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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북한군 개입에 대한 반박이라는데 잘 아시는 분은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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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국가혼 작성일13-02-08 17:35 조회3,463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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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2/02 23:23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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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맛폰 1. 당시 한국에서 북한방송을 청취하던 것은 그다지 어려운 일이 아니였습니다. 의도적으로 듣는 것과 들리는 것은 다른 거죠. 그 시절에는 일제 라디오가 잘 팔리는 제품이었는데, 소니 라디오만 봐도 SW-1, SW-2(숏 웨이브: 단파방송)라고 표시되어 있어서 여기에 맞춰놓고 다이얼을 돌리면 일본 방송 뿐만 아니라 북한 방송도 한국 방송처럼 선명하게 들리던 시절이였습니다다. 아무리 광주 시내에서 암약하던 고정간첩이 송신기를 이용해 송신하고 평양에서 생중계(사실은 날조 방송이겠지만)를 하고 있었다고 해도 침투 루트 안내방송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당시 북한에서 생중계 했다는 주장을 분석하기로는 그 것은 고정 남파 간첩들이 송신기로 띄운 하루 단위 보고를 편집한 중계였을거라고 추측할 수 있고, 평양에서는 있는 말 없는 말 더해서 실시간 현장중계를 흉내 냈겠지만, 실시간 중계는 당시 남파간첩의 송신 장비수준이나 기술로는 아주 어렵거니와 통신위성을 통하지 않고는 더더욱 힘들고, 지금도 최첨단 장비를 갖췄어도 안전이 보장되지 않은 심각한 상황이라면 현장중계를 할 수가 없습니다.

  • 2013/02/02 23:23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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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맛폰 (이러한 사실은 북한이 지금까지 단 한 번도 광주민주화 운동당시 사진을 북한만의 단독공개라고 공개하지 못한 것으로 증명됩니다. 이 뿐만 아니라 당시 시내상황을 한 번도 녹음청취라도 들려 주지 못하고 있죠.) 더욱 확실하게 말한다면, 6.25 남침 격퇴 때부터 한국군은 미군의 장비 공여로 국방부 직속 정보부대가 북한의 통신망을 감청하고 송신되는 위치를 탐지하는 장비를 갖추고 있었기에, 이후 시간이 흘러 더욱 기술적으로 발전했음으로 광주민주화운동 현장에서 발신되는 고정간첩의 장시간 생중계 송신 위치는 즉각 걸리게 되어 있습니다. 특정 주파수로 장시간 송신되고 있는데도 그 지점을 잡지 못한다는 것은 기술적으로 설명이 되지 않습니다. 북한 평양으로 직송되어 생중계로 활용될 정도의 강력한 송신이라면 십 초만 보내도 즉시 걸리고 동시에 몇 십초 후면 송신위치가 파악됩니다. 그래서 남파간첩들도 평양에 보고하는 시간은 몇 분내로 극히 짧았고, 그 위치도 수시로 변동했습니다.

  • 2013/02/02 23:24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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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맛폰 2. 자료의 정확한 출처가 궁금합니다. 2007년 국방부 보고서에서는 "이창용의 수사기록과 재판기록에 의하면 5. 16. 전남 보성을 통해 침투했으며, 광주에서의 시위와는 상관 없이 남파됐다. 5․18과 관련한 임무나 광주로 잠입하기 위한 시도도 발견할 수 없다." 이창용이 검거 된 곳은 서울입니다. 게다가 그 때의 날짜는 무장투쟁이 시작되고 난 뒤인 5월 24일이었죠. 무엇보다도, 2007년 국방부 과거사위원회 보고서에 의하면, 신군부 세력은 광주민주화운동을 북한과 연관된 것처럼 여론조작을 하기 위해 허위사실을 유포했습니다. 노무현 정권 즉 좌파정권하에서의 조사라서 못믿으시겠나요?

