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5.18분석 최종보고서" 제주4.3반란사건" > (구)자유게시판(2012~2014)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구)자유게시판(2012~2014) 목록

신간 "5.18분석 최종보고서" 제주4.3반란사건"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09-11-18 17:18 조회194,415회 댓글22건

본문

주문방법

연락처: 전화 (02)595-2563  팩스 595-2594  e-mail  jmw327@gmail.com  
계좌번호 :  농협: 081-02-284101  국민은행: 088202-04-091174    예금주 : 지만원


서점은 교보문고 전국매장 과, 인터넷서점 알라딘 에만 있습니다.
납품용은 출판사에서 현매로 택배발송 합니다.

(교보문고)
http://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ejkGb=KOR&mallGb=KOR&barcode=9788994635033&orderClick=LAG&Kc=#N



(알라딘)
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4635033



        335쪽  15,000원

책 제목 
      12년연구의 결과물
5.18분석 최종보고서  

저 자
지만원 시스템공학 박사 

목 차

요약

머리말 
 

제1부 광주사태 10일의 분해
5.18분석결과의 개요
광주인들의 시위대가 존재하지 않았다는 증거
북한특수군의 작전기간(5.18-21)
무기반납 및 협상 기간(5.22-25)
다수의 20대 노동자들이 벌인 객기의 기간(5.26-27) 

제2부 북한특수군 600명의 출처
한국정부 측 자료
북한당국 측 자료
광주 현장 자료  

제3부 북한의 모략내용과 전 북한인들의 증언내용
남북한 반역세력의 지속되는 모략전
황장엽과 김덕홍의 증언
광주작전에 참전했던 전 북한특수부대원의 TV출연
‘5.18공화국영웅’ 내연녀의 증언

제4부 광주인들의 집요한 역사왜곡
황석영은 역사왜곡을 위한 북한의 도구
‘넘어 넘어’는 북한 작품
‘넘어 넘어’는 읽기조차 민망한 저질의 북한 표현으로 가득
북한이 직접 나서서 모략한 내용
광주시를 뒤덮은 당시의 유언비어
검찰수사보고서의 5월 19일
‘넘어 넘어’는 내가 썼다, 저작권 다투는 4인
아직도 진행 중인 내전  

제5부 김영삼의 역사왜곡
객기 어린 김영삼과 시녀 근성 검찰의 야합
전두환은 코너에 몰린 김영삼의 희생양이자 소모품  

제6부 두 개의 5.18판결문 폐기해야
1981년의 5.18판결문 폐기해야 하는 이유
1997년의 5.18판결문 폐기해야 하는 이유
수사결과는 동일한데 판사들의 색깔이 정반대
1997년의 민주화판사가 쓴 붉은 판결문
오욕의 족적 남긴 판검사들
5.18관련 3개 법률 폐기해야
반역세력이 받는 상전 대우  

제7부 폭력으로 지켜온 5.18성역
5.18재판은 판사들이 기피
광주식 폭력 DNA에 5.18진실 담겨있어
열기 달아올랐던 5.18 규명 행진
‘광주’만이 독점한 야만의 라이선스
메아리 없는 광주법원  

제8부 소리 없이 침탈당하고 있는 역사
민주화세력은 곧 공산화세력
소리 없이 진행되는 공산화 공작  

맺음말
이 세상에서 가장 부끄러운 역사는 5.18역사  

부록
1. 찢어진 깃폭
2. 5.18관련사건 요약
3. 2002.8.16. 동아일보 광고문  

                                          책의 결론  

1. 5.18은 북한특수군 600명이 ‘천대받던 사회불만세력’을 부나비로 이용하여 남남전쟁을 유발시켜 놓고, 이를 남침전쟁으로 연결하기 위해 벌인 고도의 이간작전이었다.  

2. 광주인에 의한 독자적인 광주인 시위대는 없었다. 민주화운동도 없었다. 20-30만명이 동원된 폭동과 살인과 방화가 있었지만 이를 지휘한 한국인은 없다.  

