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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이미지정치 완전실패! [증거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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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숙자담요 작성일14-07-06 15:15 조회2,179회 댓글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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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이미지정치 완전실패! [증거사진]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3대에 걸쳐 70년간 검소한 인민복, 인민과 늘 함께하고 있다는 메시지 전함.          


독일 메르켈 총리: 몇벌 안되는 옷으로만 연중 갈아입음.


미국 클린턴 국무장관: 멋쟁이임에도 불구하고 총재임기간 의상이 몇벌 안됨.


중국 시진핑 부인 펑리위안: 기품있고 우아한 모습, 단 몇벌 안됨


노무현부인 권양숙: (특기할만한 점) 오래된 낡은 코트, 안감이 닳아서 헤짐.


허영과 사치의 대명사 필리핀의 이멜다 마르코스.
 


엘리자베스 영국여왕의 단아하고 심플한 단 몇벌의 여왕 의상.



박근혜: 위 이멜다 마르코스를 능가하는 허영과 사치,
영국여왕보다 더 화려하고 다양한 의상. 사치의 여왕.
단1년동안 133벌 각기다른 의상을 갈아입었다고 함.

이걸 보고 사람들이 과연 박근혜를 제정신이라고 여길까?
현실이 어려운 20대 30대 40대들이 지지해주고 싶은 마음이 생길까?

보릿고개 어렵게 살아온
50대 60대 70대도 이 사진들을 보면 모두 돌아설 것 같다.

대국민 이미지정치 완전 실패!

한문장으로 요약하면 '무뇌, 정신상태 비정상!'
멸망의 전조!








댓글목록

한가람님의 댓글

한가람 작성일

조신하지 못한 이미지는 확실하게 심었습니다,ㅎㅎㅎ

전야113님의 댓글

전야113 작성일

박근혜
2012년 대선 선거전 때
김00 의상 디자이너가 선거운동 여성참모-
당선 발표 확정되고
삼성동 자택에서 당사로 왔을 때
당사 내에서 기다리며 악수를 하던 그 여자 -
그 여자가 바로 박근혜가 입는 카메레온 의상
제조업자이고 코디네이터 -
반대급부가 의류납품 ?  give and take 원칙으로 보답  -

그러나,
박근혜를 지지한
일반 애국보수들에게는 반대급부로
invisible-shutup-mask 그리고 손목에 쇠사슬 handcuffs 뿐 -

초청하여
점심 한끼라도 할 줄 알았는데 ㅠ.ㅠ

그것 참 안타깝네요 하하하하하

돌石님의 댓글

돌石 작성일

"July Fourth"는 미국독립기념일 (The Independant Day)의 다른 명칭이다.  청교도적 뿌리에서 나라가 견실해지자 미국은 영국에서 독립을 선포하고 힘차게 나라를 근실히 발전시켜나갔다. 양심과 삶에서거듭나자는 것이었다.

이 기류에 부응하여 Francis Willard 같은 여성 지도자는 여성들이 먼저 매 만사에 절제하고, 더욱 근검 절약하여 열방에 살림하는 분들의 사표가 되어야한다고..., Willard 법을 통과시키고 세계 여성 절제회를 창설하였으니 그 위상있는 절제운동으로 술과 담배와 마약과 동성애 등 하나님이 저주하신것들을 그나마라도 견제하고 선도하는데 일익을 담당하였다. 

바로 독일의 메르켈 총리나, 미국의 힐러리 의원같은 분들이 현재 동시대 여성 지도자들로서 청교도적 소박과 근검 절약을 삶에서 행동하는 분 들이다. 한국의 고 여귀옥 권사 같은 분도 그대표적이었다.

여기 1년에만 133벌 이상을 공식 자리에 옷을 갈아입는 대한민국 박근혜 대통령과 저 분들을 비교한 어느 세계인의 비교가 우리의 낯을 뜨겁게하고있다.
   
"어쩌다 세상에 이런일이...!  박정희 전 대통령 시해되신 때 의사가 그 다 낡은 허리 띠와 메끼 벗겨진 넥타이 핀을보고 도무지 각하이신 줄을 알아 뵙지 못 하였다 잖아요. 근데, 어디서 저런 방황변이가 나왔는지요? 세상에 이런일이 다 있나요...참~~"
   
먹고 입을것이 있으면 족하죠. 먹고 마시는 것이나, 입는 것이나, 육신과 안목의 정욕이나, 혹 이생의 자랑에도 나라는 있지 아니하기 때문이죠.

말씀의 구원 약속과 그 영감으로 빚어지는 의로운 거룩한 삶들이 바로 나라를 세우는 것인줄 알아요!

애국법추진모임님의 댓글

애국법추진모임 작성일

사진자료 수집 노고에 감탄!입니다.
같은 옷이 몇벌 겹친 것도 보이네요.

권양숙은 청와대에서 돈을 받아 남편을 자살케 했다는
얘기도 들리는데 그 돈으로 옷이나 사입지
며느리가 미우면 발 뒷꿈치도 밉게 보인다네요.

레이디[최근 박사님의 호칭]가 엣날에는 그렇치 않았어요.
레이디가 명지대 병원에서 봉사 활동을 할때
대학 재단 이사장에게 뭘 꼬치꼬치 물었더니 이렇게 점잖게 응수하더군요.

"젏은 양반  그 분이 뭘 타고 다니는지 알아요.스텔라 그것도 중고 타고 다녀요.
색안경끼고 보지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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