  • 2013/02/02 23:24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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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맛폰 3. 합법적인 주민등록증이 있는 서울 학생들도 광주에 도착한 날짜는 20일경 무렵에 겨우 200여명에 불과했으며 이후로는 없었습니다.

  • 2013/02/02 23:24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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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맛폰 4.2007년 국방부 과거사위원회 보고서에 의하면, 당시 이 분류 과정에 참여한 의사 2명과 목사는 사망자가 폭도로 분류될 경우 위로금 등이 지급되지 않았으므로 최대한 양민으로 분류하려고 노력했다고 합니다. 처음 폭도로 분류된 것은 20여명이 조금 넘었으나 군에서는 이 정도의 비율이면 곤란하다고 하여 격론을 벌인 끝에 최종적으로 38명이 폭도로 분류됐습니다. 이 때, 분류 과정이 불확실했다는 것을 증명하는 사례로는 마지막 사망자의 분류 과정이 있습니다. 바로 5월 27일 YWCA 안에서 사망한 고등학생이었는데, 이 학생은 경기도 출신으로 그 안에서 저항했다는 이유로 군측에서는 계속 ‘폭도’라고 주장했고, 세 사람은 고등학생인데 어떻게 폭도가 될 수 있냐며 시민들은 비폭도로 분류할 것을 주장해 결국 ‘비폭도’로 분류됐습니다. 이 같은 과정 때문에 사체 검안위원회 회의 결과 M16보다는 M1이나 카빈 사망자가 더 많아졌다고 합니다. 무엇보다도, 이 자료의 원본이 됐던 505보안부대의 검시자료에 따르면(이 문서는 최근 공개되었습니다), 카빈 소총에 의한 사망자는 20명입니다. 즉, 보안사에서 원본 자료를 왜곡했다는 것입니다.

  • 2013/02/02 23:25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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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맛폰 5.1980년 5월 16일부터 6월 19일에 광주 지방검찰청에 의해 작성된「5.18관련 사망자 검시 내용」에서 따르면 사망자 1백65명의 사인은 총상이 전체 79.4%인 1백31명(M16 96명, 카빈 소총 26명, 기타 총상9명)으로 가장 많고, 개머리판. 곤봉 등에 의한 타박사가 18명, 차량사 12명, 대검 등에 의한 자상이 4명인 것이라고 합니다. 카빈 소총에 의한 사망자가 26명이라는 뜻입니다. 어떻습니까? 검찰청 입장에서 카빈 소청에 의한 사망자 숫자를 축소할 이유가 있었을까요. 82년 후에 군에서 나온 출처 없는 주장과는 많이 다른 내용입니다. 즉, 1982년 발표된 군의 주장은 거짓입니다. 또한 05보안부대의 검시자료에 따르면(이 문서는 최근 공개되었습니다), 카빈 소총에 의한 사망자는 20명입니다. 즉, 보안사에서 원본 자료를 왜곡했다는 것입니다.

  • 2013/02/02 23:25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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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맛폰 6. 탈북군인들이 모두 똑같이 증언하고 있다고 하셨는데 임천용을 비롯한 자유북한군인연합 출신 극소수 탈북군인들의 일방적인 주장일 뿐이며 그 내용도 발표시점에 따라 극명하게 엇갈리고 있습니다. 안그래도 광주민주화 운동을 친북과 연결시키려던 전두환이 북한군 특수부대의 침투흔적을 꼬투리라도 발견했다면 그 것 보라며 더욱 당당히 외쳤을 것이고, 심판 받으러 가서 법정에서 선채 12.12 쿠데타 유죄 판결을 순순히 받아 들이지 않았을 것이라는건 자명한 사실이죠. 역시 마찬가지로 5.18 광주 민주화운동에 대해서도 참으로 할 말이 많았을 겁니다. 하나의 침투조를 침투 시키기 위해서는 최소한 1년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루트 개척부터 해서 루트 침투 훈련, 한국군의 경계태세 파악 등등의 요소를 다 고려해서 준비를 마쳤다고 해도 실전연습만 해도 몇 개월을 필요로 하죠. 실제로 경계 태세가 한국보다 훨씬 느슨한 일본에 상륙해서 아무나 잡아 오면 되는 민간인 납치도 오랜 준비와 연습이 필요합니다.

