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에서 붙잡혀 북괴로 납치 돼 간 9명의 탈북 청소년들의 불과 30분 뒤의

불행을 모른채 웃고 있는 사진을 보니 마음이 찢어 진다.

전세계가 이들 9명을 생명을 살리기 위해 동분서주 하고 있는 이때 대한민국의 현실을 어떠한가?

평소 살인자의 인권도 챙겨주든 민주당,한겨레,경향신문,오마이뉴스는 애써 외면하고 있고

종북좌빨들도 찍소리 안하고 있다.

다행이 일부 종편에서 연일 비중있게 다루지만 이들 종북좌빨 언론에 대해

비판하는 용기 있는 언론은 없다.

미국은 2004년에 북환 인권법을 발표했고 우리에게 나쁜 짓만 하고 있는

일본도 2006년 북한 인권법을 발표 했다.

그래 그 빌어 먹을 김대중, 노무현때는 못했다 치자 이네들 정권이 끝난지가

언제이고 이명박 정부 5년은 뭐 했으며 아직도 대한민국 국회에서 북한 인권법 하나

통과 되지 못하는가?

민주당 이 새끼들은 우익단체를 도와주는 법이라 통과를 못 시켜 주겠다고 하는 모양이다.

그럼 법이 통과 되지 않는 현재까지는 좌익 단체를 도와 주고 있는 모양이다.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북괴를 도와주고 있는 거겠지.

그런다고 두 눈 멀뚱 멀뚱 쳐다 보고 있는 집권 여당도 한심하다.

9명의 죽음의 대가로 기회는 찾아 왔다.

이번 기회에도 북한 인권법을 통과 시키지 못하면 국민의 힘으로 저 쓰레기 같은

국회의원을 처단 해야 할 것이다.

당장은 9명의 탈북 청소년을 살리는 것이 급선무다.

대한민국의 가용 할 수 있는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서라도 저들의 목숨은 살려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