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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 7 도사님께서 아집에 사로 잡혀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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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imsunbee 작성일13-11-10 08:42 조회2,518회 댓글4건

본문

삶 7 도사님이 아집에 사로 잡혀 있군!

도사님 글을 읽고 한 줄 쓰지 않을 수 없군.

원문1.

자전과 공전을 동원한 천체우주이론을 긍정적 관점에서 다시 재발견한 이론이 풍수적 이론입니다.

반론1.

이기론자들은 풍수이론을 천체우주론까지 끌고 간다. 풍수를 천체우주론까지 끌고 가는 목적이 뭔가. 그 목적에 대해서 도사님은 말할 수 있습니까.

원문2.

학설은 자기가 경험한 내용을 피력할수는 있으나 전체적이며 정답이라고 단정하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반론2.

어떤 논제에 정답이라고 단정을 하지 못한다면 이것은 學說이 아니고 자기주장이다. 다시 말하면 이것은 아집이고 고집이다. 學說이란 과학적이고 萬人들이 그 사실을 받아들일 때 學說로 통한다. 도사님은 學說이 뭔지 구별을 못하시는 것 같은데, 그렇기 때문에 이기론은 학설로 인정받지 못한다. 10만기가 있다면 이 가운데 1기 정도만 이기론에 적합하다면 이것은 학설이 아니다. 학설로 인정 되려면 10만기 모두가 이기론에 적합해야 한다. 과연 그러한가. 그랬더라면 수천년동안 난리가 났겠지, 그러나 수맥분합이론은 100% 정확하다. 누가 검색을 해봐도 일치한다, 그러니 인정하지 않으려고 해도 하지 않을 수가 없다.

수십만기가 있는데, 좌향이 90%가 같으며 나머지 10%도 비슷한 공원묘지에 발복이 모두가 같거나 비슷한가. 이것은 아니다고 도사님은 말 할 것이다, 그렇다면 무엇 때문에 다른 결과(발복)가 나올까. 궁금하지 않습니까.

원문3.

임응신 신부께서 저희 집안어른을 안장을 하셨습니다.

그런데 대단히 미안하지만 물속에서 육탈도 되지 않았습니다.

반론3.

임은선 신부님께서 집안 어른을 안장 하셨다면, 도사님 집안은 대한민국에서 평균치 이상, 적어도 10%대에 들어가는 家門인 것 같은데, 임은선 신부님께서 뭔가 葬法이 잘못되어서 육탈이 되지 않으셨다고 하시는 것 같은데, 육탈이 되는 것은 여러 요인이 있지, 그 중에서도 빨리 되는 경우가 있고 수년이 걸리는 경우도 있다.

육탈이 된지, 아니했는지 아시는 것을 볼 때,

가정형편이 좋지 않았거나, 도로나, 공단이나 공공 건설로 이장 할 수 없었는 상황에서 파묘했는 것 같은데, 그 연유는 도사님께서 잘 아실 것이고, 대한민국 수맥계 원조라고 하시는 분이 이정도가 되니 도사님께서 수맥이론을 믿지 않는 것은 당연하겠다.

학문의 세계는 후임자들이 선임자들보다 더 발전하는 경우가 많다. 그렇기 때문에 학문과 과학은 발전해나간다. 수맥계도 마찬가지다. 지금은 임은선 신부님정도는 수맥계에서 이름도 없다, 수맥봉을 잡는 사람들이 임응선 신부님을 무시 하는 것이 현실이다. 이토록 수맥계는 발전 했다. 한국에 수맥분합이론이 정립이 되었는데, 이것은 세계적인 수준이라고 본다. 본 이론은 아무리 과학이 발달 하더라도 향후 30년까지 본 학설을 뒤집을 새로운 학설이 나오지 않을 것으로 추정된다. 그러므로 수맥분합이론(지자기파동이론)은 과학이다.

원문4.

저는 수맥봉같든것은 아예인정하지 않습니다.

학문은 서로가 인지한 내용에 의하여 토론을 통한 자기발전입니다.

고정관념을 버리십시요.

반론4.

도사님께서 수맥봉을 인정하지 않는 이유가 임응선 신부님 때문인 것이고, 필자가 도사님 글을 읽어 보니 수맥을 전혀 모르시고 수맥만 논하는 것으로 인지되었고, 그 이유가 이러한 연유가 있었네, 고정관념! 고정관념! 하시는데 도사님 본인이 고정관념에 꽉 사로 잡혀 있고, 다른 사람의 말을 전혀 듣지 않으시는군,

남의 말도 들을 줄 아는, 대화의 문은 항상 열려있어야 하는데, 도사님은 대원군 쇄국정치를 하는 것과 다름이 없다.

원문5.

과학을 척도라고 합니다.

자로 제어서 어긋남이 없음을 말합니다.

