시어 오해가 없으시기를바랍니다.

훈련병님의 댓글

훈련병 작성일

누구도 그들, 공비가 아니어서, 그들의 행적을 추정함은
이해와 오해의 문제가 아니라 논리의 문제가 됩니다.
지박사님하고는 아무 상관 없습니다.

-지금도 강원도에서는 엄동설한 계곡에서 바위돌 들처내어 개구리 잡아먹는 사람있습니다.
 개구리사냥은 여름이 아니라 겨울에 합니다.
-야간이라 일목과 일출 사이가 전부 깜깜하지만은 않습니다. 초저녁도 있고 새벽도 있습니다.
-실제북송방법이 왜 문제가 되는지요?

 저들이 귀환하여 포섭사실을 숨기고자 개구리와 풀로 연명하면서 어렵게 귀환했다고 속였다해도
 그 것이 호랑이울음님을 왜 불쾌하게 만듭니까?

이 문제에 대해서는 포섭된 두 사람이 있었다..는 사실에 촛점을 두어야지,
그 두사람이 개구리와 풀을 뜯어 먹지 않았다..는 사실이 아닙니다.

적어도 개구리와 풀 문제에 대한 추정은
호랑이울음님이나 이문제에 대해 전혀 관계없는 사람들이나 동일선상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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