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두환보다 수백배 규모의 노무현-김대중 비자금을 조사회수하라!

2012. 12. 16 아태여성아카데미 총회장 정옥자 여사가 ‘부추연’ 사무실 기자회견장에서 하기 ““충격적인 사건/정옥자씨의 문재인에 관한 충격적인 증언" 와 같이 폭로한 20조 규모의 노무현정권 비자금과 함께

명계남의 ‘바다이야기’ 관련 1조원짜리 외환은행 자기앞수표 여러장 수조원과 2010. 9월 문재인 현 민주당의원이 회현동 ‘렉스호텔’에서 최여인에게 돈세탁을 요청한 1조원짜리 자기앞수표 그리고 김한길의원이 캄보디아에서 노무현과 함께 돈세탁한 1조원짜리 수표에 대해

즉각 심층조사에 착수하고 조속히 회수조치함으로써 전두환대통령 비자금규모의 수백배에 이르는 상기한 20조 규모이상의 노무현정권 비자금 회수금을 박근혜정부에서 정옥자여사의 희망에 따라 배고품과 생활고를 겪고있는 서민층과 노인과 대학생들에게 중점 지원할 것을 요망합니다.

아울러 하기 ““김대중비자금 수사 중단 내용””을 참조하여 1997. 10 중단되었던 1조원 규모의 김대중 비자금 또한 즉각 재조사를 실시하고 조속한 회수조치를 취함으로써 박근혜정부는 현재 우리나라의 태부족한 세수를 충당활용하실것을 제안합니다.

-비전원

보낸사람: 이성규 받는사람: "원극언" 날짜: 2013년 7월 16일 화요일, 16시 14분 25초 +0900제목: 충격적인 사건/정옥자씨의 문재인에 관한 충격적인 증언 ]

긴급뉴스[충격적인 사건]

정옥자씨의 문재인에 관한 충격적 증언

<속보,대폭발!> 문재인,박연차불법 수조원 비자금 돈 세탁하러 다녀 한국바른언론인포럼 정성환 취재부장 savekorea001@hanmail.net 박연차의 불법 비자금을 환전하러 다녔고 그것도 무려 조 단위 (1,000,000,000,000원). 1조원을 본 사람이 있는가? 개인이 그 돈을 세탁하러 다녀?

그 돈은 무슨 돈인가? 노무현 전 대통령이 자살한다는 암시를 했는데도 그대로 무조치, 자살하는 것을 방조 했다는 증언이 나왔다

[기자회견하는 아태여성아카데미 총회장 정옥자여사]

16일 일요일 오후 3시 강남역 근처에 있는 부추연 사무실에서 이휘호 여사를 잘 아는 아태여성아카데미 총회장 정옥자 여사가 이것이 폭로되면 이여사에게 상처를 줄 것이라는 것을 알고 미뤄 왔지만 NLL을 없애고 천안함 폭침 테러 만행을 저지른 김정은과 공동어로구역을 설치하여 대한민국을 위태롭게 하려고 하고 있어 이런 사람이 대통령 되면 안되겠다 싶어 문재인 후보에 대한 엄청난 사실을 폭로하게 되었다고 기자회견 이유를 밝혔다. , 기자 회견하는 도중에는 아는 지인으로부터 기자회견 하지 마라는 설득과 협박의 전화가 있었지만 기자회견은 계속 되었다.

(문변호사가 돈 세탁하러 다녔다는 문제의 1조원 짜리 수표 -20 매중 하나,

20매 수표 일련번호 ) 민주당 대통령 후보 문재인은 2010년9월 어느 날 오후 6~6시 30분 사이에

비자금 비리로 6개월간 옥고를 치른 고 노 전대통령 가신인 박원출과 함께 서울

회현동 소재 ‘렉스호텔“에 최00여인(약 65세 ,현재 외유 중)에게 박연차가 발행한

선수표 12박스 중 4박스만 보여 주며 돈 세탁을 요구 했다고 한다 최여인이 12박스

다가지고 와야 된다니 문변호사가 1조원 짜리 자기앞 수표(별첨 사진)를 세탁하여 달라고 했는데, 칼라복사해서 받은 수표를 특수직에 있는 사람에게 의뢰 조회해 보니

놀랍게도 (별첨) 연계수표 1조원 자기앞 수표 20장이 스크린에 떴다는 것이다.

더 놀라운 것은 그 수표 20장 안에 명계남이 바다 이야기로 벌어들인 1조원 짜리 수표 여러장이 들어 있었고 김한길이 고 노무현 대통령과 캄보디아에 가서 함께 세탁한

1조원 짜리 수표가 들어 있었다는 것이다.

검찰이 조사하면 최여인의 신원과 행적을 알 수 있고 그 수표는 돈 세탁이 안되니까 대전을 거쳐 일산, 현재는 서울 모처에 있다는 것이다.

