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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는 종북척결의 숨겨진 영웅이었다!! 

 

 

법집행이 엄격했다면 노완용 간첩단사건 막을 수 있었다!!

취임직전 노무현비서관은 밀입북 밀봉교육받은 간첩이었다!!

 

강원도 춘천 출신인 김진태 의원은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제28회 사법시험에 합격, 법무관(대위)으로 전역했다.

춘천지검·서울중앙지검 부장검사, 대검찰청 조직범죄과장 등 요직을 두루 거친후 2009년 춘천지검 원주지청장을 마지막으로 17년간의 공직생활을 마쳤다.

지난 2006년 대검 강력과장 당시 전국 2만여 개의 사행성 게임장 [바X이야기]를 소탕해 유명세를 치렀다. 

공안검사 출신인 김진태 의원은 전·현직 대통령 사건을 몇 차례 수사했는데, 2003년 충격적 사건을 담당한 바 있다. 

노무현 대통령 취임식을 앞둔 2003년 초,

노 대통령 후보 비서관이 간첩교육을 받기 위해 밀입북한 사건을 맡게 된 것.

이런 사실은 김진태 의원의 저서 <법대로 살까? 멋대로 살까?>라는 책을 통해 처음으로 공개됐다. 

이 책의 145페이지 [노무현 후보 비서관 밀입북 사건]에는 다음과 같이 적혀 있다. 


"노무현 당선자의 비서관 한 명이 
몇 달 전 몰래 북한에 잠입해 
밀봉교육을 받고 돌아왔다는 것이었다. 

기가 찰 노릇이다. 
노무현 측근 비서관이 주체사상을 신봉하는 주사파이고 
그것도 몰래 북한에 잠입하여 교육까지 받고 왔다는 것은 
나라 전체를 위해서도 비극적인 일이었다."


그 비서관은  북한에 몰래 잠입하여 밀봉교육을 받고 노동당에 가입, 서울에 있는 주거지에서 각종 이적표현물을 소지한 혐의 등이 있었다. 

이 사건을 송치 받아 처리한 김진태 의원은 [나라의 앞날을 홀로 걱정하며 법원에 기소했다]고 적었다. 

당시 대통령 취임을 앞둔 상황이라 엄격한 언론통제가 있었고, 결국 언론에서는 이를 눈치 채지 못했다고 한다.  

김진태 의원에 따르면, 그 비서관의 혐의는 인정됐지만, 집행유예로 풀려났다.

김진태 의원은 책에서 다음과 같이 회상했다. 

"피고인은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피고인은 다리가 좀 불편한 장애인이었는데 
아무리 그 점을 참작했다 하더라도, 

그러한 사안에 대해 집행유예를 선고한 것은 
당시로선 이례적인 일이었다.
 

이젠 법원까지 가세하여 
정권 눈치보기를 한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었다."

 

요약

김진태는 종북척결의 숨겨진 영웅이었다!!

노완용 서해NLL반역은 참여정부 총체적 반역의 일부였다.

6.15, 10.4반역의 전모를 밝혀 대한민국을 바로세워야한다.

박근혜대통령은 국기문란 국가반역 특별수사본부를 설치하여

종북세력을 무자비하게 뿌리뽑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