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ur guilty, sil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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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백기사 작성일13-03-10 13:31 조회3,310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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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 옵션은 무궁무진하다.
선제공격은 당하는 쪽을 필연적으로 mental disorder에 빠뜨린다.
냉전시대 미국과 소련의 잠수함 경쟁은 이런 우려를 대비하기 위한 것이었다.
저승에서라도 보복시스템을 갖춰 놓겠다는 의지이다.
북한의 전쟁퍼포먼스는 궁극적으로 실제 핵을 사용하기 위한 위장전술이다.
전방위적인 압박으로 자신들의 존립이 위험한 상태에 빠지는 것을 전제한
그때를 이미 사전 대비하고 있는것이다.
북한정권 스스로의 적극적인 연출이 될지 아니면 주변정세에 의한 살라미단계가 될지는
극히 유동적이다.
국제적 제재가 강력하게 지속되고 압박이 효과를 낼수록 북한정권의 핵 사용 가능성은
높아질 것이다.
군사력이 아닌 대북 제재의 모순이 여기에 숨겨져 있다.
무력사용 자제라는 이성적 전략이 실제로는 더 큰 폭발력의 장약으로 다져지고 있는 것이다.
제재의 성공은 필연적으로 핵 공격으로 이어질 것이다.
선제 핵 피습을 감당할 만한 세계의 지도자는 없다.
블랙 아웃으로 허둥댈 것은 뻔하다.
핵 보복시스템이 없는 대한민국.
실제상황, 그때가서 미국의 발사단추는 그렇게 쉽사리 눌러지지 않을 것이다.
핵 사용을 암시하는 비극의 전조는 이미 대한민국을 명부마도로 올려놓았다.
인간의 문명은 언제나 오만과 편견으로 단죄되었다.
악의 자행은 신의 미션이다.
그 자체로 심판의 대상이 아니다.
심판은 언제나 인간을 향해 있는 것이 존재의 진리였다.
댓글목록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툭하면 기회를 엿보다가, 호기를 포착, 말을 해야만 함! ,,.
또; 짧은 시간에, 효율적으로 내용을 전파하려면, 많은 분야에 긍한 배경 지식을 갖춰야하고, 또 기본.기초 학문 학과 이론을 습득코져 勉强(면강)해야만 함! ,,.
Ekfktj, 물론; 끝없는 자아발전향상에 노력, 시대에 뒤지지 않는 학습을 해서, 젊은 아이들이 얕보지 못.않게하면서 오히려 先導{선도, convoy}하여, 꺼꾸로 주눅들게하고 열등식, 부러움을 주입시켜줘야만, 비로서, 내 말이 멕혀들게 할 수 있! ,,. 餘不備禮, 悤悤.
백기사님의 댓글
백기사 작성일마, 니 술 문나...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 난, 아니, 저는 술 잘 마시지 못.않읍니다요! 담배도 피우지 않고요. ,,.
응답글이 좀 주제와 벗어난듯 여겨지셔서, 혹시나라도(?) 놀리는 것으로 Over Sence 를 하셨다면 사과를 정중히 드립니다! 아마도(?) 그런 모양이신데; 제목을 읽고 즉흥적으로 쓴 겁니다요!
"우리들의 죄, 침묵{Our guilty, Silence!}" ,,.
폐일언; 오늘 오후에 서울가서 기차에서 남랴뎐 아줌마와 말다툼하면서 세뇌를 했! ,,.
저는 침묵치 안호읍니다요! 이곳 게시판에 작문하는 것도 중요하지만은도요; 야전에서 남랴뎐 빨갱이성 무지하고도 완고한 류인원들과 똥물 튀어 얼골.옷에 묻는 걸 두려워하지 않고 체면 몰수하고 싸우는 게 더 값어치있다고 저는 여기는, 강원도, 감자 바우, 峽氓 多蠢(협맹 다준), 암하 노불(巖下 老佛), 비탈'이올씨다요! ,,. 新約 聖書 _ 使徒 '바울'은 이르시오기를; "Do not be afraid, and speak! In the preanse of all, reuuke that man who has sin, and the rest may shall be in awe!" 두려워말고, 말하라! 모든 이들의 면전에서 범죄한 이를 꾸짖어 여타들이 두려움에 떨게하라!" 하셨읍니다!
【백기사】님의 게시판 제목만 보고 쓴 응답이오니, 요망 응답에서 좀 벗어났더라도, 아량으로 봐주시오고요, 다른 곡해는 마시옵기를 앙망! ^*^
저는 '제목'에 주안을 두고 썼읍니다. ,,. 게시판 내용은 제 맘을 그리 끌지 않.못한듯한 반면, 제목이 맘에 들어서였! ,,. ///// 여불비례, 총총.
(올해는)일하는 해의 노래(1963년도 경 출반?) (올 해는) '일하는 해'의 노래 : http://blog.naver.com/wjd2415/80083207774
↗ '(올 해는)일하는 해(의 노래)'를 클릭하실 사! 1963년도? 경 발간.
올해도 빨갱이 남랴뎐들을 계몽을 하느라고 저 마다가 처한 여건.상황에서 매진하시기를 격려.독려합니다, 감히요! ,,. 남랴뎐들을 꼭 싸워 이긴다기보다는 할 말, 대꾸를 막히게해서, 스스로도 생각하게 만들었다면 그건 성공으로 일단 간주합니다요, 전! ,,. 再 여불비례, 再 총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