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두번의 정권 10년간은 북에게 원조를 통하여 원원 전략 이었다고 평가하면

  현 정권 5년은 원조가 거의 없어서 북으로서는 많이 고통스럽게 지나 왔는데 
  앞으로 5년간의 새로운 정권도 저원조 시대로 북으로서는 고통의 연장으로 식량문제 해결이 어려
  운 실정이 예상되지요

  정권 교체기에 새로운 정권에 대하여 뭔가 엑션을 보여 주어서 원조라도 원만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행동으로 보아야 하는 것과

  반대로 이제 미사일 발사와 핵의 보유를 융합하여 보여 주므로서 
  앞으로 핵보유 클럽국에 상응한 자본국의 원조와 대접을 기본 으로 보장받기 위함 일까요?

  두가지를 두고 북한은  자국에 유리한 선택 게임을 할 것은 분명하지요

  전자는 한국 신정부의 출범 환경에 맞춘 한반도용 전략일 것이고
  후자는 미사일+핵탄두 기술로 핵클럽 국가 지위를 확보하여 미국에게 대등한 자격에서 협상을 
  원하는 대외 미국 국제사회에 대한 대응 전략일 것 입니다.

  여기서 미국은 이미 핵클럽 국가이기에 핵클럽국으로 대화를 하고 자 핵실험을 하고자 하는 것은
  김정일 시대가 가고 김정은 시대의 불안한 출발에서 아니라고 보고

  한반도용으로 남한 신정권에 대하여 정권출범 이전에 무력 시위를 통하여 현 정부의 5년 동안
  원조 중단에 따른 내수 관리의 어려움을 한번 타개 해 보자는 전략 차원에서 일정기간 동안 무력
  시위를 하고 한,중, 미간에 대화의 노력을 수용하는 선에서 타결 짓는 프로그램으로 갈 확률의
  핵실험 준비 상황으로 이해하는 것이 타당 하다고 생각해 봅니다.

  미국 기 보유국과 총돌을 통하여 세계 대전을 감수 하고 자 하는 것은 제 2의 이유가 아닐런지요 ?
  우리는 빵이 필요하다  너무나 절실하다는 절규로 봅니다.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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