그런데 내가 원하는 바에 의하여 조종되는 그러한 직관적 관계를 말 하심은 과하지 않은지요.

반론5.

직관적 관계를 말한다!

도사님은 많은 것을 생각해보십시오, 그러면 이러한 말이 나올 수가 없습니다.

원문6.

분명하게 말합니다.

토론합시다.

저늕 패철로 귀하는 탐지봉으로

연락주십시오

063-000-0000

반론6.

도사님과 토론할 필요성도, 학문적 논쟁도 할 필요성도 없는 분이십니다.

영남 사람인 kimsunbee가 왜 호남인들에게 풍수를 가르켜 줄 이유가 없다. 도사님과 호남사람들은 이기론을 신봉하시고, 그대로 장사를 지내시면 된다. 영남지역에서 발전한 풍수이론을 영남인 이외인 자에게 전파할 이유가 있을까? 영남풍수인에게 수맥분합이론이 알려져 있고, 이 비법을 영남인이 보유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 만약에 도사님께서 수맥분합이론을 터득하는 날에는 호남인들에게 크게 영향을 미친다. 우리 영남인이 계속 정권을 유지하기 위해서도 영남 이외 지역인 풍수가들에는 비법을 전수하지 않아야 하지 않을까???

지난 대선에서

문재인 후보자는 절대로 대통령에 당선이 불가능 하다고 kimsunbee 말했다.

그 이유가 선친이 ooo 공원묘지에 있는데, 강력한 수맥위에 누워 계시고, 안산(앞산)은 초 고압선 철탑으로 장막을 치고 있고, 뒤(주)는 골프장인지 뭔지 모르지만 산을 깍아 훼손되어 있다. 대구 풍수가들은 이것을 보고 당선은 어렵다고 생각했다. 선거에는 상대적이다. 만약에 박근혜 선친 산소가 문재인 선친 산보보다 더 악조건이였다면 당선은 어렵게 되었을 것이다. 그러나 박대통령 산소가 문재인 선친 산소보다 모든 점에서 좋았는 모양이다. 필자는 박정희 대통령 산소를 답산하지 못해서 잘 모른다.

도사님은 믿거나 말거나,

영남풍수가들은 수맥분합이론을 신봉하고 있다.

도사님이 호남지역에 거주하신다니!

필자는 도사님께서 서울 지역에 거주하시는 것을 생각했는데!

호남인이시라면 광주에서 활동을 하시는 윤갑원 선생님을 한 번 찾아보시지, 그 분은 호남권에서는 유명하다 하신다.

필자가 느끼는 전라도 사람들은 의리와 정이 없고 기회주의자로 알고 있는데, 우째서 보수 꼴똥들이 모여 있는 극우사이트에서 활동을 하시는지 매우 궁금한데, 다, 이것이 박정희 대통령 후광인지, 음덕인지, 이래저래 덕을 많이 베풀어셨으니 전라도 사람이라고 박대통령 우산 밑으로 모여 들지 말라는 법이 있겠나?

2013. 11.10.

촌사람 kimsunbee 쓰다.

............................................................................................................

도사님 <원문>, 지만원 시트템클럽, 자유게시판, <11월7일>

세상을 살아간다는것은 불확실성에서 자신의 미래적 관점에 대한 불확실성에 대하여 고뇌함에의한 불확실성에대한 밑음을 종교적 관계라고 말하는 관계를 우리는 부정하지 못할 것이다.

이에대하여 과거 선인들은 현상적관계 즉 보이는현상 월력을 처음느꼈을 것이며 또한 탐험에 의하여 천원지방(지구는 평면적 각으로 이루러져있고 하늘은 둥굴다)을 깨뜨리고 자전과 공전을 동원한 천체우주이론을 긍정적 관점에서 다시 재발견한 이론이 풍수적 이론입니다.

풍수학의 정수늕 이기론론에 기인하며 이에 대하여 자신이 없는 미학자들의경향이 오늘날 쇠꾀창이하나 가지고 그에 의하여 기정적 사실이라고

이것이 정설인양 대중을 혼돈하는 자들 (특히 대학교 교양강좌에 나가는 어설픈 사람들이 현혹하느것들)이러한 헐풍수가 아니라 덜떠러진 수학자들의 감언이설에 염증을 느끼는 사람입니다.

이기론에서도 여러 학설이 있으며 또한 형기론역시 분파가 여렷이 있습니다.

하나하나를 거론하기에는 너무나 많은 공간이 필요하기에 생략합니다.

학설은 자기가 경험한 내용을 피력할수는 있으나 전체적이며 정답이라고 단정하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고전은 과거의 이론에 근거하여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는것이 기본적 이론의 가치입니다.

참으로 안타까운것이 과거의 모든것은 부정하고 편리주의에 의한 편리리성을 추구하는 정신적관계에 ㄷ도취되어있는 학습자들의 정신문제를 문제 삼지 않을 수 없습니다.

