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자들의 5·18 증언과 일치하는 이근안 경감의 증언 > (구)자유게시판(2012~2014)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구)자유게시판(2012~2014) 목록

탈북자들의 5·18 증언과 일치하는 이근안 경감의 증언

페이지 정보

작성자 시사논객 작성일12-02-11 18:00 조회6,534회 댓글3건

본문

이근안 경감은 “대공수사관 이근안 경감 충격 증언: 제3화 함주명 사건” (http://www.youtube.com/watch?v=NZhgaIcTwZA)에서 한 사람의 간첩용의자를 수사하는데 오랜 시간이 걸릴 수밖에 없음을 광주사태 당시 자폭시도한 간첩의 진술을 토대로 함주명을 검거하기까지의 일화를 예로 들어 증언합니다. 그런데 수사하는데 72시간 넘게 걸렸으니 무죄요, 그러기에 간첩과 간첩용의자들이 민주화운동가라는 논리에, 간첩을 잡지 말라는 것과 똑같은 새로운 잣대에 그는 항변합니다. 그런데, 우리가 무심코 넘기지 말아야 할 또 하나의 중대 사실이 있습니다. 이근안 경감의 이 증언의 중요성은 광주사태 때 남한에 침투하여 활동하고 있던 간첩들이 있었으며, 그들은 자폭훈련을 받고 있었다는 탈북자들의 5·18 증언을 분명하게 입증하니까요.

이근안 경감은 간첩 잡은 애국자였습니다. 애국자의 누명을 벗겨드리기 위해, 그리고 광주사태의 또 하나의 진실을 알리기 위해 "탈북자들의 5·18 증언과 일치하는 이근안 경감의 증언" 을 국민에게 알립시다. 이 글 링크는 

http://www.facebook.com/note.php?note_id=10150568062354635  입니다. 이 글이 계속 업데이트될 것이므로 글 링크를 드립니다.


댓글목록

경기병님의 댓글

경기병 작성일

전두환 전 대통령의 결단이 없이는 간첩 잡던 애국자 이근안경감은 영원한 역사의 죄인으로 남을 것입니다. 전두환 대통령이 수많은 애국자들을 죄인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경기병님의 댓글

경기병 작성일

아무리 주변 지사들이 이근안 경감을 변호한다 하더라도 소용이 없습니다....

한글말님의 댓글

한글말 작성일

빨갱이 세상이 되면서 이렇게 애국자가 역적이 되고 빨갱이 빨치산이 민주투사로 둔갑합니다.
이번 총선 대선에서 대한민국이 빨갱이 괴수 김대중 노무현 패거리들의 손에 들어가면, 적화통일은 시간문제.. 
이런 끔찍한 시국에 어디 믿고 맡길만한 정당도, 정치가도 안보입니다.

(구)자유게시판(2012~2014) 목록

Total 25,367건 4 페이지
(구)자유게시판(2012~2014)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5277 "모순" 正道 2012-02-11 5820 24
25276 김정은이 암살됐다는 루머가 돌고 있다네요. 댓글(2) 파푸아 2012-02-11 6786 28
25275 동영상 올리기 안되네요? 어떻게 올리는가 궁금합니다(냉… 댓글(2) 강유 2012-02-11 5916 11
25274 불행한 '딱지 (stigma)' 댓글(1) 개혁 2012-02-11 9556 22
25273 새누리 로고, 아무리 봐도 날림공사... 댓글(4) 경기병 2012-02-11 6149 23
25272 "새누리" 양면성이 있는 기발한 당명이다. 코스모 2012-02-11 6297 28
25271 idealist-서출이가?(현실을 모르는 이상주의자라고… 박달이 2012-02-11 5278 12
25270 (RE)김정은 암살설 루머 暗殺金正云死在北京中國視頻 댓글(1) JO박사 2012-02-11 6206 18
25269 일본 제정신? 다케시마비가 웬말이냐! 시스템당 2012-02-11 11988 19
25268 김대중의 노벨상 수상공작(전 국정원 직원 김기삼씨의 충… 댓글(3) JO박사 2012-02-11 7219 37
25267 강용석 의원을 대통령으로 댓글(8) PATRIOTISM 2012-02-11 6027 58
25266 11일 과천 서울대공원 500만 야전군 국민계몽 행사 … 댓글(3) 시스템뉴스 2012-02-11 5815 51
열람중 탈북자들의 5·18 증언과 일치하는 이근안 경감의 증언 댓글(3) 시사논객 2012-02-11 6535 56
25264 북한의 적화통일 시나리오 댓글(6) 핵폭탄공격 2012-02-11 6744 70
25263 확인 사살하다[35] 댓글(2) 안케 2012-02-12 25694 43
25262 단맛에 물들면 나라는 망한다. 댓글(2) 최성령 2012-02-12 22681 35
25261 (나꼼수) 정봉주의 실체편 댓글(1) JO박사 2012-02-12 6673 28
25260 (나꼼수) 주진우의 실체편 댓글(2) JO박사 2012-02-12 7466 28
25259 종북세력의 실체 JO박사 2012-02-12 6590 31
25258 헤원,규원이를 구해주세요 JO박사 2012-02-12 6336 34
25257 야당할 각오로...!!! 댓글(8) 경기병 2012-02-12 5178 53
25256 거짓과 위선의 정치꾼들, 민보상위법에는 침묵 만토스 2012-02-12 9423 28
25255 희망이 보입니다.... 댓글(3) 프리덤 2012-02-12 5817 77
25254 4월 총선을 앞두고 이상한 점이 있어 토론에 부칩니다. 댓글(9) 민사회 2012-02-12 5109 22
25253 전자개표기 사용중단 소송 댓글(4) 효양 2012-02-12 5362 36
25252 오늘날 국가혼란은 이명바기 과오의 나비효과 때문이다 댓글(2) 마르스 2012-02-12 6832 31
25251 도끼 /9/ 박대통령의 얼굴, 박근혜의 얼굴 댓글(1) 나두 2012-02-12 6362 28
25250 조선일보 방상훈 사주의 대궐같은 집 댓글(1) 조선일보타도 2012-02-12 7955 24
25249 유일한 보수우익은 33년 전에 죽었다. 댓글(6) 현산 2012-02-12 11635 39
25248 조선일보가 박원순 병역비리에 입닫고 있는 이유 댓글(1) 조선일보타도 2012-02-12 7646 38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