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창중 인턴녀 진실공방 1라운드!! 윤창중 KO승!!윤창중 인턴녀 진실공방 1라운드!! 윤창중 KO승!!



 

윤창중 인턴녀 진실공방 1라운드

재미 한국대사관 어영부영 둘러대기 윤창중KO승!!

 

"술자리에 운전기사 같이갔으나 모든 상황 알지 못해"

연합뉴스 | 2013.05.12 오전 12:41
최종수정 | 2013.05.12 오전 12:52
 

             

 

윤창중의 '어두운 그림자' (서울=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 박근혜 대통령의 방미 수행 중 성추행 의혹으로 경질된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이 11일 오전 서울 종로구 부암동 하림각에서 기자회견을 마친 후 기자회견장을 나서고 있다. 윤 전 대변인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주미 한국대사관에서 자신의 수행으로 배치한 여성 인턴을 호텔바와 자신의 호텔방에서 거듭 성추행했다는 의혹에 대해 전면 부인하는 주장을 폈다. 2013.5.11 jieunlee@yna.co.kr


"순식간에 이뤄진 '문제의 장면' 직접 목격한 적 없다고 해"

(워싱턴=연합뉴스) 이우탁 강의영 이승관 특파원 = 주미 한국대사관 관계자는 11일(현지시간) '성추행 의혹'으로 경질된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이 '문제의 술자리'에 피해여성 뿐 아니라 운전기사도 동석했다고 주장한데 대해 "조사를 해본 결과 세명이 그 장소에까지 간것은 맞다고 한다. 하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세명이 같이 있었다고 할 수는 없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중간 중간에 운전기사가 (바를) 나오고 들어가고 하는 상황도 있었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건 뭔 쓸데없는 해석질?

그는 아울러 "그 운전기사는 이번 대통령 방미행사 준비를 위해 현지 렌트회사에서 차량 수십대를 렌트하면서 함께 지원된 인력"이라면서 "그 운전기사도 그 현장에서 일어난 모든 상황을 알지 못하고, 특히 순식간에 이뤄진 '문제의 장면'을 직접 목격했다는 얘기를 한 적이 없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사죄는 했지만 (서울=연합뉴스) 서명곤 기자 = 박근혜 대통령의 방미 기간 벌어진 '성추행 의혹' 사건으로 경질된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이 11일 오전 서울 종로구 부암동AW컨벤션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사과를 한 뒤 기자회견장을 나서고 있다. 2013.5.11 seephoto@yna.co.kr

윤 전 대변인은 앞서 서울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워싱턴호텔 지하1층 허름한 바에서 운전기사를 동석시켜 30분 동안 화기애애하게 이야기를 나눴다”면서 “상당히 긴 테이블의 맞은편에 가이드(피해여성)가 앉고 제 오른편에 운전기사가 앉았는데 제가 어떻게 그 여성을 성추행할수 있겠는가"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워싱턴DC 경찰 보고서에 따르면 신고 당시 피해 여성은 용의자가 "허락 없이 엉덩이를 `움켜쥐었다'(grabbed)"고 진술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관계자는 특히 이번 사건과 관련해 일부 언론매체에서 '대사관의 진상조사' 등을 언급하고 있는데 대해 "대사관에서 작성한 조사보고서는 공식으로 없다"면서 "대사관은 조사할 주체가 아니며, 다만 관계된 직원들의 전언들이 소개되는 것으로 이해하면 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제부터는 워싱턴DC 경찰의 조사결과를 지켜봐야 하는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워싱턴 경찰당국으로부터 이번 사건과 관련해 대사관 측에 협조요청 등이 오지 않았다고 전했다. 그는 "현재로서는 가해자라는 사람이 미국 현지에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구체적인 일이 진행되려면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요약
진실의 윤창중 기자회견내용이 사실로 입증되고 있다.
재미 한국대사관이 어영부영 둘러대고 있다.
대사관 인턴여직원의 말이 새빨간 거짓말로 드러나고 있다.
反美,反韓,親北사이트 Missy USA사이트에서 강간범,성폭행범 선동하던 불순분자 체포수사요청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