임응신 신부께서 저희 집안어른을 안장을 하셨습니다.

그런데 대단히 미안하지만 물속에서 육탈도 되지 않았습니다.

저는 수맥봉같든것은 아예인정하지 않습니다.

학문은 서로가 인지한 내용에 의하여 토론을 통한 자기발전입니다.

고정관념을 버리십시요.

한가지만 말씀드리지요.

대한민국의 수장이란사람들이 북괘 김가들에게 당하는지 대한민국의 덜떨어진 바보들이 사상적 상대성원리를 미신이라고 폄하 하면서 스스로 선진적 기초과학을 무시함에서 빌옷 된 것입니다.

김선비님 과거에 도둑을 잡는 방법에도 그러한 방법은 동원 되었습니다.

과학을 척도라고 합니다.

자로 제어서 어긋남이 없음을 말합니다.

그런데 내가 원하는 바에 의하여 조종되는 그러한 직관적 관계를 말 하심은 과하지 않은지요.

분명하게 말합니다.

토론합시다.

저늕 패철로 귀하는 탐지봉으로

연락주십시오

063-000-0000

댓글목록

碧波郞님의 댓글

碧波郞 작성일

‘kimsunbee’ 님부터 누굴 탓하기 이전에 게시판 매너부터 지키십쇼.
풍수와 기 이론을 ‘휴게실’ 게시판에 게시하십시오.
그런 논쟁은 여기 있는 ‘자유게시판(사실은 씨스템게시판)’ 성격하고는 맞지 않습니다.

kimsunbee님의 댓글

kimsunbee 댓글의 댓글 작성일

碧波郞님!
kimsunbee가 과했습니까. 그렇다면 죄송하머니다.



한편으론...

kimsunbee가 시스템클럽에 퇴출 될까 걱정이오,

kimsunbee는 dj로드(김대중 대통령사이트)에서 퇴출 된 사람인데,

퇴출된 사유가 기기차지요,

주 요사안이 뭔고 하니, kimsunbee가 다음과 같은 것을 주장 햇습니다.

호남지역에 500백만 규모의 신도시를 추진하지 않은 것을 지적하니, 그 후 본 사이트에선 영구 제명을 당했습니다. 영호남 균형을 이루려면 인구가 어느 정도 균형을 잡을 때 영호남 세력이 균형을 잡을 수가 있는데, 지금과 같은 인구비율이 엄청나게 나는 조건하에서는 세력균형을 잡을 수 없다는 요지인데, DJ맨들은 이것이 찔린 것인지, 싫은 것인지, kimsunbee를 영구 퇴출 시켰다.  기타 내용 생략....

그래서  시스템클럽에서도  맘에 들지 않는 내용이라,
풍수는 무슨 풍수 하면서 퇴출 시킬 수도 있겠지.

아이고 관리자님요!
너무 살벌한 내용보다는 쉬어가는 코너로 생각하시고, 시컬렁한 이바구도 간간이 삽입되어 있어도 좋지 않을까요.

믿도 끝도 없는 정치 시국이야기, 너무 질리지도 않습니까.
kimsunbee는 농업정책론과 정치론에  대해서 중점을 두고 풍수이야기는 흘러가는 잡소리 정도로 생각하면 갈겨 쓰는 것입니다.

우짜기나 본 내용으로 퇴출 시키지 마이소~~~
농업정책론 71, 정치론 56까지 표출했고, 그 이전에도 3류 정치론을  수 없이 낙서를 했습니다.
그래서 돌고 돌다가 지만원 사이트에 들어 왔습니다. (본 내용은 네이버 카페 정치대학이나, 전국 주요사이트에 깔려 있습니다)

모두들 안녕~~~


2013.11.11.
경북 청도 kimsunbee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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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국님의 댓글

소리국 작성일

비밀글 댓글내용 확인

kimsunbee님의 댓글

kimsunbee 댓글의 댓글 작성일

소리국님!

kimsunbee글에 댓글을 잘못 달다가 사이트에서 사라진 사람들이 한두명이 아니오.
자기따나 날고 긴다는 자들이였는데,
이들도 별수 없는 자들이였습니다.

kimsunbee는 반대론이 있으면 위와 같이 콕콕 찍어 반론을 하는데 여기에서 살아 나는 사람이 없습디다.
지나간 이바구 다 할 수도 없고,.....

소리국님 kimsunbee는 촌사람이고, 농사 짓는 농사꾼이오,
오늘도 콩과 팥응 베로 밭으로 가야만 하오,
콩타작과 팥타작만 하면 올해 농사일은 모두 끝이 나는데,
어제까지 감을 땃는데, 손가락이 우리하게 아프다오,

다음에 또 만나요,
안녕~~~

2013.11.11.
농사꾼 kimsunbee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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