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코미디군요

박원순 = 박원숭 인줄 알고 있었다. 하지만 이제는 그냥 박원순 =
할 말이 없다. 똥도저것 보다 깨끗할 것이다. 똥도 가만히 두면 정화된다. 하지만 저건 두면 둘수록 알 수 없는 의혹으로 넘처나고 있다.
 대통령, 서울시장 등은 항상 깨끗하기 위해 노력을 해야 하는 자리이고 의혹을 제기하거나 거짓을 말하면 거짓과 의혹을 밝힐 의무가 있다고 본다. 그런데 그런 의무를 못하여 계속된 불신을 만드는 것 자체가 잘못인지도 모르는 사람이 지도자라는 것이 정말 불쾌하다.

이회창 대쪽(?) 어른도 비수같은 한마디 할만도 한데- 가마있네!
이거 우째댕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