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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집과긍정 풍수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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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사 작성일13-11-07 14:54 조회2,248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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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살아간다는것은 불확실성에서 자신의 미래적 관점에 대한 불확실성에 대하여 고뇌함에의한 불확실성에대한 밑음을 종교적 관계라고 말하는 관계를 우리는 부정하지 못할 것이다.
이에대하여 과거 선인들은 현상적관계 즉 보이는현상 월력을 처음느꼈을 것이며 또한 탐험에  의하여 천원지방(지구는 평면적 각으로 이루러져있고 하늘은 둥굴다)을 깨뜨리고 자전과 공전을 동원한 천체우주이론을 긍정적 관점에서 다시 재발견한 이론이 풍수적 이론입니다.
풍수학의 정수늕 이기론론에 기인하며 이에 대하여 자신이 없는 미학자들의경향이 오늘날 쇠꾀창이하나 가지고 그에 의하여 기정적 사실이라고
 이것이 정설인양 대중을 혼돈하는 자들 (특히 대학교 교양강좌에 나가는 어설픈 사람들이 현혹하느것들)이러한 헐풍수가 아니라 덜떠러진 수학자들의 감언이설에 염증을 느끼는 사람입니다.
이기론에서도 여러 학설이 있으며 또한 형기론역시 분파가 여렷이 있습니다.
하나하나를 거론하기에는 너무나 많은 공간이 필요하기에 생략합니다.
학설은 자기가 경험한 내용을 피력할수는 있으나 전체적이며 정답이라고 단정하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고전은 과거의 이론에 근거하여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는것이 기본적 이론의 가치입니다.
참으로 안타까운것이 과거의 모든것은 부정하고 편리주의에 의한 편리리성을 추구하는 정신적관계에 ㄷ도취되어있는 학습자들의 정신문제를 문제 삼지 않을 수 없습니다.
임응신 신부께서 저희 집안어른을 안장을 하셨습니다.
그런데 대단히 미안하지만 물속에서 육탈도 되지 않았습니다.
저는 수맥봉같든것은 아예인정하지 않습니다.
학문은 서로가 인지한 내용에 의하여 토론을 통한 자기발전입니다.
고정관념을 버리십시요.
한가지만 말씀드리지요.
대한민국의 수장이란사람들이 북괘 김가들에게 당하는지 대한민국의 덜떨어진 바보들이 사상적 상대성원리를 미신이라고 폄하 하면서 스스로 선진적 기초과학을 무시함에서 빌옷 된 것입니다.
김선비님 과거에 도둑을 잡는 방법에도 그러한 방법은 동원 되었습니다.
과학을 척도라고 합니다.
자로 제어서 어긋남이 없음을 말합니다.
그런데 내가 원하는 바에 의하여 조종되는 그러한 직관적 관계를 말 하심은 과하지 않은지요.
분명하게 말합니다.
토론합시다.
저늕 패철로 귀하는 탐지봉으로
연락주십시오
063-432-2632



댓글목록

도사님의 댓글

도사 작성일

그렇군요 자기장! 바로 직시하셨습니다.
자기가 원하는 바 되로  움직인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학설을 설파하는 자들이 학자입니까?
풍수학의대가들
대학교에서 아무것도 모르는(동양학에 대하여) 어린에들 대리고 장난 그만하라고 하시지요.
동양학의 진수는 이미 밝혀졌으나 이론적 명칭을 선점하지 못했을 뿐입니다.
이러한 허점을 이용한 덜떨어진 학자들이 떠드는 소리 지겹습니다.
학자라면 배가 곱아도 창자를 씹어 먹을지라도 그러한 허무맹랑한 감언이설로 창자를 채워서는 않됩니다.
미적분을 아십니까?
고려에서 개성향교에서는 미적분을 가르켰는데!
이것이 천체문리학이며 또한 풍수학입니다.
문자몇개를 전체인양
미개척지역에서 활용하는것을 과학의 진수인양 떠드는 이를 전체적 관점을고 생각하는 국민들 그 수준 학문은 원대하면서 한시라도 마음의 여유가 없는 자기의 싸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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