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새끼같은 김정은 집단이 저렇게 개지롤을 떤 다음, 조용히 침묵을 지키면,
지 얼굴에 침뱉기 식이 될것입니다.
지들 민중들에게도 볼 염치가 없을겁니다.

지금 한미합동훈련이 진행되는 동안은 엄포만 놓겠지만,
그게 끝난후, 얼마후.. 아마 어떤 식으로든 움직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천안함처럼 흔적을 남기지 않는 방법으로,
남남간에 갈등을 일으킬수 있는 식으로..

예컨데,원전을 (노골적이지 않게) 테러하는 방법도 있겠고,
우리가 먹고 마시는 서울 수돗물에 생화학 물질을 슬쩍 흘려보낼수도 있을 것입니다. 

삼풍백화점같은 큰 건물을 슬쩍 무너뜨릴수도 있겠고
핵커들을 이용, 전산망을 아주 혼란스럽게 해서, 국민들의 증오심이 폭증되게
할수도 있을 것입니다.

이 모든 것들이 그 놈들이 지금까지 우리를 대상으로 연습해 온 것들 아닌가요?
그리고 우리는 그 흔적을 제대로 잡지도 못하고, 우왕좌왕했구요.

일단 이런 일이 일어나면, 그 원인을 밝히기전에
북한놈들의 소행임을 99% 믿고,
그것을 홍보(?)해, 국민들의 대북적대감을 단합시킬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물론, 빨갱놈들이 대놓고 지롤들을 떨껬지만..요)

나는 원폭에 대한 공격보다는
이런 쥐새끼식의 숨어하는 지롤형, 공격을
김정은놈네가 더욱더.. 기승을 부려가며 할 것이라 봅니다.

이에 맞서 우리 역시
물리적 공격말고, 좀 더 첨단화된 공격방법-
심리전을 계속 강화시켜 나가야 할 것이라고 봅니다.

그놈들의 내부를 와해시킬수 있는 방법을 강구해야 할 것입니다.

내부갈등이 심화될수 있게..
여러가지 시나리오들-김정은과 다른 세력들간에 반목과 질시가
점점 깊어질수 있게끔, 소설을 써서..
무진장, 북으로 날려 보내자구요..

또, 김정은이 목을 따오는 자는 대대손손 떵떵거리고 살게 해주겠다는 식의
삼국지에 나오는 이간질전략을 .. 구사해 보자구요.

우리나라,
보면 볼수록 , 너무 신사적으로만 나가는거 같다 답답합니다.

적을 잡기위해선,
어떤 방법도, .. 용납이 될수 있습니다.
하물며, 우리 민족을 압살해 온 김일성 도당을 향해서면,
두말할 나위 없겠죠.

추천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