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3-05-10 01:15 | 광고 | |||
윤창중 대변인 경질되었다는 속보가 떳습니다.
이게 어찌 된 일인가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01&aid=0006251916
벌써부터 미친 좌좀패거리들은 윤대변인이 현지대사관 인턴여사원을 성추행했다 어쩐다하면서 괴소문을 퍼뜨리고 Missy USA라는 교포사회 전라깽들 좌좀싸이트에서 그걸 공론화하고 CBS 기자색끼까지 합세하며 중상모략질하고 있습니다.
일전 김종훈 미래창조부장관 내정자때의 경우처럼 허무맹랑한 좌좀 쓰레기들의 분탕질이 뜨고있는데
반드시 허위사실 유포자와 그걸 퍼다나른 기자색끼들을 추적하여 엄중한 심판을 가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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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데일리의 최근기살 보면 윤창중대변인의 경우 부인이 위독하여 급히 귀국한다고 나와있습니다.
경질됬다는 뉴스 내용으로 보아선 부인 위독때문은 아닌 것 같습니다.
역시 상식을 벗어나는 비상식적인 일이 벌어졌군요.
대통령과의 의견 대립? 우리가 상상할 수 있는 경질 이유란 윤창중의 강성 보수 이미지로 보아 대통령과의 마찰이 아닐까 하는 상식선에서의 추측정도입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aid=0006251921&mid=shm&oid=001&sid1=100&nh=20130510025815
연합뉴스에서 윤창중 성추행설 보도가 나왔습니다.
윤창중 대변인의 평소 품행으로 보아서, 뭔가 이상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역시 저의 상식을 벗어났군요.... 방송 뉴스를 믿어야 겠지요.... 혼란스럽습니다.
"..설" 에관한 좌좀들의 분탕질에 쉽게 넘어가지 마십시오.
연합뉴스또한 좌좀성격이 강하고 사실확인보다는 속보형식으로 올리고 보는 겁니다.
확실한 것은 미국쪽 언론기사가 나온이후에 비교평가하여 알 수 있을 것입니다.
더군다가 성폭행이 사실일 경우 폭행을 당한 당사자가 등장하여 확인을 해야 알 수 있는 것입니다.
아직 추측성 기사에 좌좀처럼 곧이곳대로 말려들어 넘어가실 필욘 없습니다.
작성일
경질된 것만은 확실한 사실이 아니겠어요...? 현지에서 즉각 경질해야 할 사안이라면 윤창중을 둘러싼 사건의 내막이 외부로 광범위하게 퍼져 있다는 얘기가 되겠고....
신변이 노출되어 있는 고위공직자로서 겨우 그렇게 밖에 처신을 할 수 없었을까?
참으로 어처구니 없습니다.
뉴스검색을 해 보았습니다
경질 사유에 대해 이남기 홍보수석은 “윤창중 대변인이 방미수행 기간 중 개인적으로 불미스러운 일에 연루됨으로서 고위공직자로서 부적절한 행동을 보이고 국가의 품위를 손상시켰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성격대로 화끈하게 놀다가 화를 당했는지..., 좌좀들이 하 빻아대니까 대통령이 그들을 달래는 겸해서 그를 잡아 그들 아가리들에게 주었는지... 참으로 씁슬합니다. 이런 젠장... 하고는!
윤창중이 미치지 않고서야 대통령 방미 수행중에 그런 짓을 했을 리가 있습니까?
성추행설 내용이 최초로 올라왔던 Missy USA라는 사이트에 가 보니,
정치관련 게시판에 좌빨들이 상당히 많이 보였습니다.
뭔가 상당히 수상한 사건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좌빨들이 놓은 덫에 걸려든게 아닌가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