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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 박사님께 힘을 실어드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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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황정희 작성일14-05-18 08:01 조회1,17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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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현충원에서 있을 5.18 광주사태 순국 군장병 기념식에 참석인원이 적더라도 절대로 힘을 잃지 마세요. 시작은 미약하지만, 그 끝은 반드시 거대한 물결이 되어 역사의 큰 획을 긋은 계기가 될 것이니까요.

아직은 광주사태에 북한군이 개입했다는 사실에 대해, 좌파들이야 당연히 부정하지만 같은 우파 내부에서도 믿지 않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만큼 오랜기간 좌파진영의 일방적인 논리로 광주사태에 대한 잘못된 선입견이 형성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저만 해도 전혀 믿지 않다가 나중에서야 그때 상황을을 가만히 생각해 보니 북한군이 개입하지 않았다면 도저이 일어날 수 없는 사건임을 알게 되었지요. 

박사님이 정확히 언제부터 광주사태에 북한군이 개입했다는 사실을 알렸는지 모르겠으나 제가 그 견해를 수용하게 된 시점은 대략 2년전쯤으로 생각됩니다. 그리고 외국에 나가 있던 아들과 아들친구를 데리고 박사님의 책을 구입하러 직접 찾아간게 1년 반년쯤의 일이구요. 그리고도 지금까지 저는 그동안 특별한 행동을 하지 못했습니다. 생각이 행동에 영향을 미치는데에 일정한 시간이 걸리더군요.

현재 우파진영 내부에서도 조갑제 선생을 비롯한 상당수의 사람들이 여전히 북한군 개입에 대해 부정적인 견해를 갖고 있습니다. 잘모르기 때문이지요. 저도 틈만 나면 사람들에게 물어보는데... 역시 대부분 모르더군요. 당연한 일입니다. 저 역시도 얼마전까지만 해도 전혀 믿지 않았던 사실이니까요. 또 믿게 되더라도 행동으로 드러날때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걸린다는 것은 저 자신의 경우로 입증됩니다.

우파는 좌파와 달리 누군가의 사주로 움직이는게 아니라, 스스로 양심의 판단에 따라 철저히 개별적으로  행동하기 때문에 내부적인 양심의 판단이 나올때까지 일정한 시간이 필요하더군요. 그런데 그럴려면 사회적 공론화가 필요하고 그러기 위해서 이슈화 과정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사실 북한군 개입여부는 공론화 될 수록 우파에게 절대적으로 유리합니다. 왜냐하면 진실은 우파의 편이니까요.

제가 청와대 게시판에서 공론화를 위해 글을 올리면서 느낀 것은, 좌파들은 이 문제를 철저히 덮고 싶어 한다는 점입니다. 즉 논쟁으로 확대되면 그때의 사실들에 대해 다시 파해쳐지야 하고... 그 과정에서 진실이 드러날까봐 극도로 조심하고 있다는 겁니다. 즉 진실을 파헤치는 과정이 진행될수록 역사는 우파에게 힘을 실어줄 것이니 이번 행사에 참석인원이 적더라도 절대 기죽지 마세요! 

오늘 행사는 단지 시작일 뿐입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진실을 이해하게 될 우파는 점점 늘어나게 될 겁니다. 올해보다는 내년에.. 내년보다는 그 다음해에... 진실은 양심을 움직이게 만들테고... 또 그 양심은 다시 행동으로 나타나게 만들테니까요. 좌파도 좌파지만, 일단 우파진영부터 제대로 알게 만들어야 합니다. 저는 현재 그 작업을 위해 앞으로의 시간을 투자할 생각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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