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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청원의 풍운 - 부패와는 전혀 상관없는 큰 정치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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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현산 작성일13-10-07 10:29 조회3,386회 댓글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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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청원은 당 청 정의 요직을 두루 거친 6선의원임에도 상도4동 약수맨션 30평형 아파트에 근 30년째 살고 있다. 18대 국회의원 재산공개 시 총재산도 299명 중 거의 꼴찌수준이었다. 이런 서청원에게 부패 비리 이미지를 씌우는 건 당치도 않다. 두 번의 감옥살이한 인생풍운을 겪었지만 한번은 이회창 선대위원장이었던 탓에 노무현으로부터, 한번은 박근혜를 위해 친박연대를 만든 탓에 이명박으로부터 정도이상의 가혹한 정치보복을 당한 것뿐이다.

18대 총선에서 이명박 이재오의 공천학살에 맞서 서청원이 2주 만에 급조 출진한 친박연대가, 민심의 돌풍을 일으켜 김무성 등의 무소속을 포함 총 14명의 의원을 탄생시키는 기적을 일으켰다. 그때 친박연대의 유명한 포스터가 “살아서 돌아오라”는 한 장의 박근혜 사진이다. 박근혜에게 대한민국 장래를 걸었던 국민들의 가슴을 치는 명작이었지! 오늘의 박근혜대통령은 이때 서청원의 과감한 결단과 추진력 및 그 성공과 희생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권력의 압박으로 고립무원의 처지가 된 박근혜를 민심의 연못에서 핀 연꽃으로 만든 서청원은, 대신 괘씸죄를 뒤집어쓰고 68세의 나이에 두 번째로 감옥철창살이하는 신세가 된다. 협심증이 심해져 발작에 졸도하는 정도였지만 이명박 이재오의 모질고 집요한 성미는 용납하지 않았다. 그렇게 죄 값(?)을 온몸으로 다 치룬 다음, 다시 정치현장으로 돌아온다니 긴장하고 떨고 있는 자들이 분명 상당수 될 거다.

서청원이 감옥살이하게 된 건 32억의 선거자금이다. 당 회의결정에 따라 비례대표 1번을 주었던 양정례 모친에게 17억, 3번 준 김노식에게 15억1천만원을 받아 일체의 유용 없이 선거자금으로 충당했다. 이 돈을 차입금으로 보면 무죄이고, 공천대가라면 새로 만든 법에 따라 유죄가 된다. 그러나 이 돈은 차용증을 써주고 선관위에 신고한 계좌로 받았고, 이후 국고보조금으로 다 갚았다는 사실이다. 서청원은 이 돈에 손도 대보지 않았다.

그런데도 대법원판사늠들이 차용증을 사후에 써준 것으로 본다는 개소리 관심법 잣대로 실형 처분한 것이다. 돈은 갚았고 단지 차용증을 언제 작성했나는 것이 관건인 이런 애매한 경우는, 100명의 도둑을 놓치더라도 1명의 양민을 죄인으로 만들지 않는다는 법정신에 따라 무죄로 판단하는 게 상식이고 판례다. 그런 취지와 법정신에 따라 오늘날 30~40년 전의 보안법위반자들까지 줄줄이 무죄로 바꾸면서, 서청원에게는 저런 짓한 게 대법원판사늠들이다.

당시 대법원 3부(주심 박일환 대법관)는 이런 판단에 따라 서청원대표에게 징역 1년6월, 김노식 의원에게 1년, 양정례 의원에게는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 양 의원 모친 김순애는 징역 1년을 선고했다. 나는 이 판결문을 보며 대법원판사라 쓰고 개자식이라고 읽었다. 그럼 친박연대가 그런 뜻밖의 성과를 거두지 못해 그들이 국회의원이 되지 못했더라도 그런 판결을 했을까? 당대표로서 책임을 져야한다면 공동대표인 이규택에게는 왜 죄를 묻지 않은 거야?

다음은 당시 구속수감을 앞두고 토로한 서청원대표의 분노다.

- 어느 정당도 창당과정에는 자금이 없고, 재벌이 아닌 다음에는 정당을 만들 수 없다. 우리가 비례대표 분들로부터 회의결정에 의해 차입을 했는데, 다른 정당도 다 하는 차입은 처벌하지 않고 친박연대만 하느냐? 이건 기획된 편파수사다.

- 사법부에 속았다. 박 전 대표를 도왔다는 이유로 죄를 씌운다면 감옥에 가겠다. 그러나 검찰도 언제까지 권력의 시녀가 될 것이냐. 참 안타깝고 국가의 장래가 걱정된다.

서청원대표가 그런 곤욕을 치른 건 얼마 전의 대선후보 경선에서, 도곡동 땅은 이명박 거라는 이야기를 김만제 전 포스코회장으로부터 직접 들었다는 폭로가 겹쳤기 때문이라 짐작하는 이들이 많았다. 그러나 이는 당시 함께 들었던 사람이 사실이라 인정했다. 당시 서청원은 김영삼의 반대와 만류에도 불구하고 박근혜후보 지원에 앞장섰다. 이때 김영삼을 찾아가 박근혜와의 의리를 지키지 않을 수 없다며 무릎 꿇고 양해를 구하는 당당한 풍모를 보였던 서청원이다.

이제 서청원 전 대표가 온갖 맘고생 몸고생과 정치풍운을 뒤로 흘려보내고, 다시 레이디각하를 보필하기 위하여 국회로 돌아오고자 한다. 삼국지의 황충과도 같은 이런 역전의 씩씩한 노장(老將)이 전장터에 나서는데 어찌 무운을 빌지 않을 수 있겠는가? 화성시민을 위해서도 대한민국을 위해서도 반드시 큰 성공이 있기를 기원한다.

댓글목록

송석참숱님의 댓글

송석참숱 작성일

의기남아 서청원 후보님 19대 국회 기필코 입성을 축원합니다.!!
화성시민 유권자 여러분의 양식과 애국심을 믿고 성원합니다.

청원님의 댓글

청원 작성일

서청원은 애국심이 강하고 청렴하고 의리있는 분이다.

송석참숱님의 댓글

송석참숱 작성일

서청원과 새누리당은 시스템 클럽 지만원박사 의 최근글:
 -4825  손학규가 집권당-청와대보다 정치 단수 높다.  지만원 10-07 2004 188 을  반드시 읽고 토론하여 
필승의 대책을 세우기를 강력하게 촉구한다.
손핵규의 이번 사퇴의 변은 그 단수가 몇수 위임을 역설하고도 남았다.
 인간 서청원이나 공당 새누리당은 각자의 품위를 훼손하지 않아야 할 책임이 국민을 위해 엄존하고있다는 것을
명심하라!!. 만약 지박사의 애국충정이 한낱 "쇠귀의 경" 이 된다면 서나 당은 밥 얻어다 죽도 못쒀먹을 "놈덜" 수준으로
전락한다는 것도 명심하길 바란다.
그리고 현재 화성지역당 터주 김성회씨가 서청원후보를 환영하고 적극미는 모양새를 당과 서청원이 이끌어내지 못하면
지박사님의 경고가 현실로 다가와 니들 얼굴에 먹칠은 물론 화성 유권자들의 분노와 지지기반의 분열은 물론
대통령의 통치에 까지 폐를 끼치게 될 것이다.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저도 그렇길 바라는 마음 한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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