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사랑 어머니연합(대표 권명호, 약칭 나사연) 전격 활동 재개!!

 

웃고싶은분,다시봐도 정말 실소를 금할수 없는 ㅋㅋㅋ

 

성명서

 

‘국정원죽이기’ 음모를 즉각 포기하라

 

비록 재벌가 강도질, 미 대사관저 난입, 사제폭탄 투척 방화, 밀입북 등 국가보안법위반 등 반역전과자가 20%가 넘는 국회이며, 특히 야당은 소속의원의 1/3이 종북 성향을 가졌다고는 하지만 당명에 [민주]를 달고 있어 일말의 기대를 갖고 있었던 것도 사실이다.

 

친노세력을 기반으로 한 야당은 노무현의 NLL포기 대화록공개로 인해 “은폐하고 싶었던 매국음모”가 드러나면서 존망의 위기를 맞게 되자 맞불 작전으로 대선기간 중 기획했던 국정원여직원 댓글 사건을 역이용, 국정원해체와 대선무효화 역공의 빌미로 삼고 있다.

 

그러나 야권 종북세력이 북괴 반제민전(구국전선)의“국정원이 대선개입사건을 통하여 2012년 대선을 비열한 협잡선거, 부정선거로 만든 현 보수당국을 심판하기 위한 투쟁을 더 강도높이 벌여야 한다.”는 지령을 적극추종하고 있다는 사실은 경악을 금치 못하게 한다.

 

국민은 댓글 국정조사라는 전대미문의 희화적 정치 쇼를 접하면서 대선총선참패로 인한 쇼크와 침체에서 탈출구를 모색키 위한 당략정도로 보아주려하였으나 댓글국조가 결국 국정원 죽이기와 대선무효화정권타도 2중 음모임이 드러남으로서 좌시할 수만은 없게 되었다.

 

아무리 그럴듯한 명분과 구실을 내세워도 국보법전과자들이 주도하는‘댓글 국정조사’놀음은 1987년 김일성의 국가보안법폐지와 공안기구해체 투쟁지령에 근거하고 1999년 김정일이 대화의 전제조건으로 내세운‘국정원해체’요구와 무관치 않음 또한 명백하다 할 것이다.

 

우리는 국정원을 국제테러와 치열한 정보전쟁으로부터 국가의 생존을 지키는 보루로 인식하면서 댓글 몇 개를 트집 잡아 국정원을 죽이려는 것은 저열한 내란 음모로 간주하고 있다. 이적반역세력의 역공으로부터 국정원을 지키는 것 또한 국민의 기본의무로 생각한다.

 

국가안보와 헌법수호 투쟁의 일환으로 국정원지키기에 나서면서 여야정당에 국정조사 중단을 요구하는 것은 단순한 요구가 아니라 정치권에 대한 경고인 동시에 국민의 기본권리 이다. 여야는 무모한 댓글국정조사를 중단하고 산적한 국정논의에 즉각 복귀 할 것을 명한다.

 

정부는 물론 국정원도 오해나 물의의 소지가 있는 사안이 발생치 않도록 함은 물론이며, 복무기강과 규율을 강화하여 전 현직 직원이 정치권과 내통 결탁하여 내부기밀을 유출하는 것은 수치스러운 프락치사건으로 간주, 엄정조처 하여 믿을 수 있는 국정원으로 거듭나라.

 

20013.7.5

나라사랑어머니연합

 요약

북괴의 국정원해체와 박근혜정부 퇴진투쟁지령에 편승한 종북민주당의 반정부투쟁 선동에 개탄한다!!

우리는 이적반역세력의 음흉한 공세로부터 국정원을 지키는 것이 국민의 기본적 의무임을 자각한다!!

남재준 국정원장은 잠재적 프락치를 축출하는 등 자율개혁을 완성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방첩기관으로서의 확고한 위상을 재확립하기 바란다!!

여성대통령 박근혜는 나라사랑 어버이연합에 큰 힘을 실어 줘라!!

 

나사연 믿음직하노!!  야 기분조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