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막상 지박사님 신변보호가 더 걱정이 됩니다.

학생들이 쉽게 신고할 수 있는 별도의 기관이 있었으면 합니다.
국가 주도로 "좌편향 선동교사 신고센터"를 설립했으면 합니다.

블루투데이란 사이트가 있죠 가면 신고배너가 있읍니다

나역시 일베에서 그 소식 보고 중학생의 용기에 박수를 쳤습니다. 일베가 젊은 보수 싸이트로 이제 종북자들이 무시못합니다. 시스탬클럽 회원님들은 일베에 방문해서  젊은 보수들이 올리는 글에  짧막한 댓글로 용기를 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특히 지박사님의 대문글을 일베로 옮길때 제목 부분에 존칭에 연연하지말고 글을 옮겼으면 합니다.  젊은 분들이 눈에띄는 제목을 보고 호기심으로 클릭을 많이 해서 박사님의 글을 일단은 보겠금 해야 한다고 생각 됩니다. 예( “일베들을 위한 지만옹의 말씀”, 지만원 성님의 피나는 투쟁 등등..)
처음 저도 일베에 쌍욕의 난무로 또는 그들이 쓰는 은어에 적응이 안되서 한동안 힘들었습니다. 그러나 젊은 보수들과 대화는 그들을 이해하는 순간 그들도 늙은 우리들을 이해한다는 평범한 진리를 알고 이제는 친숙해졌습니다. 다시 한번 회원 여러분들에게 편향된 자기의 사고로 같은 회원들에게 마음의 상쳐를 주는 일이 없기를 진심으로 바람나다. 
제가 시스탬클럽에 지금까지 중독이 이니였는데 일베를 알고 더더욱 중독되여감을 고백합니다. ㅎㅎㅎㅎㅎ

근대역사를 왜곡한  금성출판사 발행 교과서를

사용하는 수 많은 학교들과 교과서 집필자에

대한 응징조치가 새 정부의 급선 과제입니다

그렇습니다
저도 보이지 않는 행동으로 일베를 지지 합니다.
나날이 발전 하는 모습을 보며 어떻게 하면 도움을 줄까 고민이 됨니다.
여러분들도 도움을 청하는 게이가 잇으면 적극 도와 주십시요

아주좋은 징조군요!

이제 모든 주변환경에 우호적 변화를 감지 합니다.
그러나 아직 멀었습니다.
저들의 대 반격이 시작 될겁니다.

여기엔 박근혜대통령의 강력하고도  적법한 법치만이 해결이고 사는 길입니다.

힘이남니다 젊은 학도들이 들고 일어나고 있다니요.
저들의 대 반격이 있다 해도 이미 불은 붙었고 이북에 정은이 집단이 힘은 약화되고 우리젊은이들이
탄압하면 더 들고 일어 날 것입니다.
젊은 사람들이 모르고 거짓에 놀아났다는 것을 알면 정의의 불이 붙어 어떤세력도 끄지 못 할 것입니다.
당선자도 애국국민이 정의의 횃불을 들고 일어나기 때문에 잘 대처 하리라 봄니다.

위에 enhm9163님의 정확한 지적에  전적으로 동의하면서 ㅇㅂ 만빵드림니다. ㅎㅎㅎㅎ
장학포 선생님도 이제 조금 마음의 여유를 같고 젊은 보수들을 지켜보시기 바라고 가능하면 일베 방문도 하시고요..

일베에도 빨갱이,뿌락치가 많습니다.
보는 족족 신고 해 버리세요.
저도 몇놈 신고 열번 쯤 때려 줬더니 그뒤로 안보이든데요.

매우 고무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