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념전쟁
이는 대한민국의 숙명이다.
따라서 이념전쟁은 대한민국 사활의 급소이다.

일찌기 박근혜 정부 성공의 필수조건은
임기 1년 안에 빨갱이 기자들의 언론탄압 머리띠와 가투가 등장해야한다는 것을 지적하였다.
그러나 빨갱이 방송과 언론이 대대적으로 선공을 취하면서
박근혜정부는 1년 내내 국정의 효율적인 집중력을 발휘하지 못했다.

민주 꽹가리와 난동언론은 새정부의 날을 무디게 만들었고
그 와중에 부패한 조직과 적폐체제는  탐욕의 수라상을 거하게 진상받고 있었던 것이다.

대한민국의 모든 부조리는 전라도 기반 민주기생 꽹과리들의 선동에서 출발한다.
어떤 직함, 어떤 소신도 민주 꽹가리들이 동네방네 휘저으며 떠들어대면 설 자리가 없다.

공공노조에 멱살을 잡힌 기관의 권능.
민주 꽹가리들의 마녀사냥이 두려운 사이비 민주 생태계를 두고서는 어떤 부처도
어떤 인적요소도 기능을 발휘하지 못한다.

충실한 김일성의 피바다 혁명전사
그것이 오늘날 대부분을 차지하는 좌익기자들의 본질이다.

포탈에도 공중파에도 중앙지에도 지상파에도
붉은 피를 찾아 헤매는 빨갱이 기자들이 언론을 도륙하고 방송을 능욕하고 있다.

민주의 탈을 쓰고 대한민국을 멸망시키려는 이 붉은 기자 놈들을 
일망타진하지 않는다면
백약이 무효임을 다시한번 경고한다. 

추천 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