  • 2013/02/02 23:25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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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맛폰 설령 어처구니 없는 주장을 그대로 받아들여 주장대로 조건을 설정해서 살펴봐도, 그러니까 북한 김일성이 아에 처음부터 광주에서 일을 한 번 벌려야겠다고 맘을 먹고 했다고 해도 광주에서의 상황이 무르익어야 침투시킬 수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계엄군이 최초 발포했던 5월 19일 사건을 접수하고 불과 몇 시간만에 판단을 내려서 북한군 특수부대원을 내려 보낸다고 하다라도 당장 하루 이틀만에 광주까지 올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더구나 해상침투 상륙지점이 상식적으로 (또한 무장공비 침투루트를 참고해도) 광주에서 가장 가까운 영산강 근처도 아닌 강원도나 경남 혹은 경기도 한강 지역에 침투해서 어느 세월에 육상 검문을 다 피해서 그 인원이 모두 광주에 도착할 수 있겠습니까? 게다가 현지 무기고를 습격해서 무장하면 될 것을 멍청하게도 시위대로 위장하기 위한 것이랍시고 북한에서부터 M1(개런드)소총을 보물 감싸듯 들고 뛰어야 하던 북한군 특수부대가 단 한명도 광주 외곽 계엄군 경계에 걸리지 않았던 것도 설명이 되지 않습니다.

  • 2013/02/02 23:26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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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맛폰 현지 무기고가 털리지도 않았는데 무려 900여정이나 되는 M1 소총이 갑자기 등장한다면 바보가 아닌 이상 북한군 특수부대가 들어 왔구나 하고 알 수 있을텐데요. 또 한가지 임창용의 주장대로 살펴 본다면 북한의 엉뚱함은 M1소총 입니다. 지금도 북한이 한국예비군을 가장하기 위해 M1(개런드) 소총을 보유하고 있는지 모르지만, 당시 한국에서 M1소총(개런드)은 예비군용으로도 쓰지 않았습니다. 칼빈을 예비군용으로 사용했죠. 80년 당시 호남지역 예비군 무기고에는 칼빈으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그런데 북한군이 구식 M1소총을 들고 광주에 왔다? 당연하게도 광주에서 M1(개런드) 소총은 한 자루도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월남전 참전을 계기로 파병부대에는 M16이 지급되기 시작했고, 1968년에는 미국이 지원한 칼빈소총 약80만정이 한국에 들어 왔습니다.) 결국 북한군 특수부대 침투설은 허무맹랑한 것입니다. 온통 듣기만 했지 자신이 직접 침투했다는 사람은 없습니다. 설령 자신이 했다고 나서도 또한 증거가 필요한데 증거가 전무하죠.

  • 2013/02/02 23:27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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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맛폰 더 형편없게도, 시민군과 계엄군 양쪽에 침투해서 공작을 펼쳤다고 하는데, 계엄군은 아무리 짧게 잡아도 80년 2월부터 충정훈련을 받으며 서로의 얼굴을 훤히 알고 있는 상황에서 조직 속으로 낯선 인물들이 군복입고 다가오면 의심하게 되어 있습니다. 더구나 상부 연락을 통해 신분확인은 기본일테죠. 또한 시민군에서도 역시 낯선 자의 접근은 혹시나 계엄군이나 경찰의 공작원이 아닌가 해서 의심하게 되어 있습니다. (실제로 시민군은 시민군을 가장한 계엄군 공작원의 군용 짚 차량을 따라 이동에 나섰다가 매복해 있던 계엄군의 집중 사격을 당해 희생당한 경우가 있었습니다.)

