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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존경스럽다는 말 밖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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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주 작성일13-02-01 11:00 조회5,971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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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들은 법원에 가는 자체가 두렵고 떨리는 일입니다.
두려움을 느끼지 않는다고 해도, 귀찮고 성가신 일임은 분명합니다.
개인 시간을 빼앗기고, 생업에 지장을 주는 일입니다.
신경을 많이 써야 하기 때문에 정신적으로 스트레스가 심한 일이기도 하며,
육체적으로도 피곤한 일입니다.

박사님의 경우처럼 공인 또는 준공인의 신분인 경우에는
좌빨 네티즌과 좌익 언론의 공격을 받아야 하는 이중의 고통이 수반됩니다.

그런데, 이런 일들을 대하는 박사님의 마음이 너무도 의연합니다.
박사님께서는 이 모든 것을 생활의 일부로 알고 살아오셨다고 합니다.
좌익들에 의해 송사에 휘말리는 것을 삶의 일부로 여기며 살고 계시는 것입니다.

좌익들과의 법정분쟁이 매일 매일의 일상이 되어버린 박사님의 삶을 생각하면,
뭔가 뭉클한 느낌이 듭니다.
그저 존경스럽다는 말 밖에는 드리지 못하겠습니다.

과거에 비해 지만원 박사님을 응원하는 네티즌들이 많아졌습니다.
이런 분위기를 살려서 좌익들과의 전쟁에서 꼭 승리하게 되기를 바랍니다.
건승하시고 건필하심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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