3. 국가는 북한군 작전에 소모품으로 이용된 4,634명의 광주-부나비들에 초특급의 유공자 대우를 해주고 있다. 하지만 이들은 국가의 돈으로 학교를 만들고 책자를 만들고 영상물을 만들어 자라나는 어린이들에 국가에 대한 증오심을 키워주고 있다. 국가는 북한이 써준 글로 대한민국의 역사를 썼다, 국가도 국민도 남북한-공산주의자들에 농락당하고 있는 것이다. 
 

                             경천동지의 결론이 나오기까지  

1) 2002. 8.16. 동아일보 의견광고 3,500자 중 “광주사태는 소수의 좌익과 북한에서 파견한 특수부대원들이 순수한 군중들을 선동하여 일으킨 폭동이었습니다”라는 45자의 문장이 5.18의 명예를 훼손했다는 이유로 서울 및 안양 경찰이 보는 앞에서 5.18단체들이 상경하여 저자의 사무실, 아파트, 차량을 파괴하고 이어서 광주검찰이 저자를 안양에서 수갑을 뒤로 채우고 6시간 동안 이동하고, 광주에 가서 2시간 동안 수갑을 풀지 않고 또 조사, 8시간 광주검찰로부터 욕설과 구타 당함. 그후 101일 동안 광주구치소에서 수감생활 하였다.   

2) 2008년, 필자는 18만쪽에 달하는 수사기록을 연구하여 1,722쪽의 “수사기록으로 본 12.12와 5.18”의 머리말을 인터넷에 게시했다. 필자는 10.26, 12.12, 5.18, 김대중 내란음모, 1995~97년에 걸친 역사바로세우기 재판 이 모두에 대한 기록들을 열람하였다. 이 모든 기록들을 보면서 필자는 5.18은 김대중 등이 일으킨 내란사건이라는 1980년 판결에 동의하며, 북한의 특수군이 파견되어 조직적인 작전지휘를 했을 것이라는 심증을 다시 한 번 갖게 되었다. 불순분자들이 시민들을 총으로 쏘는 것은 물론 제주 4.3사건에서처럼 잔인한 방법으로 살인을 저질러 놓고, 좌익들이 이를 군인들에게 뒤집어씌우는 소위 모략전을 반복적으로 구사함으로써 민주화 운동으로 굳혀가는 ‘아직도 끝나지 않은 심리적 내전’이 바로 5.18이라고 생각한다.” 광주 5.18단체들은 또 이 표현을 대상으로 고발을 했고, 검사가 기소했다. 이 재판은 1,2,3심가지 5년간 지속됐다. 필자는 1,2,3심 모두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북한특수군 개입을 증명하지 못했더라면 또 감옥생활을 했을 것이다.

필자가 동원한 연구자료  

1) 김영삼 주도로 진행한 5.18관련사건 재판 자료 18만쪽
2) 1995년 검찰과 군검찰 합동조사보고서
3) 안기부 상활일지 및 치안부 및 군 상황일지
4) 북한이 발행한 대남공작 역사 자료
5) 통일부 대북 분석 자료
6) 김일성이 황석영과 윤이상을 불러들여 만든 북한의 대남 모략 영화 ‘님을 위한 교향시’
7) 거물간첩들의 증언록
8) 5.18기념사업회가 유네스코에 등재한 자료
9) 5.18기념사업회가 발간한 5.18핵심 유공자들의 증언
10) 일본문헌
11) 북한 사진자료
12)
 북한에 대한 남한 보도자료
13) 황석영 자료


필자가 발행한 연구결과 보고서 
 

1) ‘수사기록으로 본 12.12와 5.18’(1,722쪽 2008년)
2) ‘수사기록으로 본 12.12와 5.18 압축본 상-하’(890쪽, 2009년)
3) ‘솔로몬 앞에 선 5.18’ (280쪽, 2010년)
4) ‘5.18분석 최종보고서’(330쪽, 2014년) 
--------------------------------------------------------



             388쪽 18,000원

 

            지워지지 않는 오욕의 붉은 역사

        제주 4.3 반란사건 (저자 : 지만원)


이 책은 한마디로 노무현정부가 거꾸로 세워놓은 왜곡된 4.3역사를 다시 바로 세운 책이다. 노무현 정부는 1948년부터 2003년까지 55년 동안 반역-역적으로 자리 잡혔던 무장인민유격대와 그에 협조한 당시의 좌익들을 충신으로 등극시켰고, 국가의 명령에 따라 목숨 바쳐 이들 역적들을 물리친 군인-경찰을 역적으로 뒤집었다. 하지만 필자는 이 책을 통해 완벽에 가까운 증거와 논리로 왜곡된 역사를 원상복구 시켰다.  


