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詩를 읽는 순간, 가슴이 미어졌습니다!
이제 쉬셔야 하는데... 생각이 앞서더군요.
때를 잘 만나 대통령도 하시고 그랬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이른 아침에 박사님의 넋두리에 눙물이 앞을 가립니다~ ㅠㅠ

" 진리가 그대를 자유케 하리다" 세상 만사는 우리가 알게 모르게 미리 계획되어서 가장
정확한 날자에 실행된다고 하던데 이게 우주의 진리라고 어느책에서 봤습니다.
박사님의 인내력을 기대합니다.

지금 박사님 인간의 한계를 넘어서는 노력으로 지금 애국활동을 하고 계시고 있습니다.
도와드릴 힘은 미약하고,
옆에서 지켜 보는 것도 송구스럽스니다.
박사님은 누가 뭐래도 지금 시대 최고의 애국자 이십니다.
박사님은 국가를 살리기 위해 혼신을 다하셨습니다,
박사님, 힘들면 모든 걸 놓고 그만 두셔도 됩니다.
박사님이 대한민국에 필요하지만,
영혼없이 빨갱이들에 흔들리는 우매한 백성들을 위해
박사님이 이런 노고를 겪어야 되는지 개탄스러울 때가 많습니다.
박사님은 절대자와 만나실 때,
한점 부끄러움 없으실 만큼 최선을 다 하셨습니다.
박사님의 희생에도,
대한민국이 깨어나지 못하고 적화된다면
의인을 멀리하고,
불한당 역적 빨갱이들에 굴복한.
대한민국 국민들이 받아야할 천벌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