정여사는 “ 한국의 청장년들을 속여서 바다이야기로 벌어들인 돈과 부정한 돈을

회수하여 배고픔과 추위에 떠는 서민층과 중산층,그리고 등록금이 없어 고통을 겪는 대학생,생활이 어려운 노인들에게 돌려 주길 바란다”고 하고 기자회견을 마쳤다.

기자회견을 주선한 부정부패추방시민연합 윤 용 대표(右) 아래 ;기자회견 전문

보낸사람: 이성규 <>받는사람: "원극언" >날짜: 2013년 7월 17일 수요일, 10시 20분 47초 +0900제목: 김대중비자금 수사 중단 내용

김대중비자금 수사 중단 내용

대물저장소

http://www.ilbe.com/1350261798

2013.06.04 21:43:21

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98020200289104001&editNo=6&printCount=1&publishDate=1998-02-02&officeId=00028&pageNo=4&printNo=3105&publishType=0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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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 비자금 670억원 조성’ ‘62억원 불법 실명전환.....

대선을 한 달 정도 앞둔1997년 10월 7일 신한국당 강삼재 사무총장이DJ비자금 폭탄을 터트리며 검찰을 향해 철저히 수사하라고 압박했다.이에 대해DJ측은검찰 수사 중단을 요청하면서“만약 검찰이 수사를 강행하면 대선은 없어지고 민란(民亂)을 각오해야 할 것이다.”며YS와 김태정 검찰총장을 협박했다.결국 보름쯤 지나당시김태정 검찰총장은“수사 유보” 입장을 발표했다.

김영삼은회고록에서 “김대중씨의 부정축재를 수사하게 되면 그의 구속은 피할 수 없는 것이었다. 그렇게 되면 전라도 지역은 물론 서울에서도 폭동이 일어날 것이고..... 그래서 김태정 총장을 불러 수사 유보를 지시했다”고 밝혔다.

1995년 10월 19일 박계동의원이 '노태우 비자금'을 폭로하자 자신에게 불똥이 튈 것을 염려하여 지레 겁 먹은 김대중은 "1992년 대선 때 노 대통령으로부터 20억 원을 받았다"고 자진 고백했다. 그러나 이는 고백이라기 보다 자신이 먹은 돈의 액수를 미리 정해 입을 맞추기 위해 노태우에게 사인을 보낸 것으로 보인다. 당시 세간에서는 '20억원만 받았겠나?'라는 심증(心證)에서 '20억+알파' 얘기가 만연했었다.

미국으로 망명 간 前 안기부(現 국정원) 직원 김기삼은 “ “DJ는 국민의 혈세를 가로채 스위스, 홍콩 등지에 분산 예치했고, 비자금의 규모는 최소 6천억원에서 1조원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으며 "DJ 스위스 방문은 비자금과 관련한 친필 싸인이 필요해서 간 것"라고 폭로한 바 있다.

그는 또“DJ는 또한 국내 굴지의 방산업체인 H사('한화그룹' 이니셜인듯)로부터 수백억원의뇌물을 받고, 모 금융(대한생명)을 특혜 분양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면서 “H그룹이 소유하고 있던 모 신문이 지난 5년간 DJ 정권의 나팔수 노릇을 한 것은 이러한 커넥션과 무관하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최근 최순영前 대한생명(신동아그룹) 회장이 월간조선 인터뷰에서 “김대중 정권 실세들이 이리떼처럼 달려들어 20조원짜리 회사를 뜯어먹었다”며 “1997년 대선(大選) 당시 김대중 후보 측에 선거자금을 내지 않은 기업으로 지목돼 정치적 보복을 당했다”고 주장한 것을 보면 실체가 있는 주장으로 보인다.

주성영 한나라당 의원은 국감에서 'DJ의 비자금으로 추정되는 100억짜리 양도성 예금증서(CD) 사본'을 공개한 바 있고, 이와 관련하여 평화방송 라디오 ‘열린세상 오늘 이석우입니다’에 출연하여 “전두환, 노태우 비자금 사건이나 김대중 전 대통령 비자금 사건이나 별반 다를게 없다”며 '김대중 비자금이 수조원에 이를 것'으로 주장한 바 있다.

김대중의 처이희호씨가 통관 검색을 받지 않는 외교행낭을 이용하여 무언가 30여차례나 미국으로 보냈다는 보도를 보았는데 그 내용물도 의심하기에 충분하지 않은가?

무기중개상조풍언이 미국에 있는 김대중 가솔들의 경제적 뒤를 봐 주는 자(집사라고들 한다) 라는 것은 웬만한 사람들 다 아는 사실인데 김대중 집권기간 엄청난 무기 거래에 따르는 리베이트는 어떻게 되었을까?미국 교포사회에서는 김대중비자금으로 추정되는 뭉테기 돈이 돌아다닌다는 소문이 무성하다고 하는데 그 실체가 궁금하지 않은가?

출처:http://www.chogabje.com/

전직대통령 비자금 특별수사본부 구성하라!!

이번에 아주 정치부패 끝장을 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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