대한민국의 역사는 해방직후의 광주화순탄광폭동, 전남 하의도 농민폭동 사건들로부터 최근의 천안함 폭침, 연평도 침공에 이르기까지 북한이 주도한 끝없는 대남 침공 및 공작의 역사이고, 제주 4.3사건은 이런 대남공작사의 일환으로 6.25 다음으로 피를 많이 흘리게 한 거대한 무장반란사건이었다. 이러한 역사관은 2003년까지 55년 동안 유지돼왔다. 4.3 특별법을 만든 김대중까지도 1998년 11월 23일, CNN과의 인터뷰를 통해 “제주4.3은 공산당의 폭동으로 일어났지만 억울하게 죽은 사람들이 많으니 진실을 밝혀 누명을 밝혀줘야 한다”는 역사관을 피력했다. 2010년 대통령 직속기관인 ‘진실화해위’는 4·3을 “공산주의자가 주도한 모반·폭동”(communist-led rebellion)으로 정의했다.


그런데 2003년, 노무현과 그가 이끈 고건, 박원순, 강만길, 김삼웅 등 골수 좌익들이 이른바 ‘정부보고서’(제주4.3진상조사보고서)를 작성해 가지고 4.3사건의 성격을 민주화운동이요, 미군정의 폭정과 군인-경찰의 횡포에 맞서 싸운 민중항쟁이요, 통일을 위해 일어난 민중봉기라고 규정하고 무장폭동을 진압한 군과 경찰을 정부가 고용한 폭력집단이라고 규정했다.


이런 결론에 따라 노무현은 2003년 8월 31일 제주도로 건너가 “국정을 책임지고 있는 대통령으로서 과거 국가권력의 잘못에 대해 유족과 제주도민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사과와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무고하게 희생된 영령들을 추모하며 삼가 명복을 빕니다.”라 사과했다. 인민유격대와 좌익을 포함한 모든 제주도 도민들은 무고하게 희생당한 희생자들이며, 과거의 정부가 제주도민들에게 씻을 수 없는 악행의 죄를 저질렀다고 항복한 것이다. 결론적으로 ‘정부보고서’는 1만 4천여 제주도 사람들에게 무차별적으로 유공자 혜택을 부여해주기 위한 목적에서 작성된 왜곡-조작된 문서이며, 대한민국을 부정하고 남로당과 북한을 옹호한 이적문서가 된 것이다.


필자는 정부보고서가 어떻게 잘못되었는지, 제주도 4.3반란의 뿌리는 물론 대한민국에서 준동하는 좌익들의 뿌리가 무엇인지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만일 이 책을 모든 장병들이 읽는다면 최고의 정훈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이며, 대한민국을 지키고자 하는 모든 분들의 귀중한 학습 자료가 될 것으로 감히 믿는다. 내가 학습돼야 남을 학습시킬 수 있는 것이다.      



