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군 훈련장의 지휘관들이 애국안보 교육하는 것을 막은 현 국방장관,
북의 의도된 개인테러위협 언론 선전 쇼를 통해 자신의 인기를 키운 자.
자신이 행한  불합리한 인사전횡에 대한 의문을 제기한, 정당한 기무사령관을 해고시킨 자.
군대 내에서 장시간 개인 인사권과 파워를 행사하여, 독주하면서 자기 인맥과 파워를 넓히고 있는 자.
더욱 늦기전에, NLL관련 문제있는 청와대 안보실장 등 함께 교체가 시급함.

반역 이적단체, 전교조 교사들의 학교내 좌파교육을 중단시키고,전교조 해체와 함께 이들을 처벌해야한다.
순수해야할 청소년들에게, 국가정체성 부정하고 역사를 왜곡하면서 공산좌파 사상을 주입하고 있는, 역사 교과서의 집필진을 구속,처벌해야한다.

대통령은 외국을 순방하면서 "너른 세상이다. 우리끼리 귀찮게 싸우지 말자.좋은게 좋은 거다."라는 인식이 생길 수도 있다.
그러나, 이미 오래전부터 사회를 장악,통제하면서 사회법질서를 뒤집고 파괴시키고 있는,
국내 좌파세력은 절대 애국보수와 어울릴 수 없는,어울려서도 안되는, 공존하는 "우리"가 될 수 없고,
반드시 과감히 척결해야만 국가가 망하지 않는다.

오랫동안 좌파세력의 파워에 압도당해, 숨죽이고 사는 고통스런 애국보수 국민들. 이러한 적반하장의 사회.
대통령은 국가정체성을 수호하는 헌법을 지킬 것을 선서하였다. 대통령은 직무유기해선 안된다.
이전 정권이 자신만의 만족과 안전위해 고의적으로 무시한 좌파척결을, 애국보수층의 전폭지원으로 당선된 현 대통령도 이런 상황을 무시할 건가.
16년간 좌파집권에 대한 애국보수 국민들의 고통,분노,피곤증이 너무 오래 지속되고 있고, 불행하게도 앞으로도 4년 내내 그러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