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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창극은 국무총리직을 수행하여, 구국의 길로 가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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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야113 작성일14-06-11 19:56 조회1,102회 댓글3건

본문

5.18
폭동세력의 온상지
김대중평화센터와 노무현재단의 공동논평은 아래 :


1.
문창극 국무총리 후보자는,
소통과 통합에 대한 국민의 요구를 정면으로 거부한, 대단히 유감스러운 인사-
2.
문 후보자는 언론인 시절,
자신과 입장이 다른 세력에게 합리적인 비판이 아닌 맹목적인 비난을 가하며 내내 편협한 가치관을 과시해왔다-
3.
문 후보자의  칼럼은  "패륜아 수준"이다  -
4.
그의 왜곡된 인식은 총리직을 수행하는 데 심각한 결격사유-
5.
전직 대통령의 서거를 힐난하고 유언조차 조롱한 비상식적인 인사가 어떻게 사회 통합을 이끌 수 있겠는가-

6.
한 보수 논객이 공직에 진출해 국가적인 망신살을 초래한 게 불과 1년여 전-
총리 지명을 철회하는 것이 국민에 대한 최소한의 도리 -
7.
김대중 전 대통령의 서거 당시 문 후보자가 비자금 의혹을 제기한 데 대해
문 후보자가 쓴 내용은 모두 검찰 발표와 법원 판결로 사실이 아님이 밝혀진 내용-
당시 중앙일보는 김대중 대통령측에 사과하며 반론보도문을 게재했지만 문 후보자의 입장은 알려진 바 없다
아직도 그런 주장을 고수하고 있는 것인지 묻고 싶다
8.
노무현 전 대통령의 국민장을 반대하고
'나는 대통령으로서 명예를 지키지 못해 이렇게 생을 마감한다'는 유언을 남겼으면 좋았을 것이란 취지의 칼럼을 쓴 데 대해
"유언조차 비난의 소재로 삼았다"며
"깊은 슬픔과 추모의 시기에도 버젓이 언어폭력을 가하는 수준으로
사회 각 분야의 이해관계를 조정하는 총리 역할을 제대로 수행할 수 있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
9.
이러한 문 후보자의 칼럼들은 언론인이라는 직함을 내세워 ,
인간에 대한 기본 도리조차 망각한, 인간으로서는 패륜아 수준 -
10.
그 같은 태도는 총리 후보자는 물론,
공정성과 균형감각을 견지해야 할 언론인으로서도 '정도'가 아닌 인물-
11.
박근혜 정부가 진정 국민을 바라보고, 국민을 받드는 정부라면 총리 지명은 철회해야 한다

결국,
서울 시청앞 광장에서,
김일성만세는 표현의 자유이고,
김대중과 노무현에 대한 우리들의 비난은 인륜의 망각이라고 주장하는 ,
빨갱이들의 논평을 우리는 보고듣고 있는 것  -


댓글목록

전야113님의 댓글

전야113 작성일

문창극의
서울대 초빙교수로서 마지막 강연-
1.
이 강연에서 문 지명자는 국민들의 복지 요구를 언급하며
"남한테 의지할 생각하면 안 되고 각자가 독립적으로 살 생각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2.
서울 신촌 연세로에서 열린 '퀴어문화축제'를 두고 "이 나라가 망하려고 하는 거야" 등 발언을 했다.
3.
서울대 IBK커뮤니케이션센터에서
언론정보학과 전공선택과목 '저널리즘의 이해' 종강연을 갖고
"우리나라는 불신 사회"라며 "이를 극복하지 않으면 우리나라는 쇠퇴의 길로 접어들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4.
어떻게든 햇볕을 더 많이 보려고 애를 쓰는 나무처럼
젊은 사람들이 바른 생각을 가져야 한다-
남한테 의지할 생각하면 안 되고 자기가 독립적으로 살아야 할 생각을 해야한다-
국민 각자가 자기 자리에서 자립하면 이 나라는 문제 없는 나라가 된다
그런데 서로 기대서만 살려고 하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복지를 더해달라, 버스를 공짜로 태워달라'고 말이다"고 한다
어떤 사람은 이게 보수의 논리라고 하는데, 이건 인간 삶의 문제-.
5.
저널리즘은 자유민주주의와 연결돼 있다-
자유민주주의란 표현의 자유, 소수의 인권 등 인간의 기본권을 인정하는 것-
예언가형 언론이 정말 필요한 때라고 생각
백만명이, 천만명이 '저쪽으로 가야된다'고 할 때, 한 언론인이 '그쪽이 아니다'라고 할 때 그 사회는 구출될 수 있다-
6.
언론인의 자질로서 '악에 대한 민감함' '악과 타협하지 않음' '사소한 것에 대한 관심'
'약하거나 억압 받는 사람에 대한 동정심' '돈과 권력 등 사회 우상에 대한 저항' 등을 꼽았다.
7.
문 지명자는 1시간 가량 진행된 마지막 강연을 마치면서도 학생들에게 "바른 생각으로 살았으면 좋겠다"는 당부를 했다.
그는 "개인의 이익만 보고 살면 나라는 갈기갈기 찢어진다. 공공의 이익을 걱정하는 사람이 있어야 한다"며 "
'게이퍼레이드'를 한다고 신촌 도로를 왔다갔다하는데, 이 나라가 망하려고 하는 거다. 왜 하는지 모르겠다.
(자신이) 좋으면 집에서 혼자 하면 되지"라고 말했다.
.

토함산님의 댓글

토함산 작성일

문창극 후보자의 외모가 뱃짱이 두둑한 호인형입디다.
청문회에서 야당 넘들은 분명히 박정희를 지지합니까? 독재자 맞지요?등의 질문을 할겝니다.
문창극은 나는 박정희를 가장 존경하고,대한민국의 영웅으로 추대합니다"라고 말 할 용기가 있어야
합니다.박근혜에 아부한다고 지랄발광을 떨겠지만,그래야 종북좌파를 누르고 관피아를 척결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박정희는 독재자고 유신은 잘못되었다고 답하면 그는 낙마하는게 낫습니다.

전야113님의 댓글

전야113 댓글의 댓글 작성일

저도
그런 생각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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