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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퇴진은 부족하다. 멸망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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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숙자담요 작성일14-07-05 16:15 조회1,517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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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퇴진은 부족하다. 멸망이 필요하다!

잔인한 김일성정권이 망하지않고 교만한 박근혜정권이 망할 수 밖에 없는 이유를 말한다.

"교만은 멸망의 선봉이다"

모두가 잘 아는 성경구절이다.
잔인은 성경역사를 관통하여 존재한다.
아무리 목적이 있다 해도 죄 없는 장자가 모두 죽임을 당하는 것은 매우 잔인한 일이다.
이와 같은 예를 포함해서 성경역사에 잔인한 살육의 행위가 다수 기록되어 있다.
성경역사뿐만 아니라 인류역사도 또한 전쟁과 학살 등 잔인의 역사로 기록된다.

동물의 세계를 보자.
약육강식의 세계로서 살생의 폭력만이 생존법칙이다.
사자와 같은 강한 동물이 보다 약한 동물을 찢어 죽여 입가에 피를 묻히며 먹는 것은 잔인성의 
제일 법칙에 해당된다.

모든 생명체는 약육강식의 법칙이 적용된다. 
동물의 세계뿐만 아니라 인류의 역사에도 마찬가지로 적용되고 있다.

북한을 보자.
김일성 김정일 정권의 정치범수용소의 학살행위는 말로서 다 표현하기 힘들 정도로 잔인하며 
지금도 여전히 행해지고 있다.

조선을 보자.
이성계일파가 왕씨 성을 가졌다는 이유만으로 왕씨 성을 가진 죄 없는 사람들 수백 수천명을 
바닷물에 수장시키고 학살한 일은 잔인한 행위이다,

독일을 보자.
유태인 수백만명이 가스실 등에서 잔인하게 학살당하였다.

일본을 보자.
일제시대 731부대의 생체실험으로 수백 수천명이 잔인하게 마루타가 되어 신체가 짓이겨졌다.
중국 남경에서 30만명을 잔인하게 대학살하였다.

이중 히틀러는 자살을 하였고 나치정권이 패망하였다.
일본 군국주의자들은 전범재판에서 처형당하였다.

오원춘이 죄 없는 피해자를 수백조각으로 각을 떠서 잔인하게 살해하였다.
그래도 그는 사형을 당하지 아니하고 무기징역으로 죽을 때까지 법으로 목숨을 보장받았다.

그리고 북한의 김일성은 천수를 다하였고 3대에 걸쳐 권력을 유지하고 있다.
조선의 이성계는 그 이후 500년간 왕조를 유지하였다.
독일은 그 이후 경제를 부흥시켜 세계최고의 기술국가로 변했다
일본은 침략전쟁의 최고책임자인 천왕의 권좌가 계속 유지되었고 기술발전과 국민성 제고로
세계최고수준의 준법의식과 질서 그리고 더불어 사는 지혜를 가진 일등 선진국으로 발전하였다. 

잔인에 대한 징벌이 있다면 위와 같은 잔인한 행위에 대한 징벌로서 잔인한 행위를 한 사람이나 
국가에 대해 완전한 멸망으로서 소멸되는 그 대가가 있어야 한다. 그러나 현실은 그렇지 아니하다.

따라서 창조된 생명체 유지법칙에는 잔인이라는 행위는 필수불가결한 요소로서 작용한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즉 살아있는 생명체의 행위 가운데 잔인에 대한 징벌을 따로 구분하지 아니한다.
잔인하든 자비하든 그것은 하나의 수단으로만 기능하는 생명체의 유지요소의 하나인 것이다.