  • 2013/02/02 23:28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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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맛폰 한편으로 북한이 19일에 생방송으로 발포 소식을 듣고 호기라고 여겨서 부랴 부랴 특수부대원을 침투시켜 최소한 21일까지 전원 광주에 침투하는데 성공했다고 하더라도 이미 21일 오후부터 계엄군이 시외곽으로 빠져나가기 시작해 광주 봉쇄작전과 완전 섬멸 작전을 펼칠 준비를 하고 있었던 상황에서 광주에서 북한군 특수부대가 할 수 있었던 역할은 없었습니다. 당연히 사망한 계엄군 숫자와 시민군 사망자들을 살펴봐도 사망일시를 보면 북한 특수부대원들이 한창 날뛰고 있어야 맞을 시점에는 정작 계엄군이 물러나 장악하고 있던 시외곽을 빼고는 광주 시내에서는 총격전 자체가 없었습니다. 그런데도 임천용은 북한 특수부대원이 편을 갈라 계엄군에 속해서 시민들을 죽이고, 시민군 쪽에 합류해서 계엄군을 쏘아 죽이며 동시에 공작차원에서 시민군을 일부러 잔인하게 살했다고 주장합니다.

  • 2013/02/03 11:26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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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맛폰 임천용의 계속된 주장에 의하면 5월 25일에 북한 특수부대 총지휘자 이하일이 1차 철수 명령을 내려서 400명 정도가 포항으로 철수했다고 합니다. 따라서 임천용의 주장은 난센스 입니다. 북한 특수부대원 900여명이 정말 광주에 침투했다면 그들은 가장 안전한 시기에 들어와 총 한 방 쏘지도 않고 가장 안전한 시기에 빠져 나간 것입니다. 설령 북한군 특수부대가 5월 20일에 광주에 도착했다고 하더라도 19일부터 해서 가장 저항이 치열했던 21일 사이를 살펴봐도 북한 특수부대가 개입한 흔적은 발견되지 않습니다

  • 2013/02/02 23:28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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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맛폰 왜냐하면 임천용의 주장과 다르게 19일과 20일에 계엄군 사격에 의해 사망한 시위대는 3명이었고, 있다면 21일 계엄군에 의한 사격에 의해 역시 일방적인 시위대의 희생 뿐인데, 정작 임천용이 주장하듯 이 시기에 시위대에 숨어 있던 북한 특수부대가 남남 갈등을 노려 시위대 등짝에 대고 총을 갈겼다면 21일에 수거된 시신들에 시위대 후방에서 날아 온 총탄에 의해 사망한 숫자들이 가장 많이 집중해 있어야 하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또한 21일에는 그 어떤 계엄군도 시위대가 쏜 총탄에 의한 사상자가 나오지도 않았죠. (오직 들었다는 증언만 내세우는 자유북한군인연합이 전하는 허무맹랑한 증언 가운데 하나를 보면 "이씨에 따르면 광주사태 당시 2군단 정찰대대를 모토로 각 특수부대들에서 선발한 최정예 전투원 1개 대대가 해상을 통해 남파됐으며 그 가운데 3분의 2가 희생되고 나머지 인원만이 귀대했다"고 말합니다.

  • 2013/02/02 23:29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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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orza 막막하네요 알겠습니다.

댓글목록

시사논객님의 댓글

시사논객 작성일

맨위 북한방송 청취에 대하여 정확한 사실관계를 설명드리면 김정일의 총지휘 하에 북한의 전 방송메체게 광주방송을 시작하던 5월 20일 광주의 방송국들이 일제히 불에 탔습니다. 광주의 방송국들이 불에 타면 평소 북한 방송을 차단하던 주파가 없어져 광주에서는 북한 방송만 들리게 되어 있었습니다. 그 아래 반박 사항들에 대해서는 
http://cafe.daum.net/issue21/ 에서 하나하나 질문하여 주시면 답변 및 역반박 자료들을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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