                                  
 <차례>


머리말 / 1


제1부 소련의 대남공작과 남한 공산당의 뿌리 / 7

제1장  해방 이전의 공산당 / 9

제2장  해방 후의 공산당 활동 / 18

제3장  소련의 대남공작 / 29

제4장  정판사 사건 / 38

제5장  부나비 같은 좌파 일생 / 42

제6장  1946년 9월 총 파업 / 47

제7장  10⋅1 대구폭동사건 / 52


제2부 제주도 공산화의 뿌리와 인민군 야산대의 태동 / 65

제8장  해방 공간의 제주도 프로필 / 67

제9장  3⋅1절 기념행사를 빙자한 남로당의 파괴 선동 공작 / 75

제10장  제주도의 1947년 / 90

제11장  1948년의 전국 상황 / 97

제12장  이승만의 건국투쟁 / 106


제3부 4월 3일 인민유격대의 기습공격과 5⋅10선거 방해작전 / 117

제13장  1948년의 제주도 상황 / 119

제14장  공비들의 만행 / 144

제15장  4⋅3사건의 성격 / 150


제4부 제주도민들이 직접 겪은 인민유격대의 본질 / 167

제16장  오균택의 4⋅3수기 / 169

제17장  김하영의 4⋅3수기 / 188


제5부 제주도 인민유격대의 발악과 군경의 토벌작전 / 219

제18장  군경에 의한 토벌작전 / 221

제19장  11연대 작전(1948. 5. 15-7. 23) / 225

제20장  9연대 작전(1948. 7. 23-12. 29) / 231

제21장  여⋅순 반란사건 / 243

제22장  제2연대작전(1948. 12. 29-1949. 2. 28) / 251

제23장  제주도지구 전투사령부 작전(1949. 3. 2-5. 15) / 253

제24장  독립제1유격대대 작전(1949. 8. 13-12. 28) / 258

제25장  해병대 사령부 작전(1949. 12. 28-50. 6. 25) / 259

제26장  6⋅25발발 이후의 제주도 공비토벌 / 260


제6부 좌익세력과 노무현정부의 역사왜곡 / 265

제27장  4⋅3역사의 왜곡 행로 / 267

제28장  “제주 4⋅3사건진상조사보고서”요지 / 277

제29장  좌파정권에서 좌파들이 작성한 정부보고서의 객관성 문제 / 292

제30장  왜곡된 사건들 / 298

제31장  김익렬 유고의 진위 가리기 / 342

제32장  고무줄처럼 늘어나는 4⋅3피해자 수 / 361

제33장  제주도는 지금 해방구 / 365


제7부 맺음말 / 371
-------------------------------------------------------------


            280쪽 12,000원

1. 5.18은 북한의 역사다.
2. 5.18은 북한이 와서 주도했다.
3. 5.18의 남한측 주도자들 줄줄이 북한과의 내통자들이다. 
       
  “솔로몬 앞에 선 5.18”(저자 지만원)


5.18에 대해 수많은 자료들이 생산됐다. MBC의 ‘제5공화국’, 영화 ‘화려한 휴가’를 위시하여 수많은 책자들과 인터넷 자료들이 홍수를 이룬다. 그러나 이들은 모두 진실과는 거리가 멀다. 5.18에 대한 진실은 ‘역사바로세우기 재판’의 기록에 담겨있고, 이 기록은 2005년부터 비로소 공개됐다. 그 이전에 나온 5.18자료들을 수사기록과 대조해 보면 중요한 대목들이 모두 허위다. 국민 대부분이 인식하고 있는 5.18역사가 모두 허위사실에 기초해 있는 것이다.  


1980년에 발생한 ‘5.18역사’를 가장 먼저 쓴 존재는 북한 당국이다. 1982년 조국통일사가 “주체의 기치 따라 나아가는 남조선인민들의 투쟁”이라는 역사책을 썼고, 이어서 1985년 조선노동당출판사가 “광주의 분노”를 출판했다. 그 다음의 역사책은 1985년 황석영이 쓴 “광주 5월 민중항쟁의 기록”(일명 ‘죽음을 넘어 시대의 어둠을 넘어’)이다. 3권의 책을 조사한 결과 황석영은 북한으로부터 자료를 받아 ‘광주 5월 민중항쟁의 기록’을 쓴 것으로 보인다. 우리나라에 나와 있는 모든 자료들은 바로 북한노동당에서 발원하여 황석영을 통해 파생한 것이라 할 수 있다.


