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기자가
박근혜에게 국무총리는 누가 되느냐고 물으니까
박근혜가 비가오네요 라고 대답했다고한다
멸치떼 같은 기자들이 불통에 동문서답이나 한다고 박근혜를 비아냥거린다

중국집이나 길거리에서 누가 국무총리냐고 묻는 기자가 머저리아닌가
면장이 동네 이장을 발표해도 때가 있는것아닌가
질문도 안되는 질문을 하고 있으니 동문서답을 하지

4시에 기자회견 한다고 해놓고 5시에 한적이 한두번이 아니라고?
그게 무슨 의미인줄도 모르더냐?
한심한 기자놈팽이들아
네놈들이 지난 여름 무슨짓을 했는지 모르더냐

인수위 불통이라고?
한마디 하면 떼거지로 마구 짖어대는 강아지들에게 무슨 말을 하겠나
부잣집 잔치상에 몰려든 거지새끼들 처럼 뭔가 한부스러기 안준다고 짖지말고
열심히 일해서 찾아먹어라
인수인계 하는데 뭔기사거리가 있다고 천여명씩 몰려와서 기웃거리나
세상은 넓고 취재거리는 널려있는데
가만히 앉아서 얻어 쳐먹으려는 거지근성은 부끄럽지 않더냐

5.18광주 사태를 연구한 지만원 박사님을 보고 배워라
대한민국 기자중에 이렇게 오랜동안 옴몸으로 5.18기획기사를 취재한 기자가 있나
이용훈등이 던져주는 썩은 고깃덩어리에 만족하는 너희 놈들이
야생의 맛과 멋을 알겠는가

박근혜 대통령 당선자의 동문서답이
시간 약속 안지키는게 무슨 의미인줄도 모르는 인간들이 기자라고?
이를 두고 나같이 무식한 시대의 군발이들은 이렇게 말한다
한심 좆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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