그러나 잔인과는 달리 교만에 대한 징벌은 공식화 해놓았다.
"교만은 멸망의 선봉이다"

다시 내려와서 한국 정치를 보자.
박근혜의 교만은 자신을 왕녀로 생각하는 착각에서 모든 정치행위가 이어지는 것으로 나타난다.
대통령의 딸이고 자신이 대통령이라는 사실에 대해 대단히 만족할 뿐만 아니라 거대한 자부심을 
가지고 세상을 자신의 발 아래로 내려다보고 모든 사람들이 자신을 우러러 떠받드는 현실을 한없이 
한없이 즐기고 있다.

그러나 대통령이라는 자리는 왕조의 군주자리가 아니다.
국민들을 위해 일을 해야 하는 자리인 것이다. 국민들로 부터 5년간 한시적으로 권력을 위임받아 
국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고 법과 정의를 수호해야하는 막중한 임무가 부여되어 있는 것이다.

이 모든 것을 망각하고 자신의 허영심을 만족시키고 개인적 이기심을 채우기 위해 법과 원칙을 
스스로 어기고도 부끄러운 줄을 모르며 국제정세를 오판하여 강력한 군사동맹을 무시하고 적들에게 
천박한 웃음으로 위선적인 아양과 교태를 부리면서 적들과의 동침을 원하고 한시적으로 위임된 
권력을 자신의 왕권의 주체적 행사로 착각하여 애국자를 비열한 수법으로 탄압하며 
많은 애국국민들의 간절한 나라바로세우기 염원들을 한발에 짓밟으면서 가식적인 웃음과 천박하고 
더러운 치장으로 맵시를 부리면서 자기만족에 빠져, 나라를 망하게 하는 수순으로 몰고 가는 무능과 
배신 그리고 매국행위로 국가를 패망시키는 반역의 극단을 달리고 그 위임된 권력을 자기개인의 
것인 양 마음껏 남용하고 있는 중이다.

이것이 바로 대통령된 자가 스스로 왕조의 군주로 착각하여 행하는 교만의 절정인 것이다.
따라서 그 교만에 대한 멸망의 대가가 지불되는 것은 공식이며 법칙인 것으로,  머지않아 우리 
국민들은 국민들의 나라바로세우기를 바라는 간절한 염원과 한나라의 지도자로 세워진 하늘의 뜻을 
완전히 무시하고 망각하며 여왕병에 걸려 자기만족과 허영심에 사로잡혀 위선과 가식, 독선과 독식, 
아집과 거만, 무능과 무식, 분노와 증오유발, 배신과 그 교만의 대가인 '멸망'의 처참한 몰골을 보게 
될 것이다!










댓글목록

전야113님의 댓글

전야113 작성일

인간도 역시
동물이고 또한 국제사회에서
하나 하나의 국가도 동물집단과  동일하다는
시각이 국제정치학 이라네요
만인은  만인에 대한 투쟁관계'로 보기에
서로 자신의 이익이나, 잡단의 이익, 국가의 이익을 위하여
서로 윈윈할 수 있는 끼리끼리 동맹과 연합을 맺는 것 -

박근혜의 퇴진운동의 쓰나미는 힘  없는 잔파도의 물결이지,
더구나,
박근혜의 멸망은 지금으로서는 거의 불가능하지요
박근혜 개인의 멸망 여부야 뒷날  남한이 멸망한 후에야 기록 될 것이지만,
한반도의 주인이 적화되어 김일성 왕조 계승 통일 된다면
결국,
박근혜는 한반도 적화통일에 이바지한 통일유공자로 등록될 것이고 ,
박근혜 퇴진 운동을 벌린
이곳 모든 인사들은 역적 반란자로 역사는 기록할 것이겠지요 -

암튼,
힘없고 조직없는
오늘날의 남한 우익인사들의 희망 사항
박근혜퇴진과 멸망' 운동은 거의 불가능으로 봅니다 -

두서없이 댓글 올립니다
노담님 그래도 항상 화이팅 하시는 모습 고맙습니다 !
인사 꾸벅 ~~

전야

유람가세님의 댓글

유람가세 작성일

맞습니다. 교만과 배신의 댓가는 멸망 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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