황석영의 책이 나온 지 무려 24년이 지난 2008년 말에야 사상 처음으로 사실자료와 과학적 논리를 내용으로 하는 5.18역사책 “수사기록으로 본 12.12와 5.18”이 나왔고, 그 후 다시 2년 후인 2010년에 본 책 “솔로몬 앞에 선 5.18”이 나왔다. 이 책은 5.18의 본질에 대한 진실을 밝히는 책이다. 5.18에 나타난 현상들을 기획하고 연출한 리더가 남한사람들인가 북한사람들인가, 5.18의 역사를 남한에서 주도한 사람들은 남한을 사랑하는 사람들인가 북한을 사랑하는 사람들인가, 5.18의 소유권은 남한에 있는가 북한에 있는가, 이런 것들을 추구한 것이다.


이 책에는 황석영과 윤이상이 북한에 가서 만든 ‘북한의 5.18영화’ “님을 위한 교향시”가 소개돼 있고, 북한의 5.18역사책 내용들이 소개돼 있을 뿐만 아니라 검찰의 수사기록 및 통일부 분석자료들과 대조되어 분석돼 있다. 수많은 증거들을 통해 북한은 5.18이 북한의 대남공작 역사상 최 걸작이라 주장하고, 남한은 5.18이 민주화역사라 주장한다. 세상에 이런 비극적임과 동시에 희극적인 현상이 여기에 말고 어디 또 있겠는가? 이에 대해 저자는 명확한 해답을 냈다. 5.18은 북한이 만든 북한의 역사이며, 5.18은 북한이 기획-연출했고, 광주에는 수많은 북한 요원들이 있었다는 것이다.   


 

댓글목록

여이님의 댓글

여이 작성일

해외에서도 책을 주문할수 있는지요?

지만원님의 댓글

지만원 작성일

물론입니다, 그런데 송료가 책값보다 비싸서요. 더러 보내드린 경우가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리모가지님의 댓글

오리모가지 작성일

요즈음 일을 하러 다닙니다
토요일, 일요일은 빼구요
그래서 다음 달에는 사서 볼 수가 있겠네요
죄송합니다 박사님께 거짓말만을 지금까지 해 온 것만 같아서.....

윤영노님의 댓글

윤영노 작성일

압축본  대금 3만원 입금(국민) 했습니다. 주소는 전화로 알려 드렸구요.
제가 기원을 운영하는데 주 고객 연령층이 5~60대 입니다.
유용하게 활용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산야초님의 댓글

산야초 작성일

압축본 책자 대금 6만원 국민은행으로 송금 하겠습니다.
주소는 회원가입주소로 보내주세요
양재선

산야초님의 댓글

산야초 작성일

책값 송금 했습니다.  - 양재선-

커피님의 댓글

커피 작성일

국민은행 통장으로 11만원 입금했습니다.
주소는 이메일로 보냈습니다.

김수원

Scimitar님의 댓글

Scimitar 작성일

지만원 박사님

수사기록으로본 12.12와 5.18 있잖아요

압축본2권짜리랑, 원래꺼 4권짜리랑 어떤 차이가 있는지요...?

사고싶은데 어떤걸 살지 고민이 되네요...

압축본이 가격이 괜찮아 사고 싶은데.... 놓치는게 있을까 싶고...

원판은 또...가격이 좀 무섭고..ㅠㅠ

작은 차이지만 두개다 살수는 없는지라 여쭤봅니다ㅠㅠ

면도칼님의 댓글

면도칼 작성일

<Solomon앞에 선 5.18>은 한국인의 필독 명저다.  이 책에는 저자의 애국심을 함축했으며 보통 사람은 엄두도 내지 못하는 용기의 결정판이다.

앞으로도 지만원 박사님은 애국활동의 선두에 서셔서 지도해 주시고 계몽해 주시기 바랍니다.

머털도사님의 댓글

머털도사 작성일

본인이 사는 것 뿐만 아니라
공공도서관에 구입신청하는 일도 병행되어야 합니다.

목소리님의 댓글

목소리 작성일

지만원 박사님! 저는 오래전부터 이곳에서 신입회원으로 가입은했엇으나 활용을 하지 못했다가 주로 <조갑제닷컴>에서 활동햇습니다.  모처럼 다시금 오게된 동기가 있거니와  이제부터는자주 오게될겁니다. 특히 지만원박상님의 5.18과 관련된 재판소식도 오래전부터 듣긴 햇으나  듣지못했는데 이제와 보니 책으로 출간되었네요. 

늦었으나 이제 주문합니다.  우선 솔로몬 앞에선 5.18을 전권 주문하오니 다음 주소로 보내주시고
전화로 확해 주세요.  011-485-8910. 입니다. 온라인 구좌번호도 알려주세요.

부산시민님의 댓글

부산시민 작성일

솔로몬 앞에선 518 이 책 부산지역 일반서점에서는 구입할수 없나요?

나비님의 댓글

나비 작성일

저는 "수사기록으로 본 12.12와 5.18" 1권을 현제 읽었는데 정말 진실에 눈을 뜨게 되었습니다..
저도 국민의 한사람으로써 전두환 전 대통령에 대해서 좋게 생각하지 않았으며
스스로 군사쿠테타로 정권을 장악하고
돈에 연루되고 박정희 대통령의 얼굴에 오히려 먹칠을 한 분이 아닌가 생각을 했었는데..
책을 읽은후에 제 생각이 정말 많이 틀렸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모든 내용들이 다 너무 충격적이기 까지 할정도로 몰랐던 부분이 많았습니다..
박정희 대통령의 시해사건부터 마치 실화소설을 읽는듯한 착각에 빠지게 하는 흥미진진하고
지만원 박사님의 논리정연하고 사실에 입각한 이 귀중하고 소중한 책이 좀더 많은 분들이 접하시고 많은 젊은이들이 읽게 되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합니다..
그런 방대한 양의 서류를 조사하시고 이런책을 쓰실수 있다는것은 피나는 정신의 위대함이라고 밖에는
찬사를 드릴말씀이 없습니다.
이책은 길이길이 남을 참역사책이 될듯합니다..
지만원박사님의 모든책은 필독이 아닐까요..

평양박치기님의 댓글

평양박치기 작성일

비밀글 댓글내용 확인

gabriel님의 댓글

gabriel 작성일

너무너무 억울한  일을  당하신분 .. 많은 피해자분들을 보면서  .. 국가가  개인을 참 잘도 망친다 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 너무 늦게  본 홈피를  알게되었습니다. 대략    조금  지박사님 (야전군 500만 사령관님 )의 저서의 요지 등을  읽으며 .... 저서. 시국진단 등 을  가능하다면  원본  그대로를  구입할 예정입니다 ... 지금은  업무상 출타중이어서  ..  거룩한 분노를  숨기고  , 삼키고  그저 그냥 사시는 분들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
후원도 노력하겠습니다.  더운 날씨에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

gabriel님의 댓글

gabriel 작성일

비밀글 댓글내용 확인

gabriel님의 댓글

gabriel 작성일

비밀글 댓글내용 확인

머털도사님의 댓글

머털도사 작성일

공공도서관 비치를 적극 추천합니다
가능하면 지인들에게 선물도 마니 하구요

머털도사님의 댓글

머털도사 작성일

5.18 명예회손 무죄 선고 및 종편 방송 출연을 계기로 하여
많은 서적들이 판매되었으면 합니다
주변인들에게 널리 알리고
트위터, 블로그 등을 통해서도 홍보합시다

세일님의 댓글

세일 작성일

존경하는 박사님!
건강 하신지요?
이곳 울산에서는 구매가 어려워(교보문고 폐쇄됨) 불가분 남부도서관에 애독자 추천도서로 신청후 3/2(토)에야 비로소 도착했다는 연락을 받고 뛰어갔지요....
단숨에 다 읽고
 제3장 결론부분을 복사하여 저와 메일을 주고 받는 지인들에게  송부해 박사님의 고견을 공유하고있읍니다.
늘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세일 드림

강대팔님의 댓글

강대팔 작성일

전부 구매 해서 필독 하겠습니다.

korea님의 댓글

korea 작성일

시립도서관에 구매요청하여 비치 시켰습니다,

(구)자유게시판(2012~2014) 목록

Total 25,367건 846 페이지
(구)자유게시판(2012~2014)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게시물이 없습니다.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