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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保守다】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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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inf247661 작성일14-07-07 12:54 조회1,289회 댓글1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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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afe.daum.net/ciboin/MH1f/1359?docid=4197614987&q=%BE%FB%C5%CD%B8%AE%20%B4%EB%C7%D0%BB%FD%20%B1%E8%C0%E5%B9%CC&re=1
'김다인'작사 - - - - - - 엉터리 대학생{'김 해송'작곡; '김 장미'님 노래}
++++++++++++++++++++++++++++
 
↗【내가 保守다】님에게 - 與敵(여적) '김 관진'을 탄핵(彈핵)한다{2014.7.6, '루터 한'님 글} 응답

1592 임진 왜란! 왜 일어났외까요? ↘

'전쟁은 않 일 것!'이라는 안일한 '희망 사항'을, 억지로 자신을 쐭이려는, 불가능한
사고 방식을, 남에게까지도 어거지로 강요한 '文民 不汗黨' 관리의 역적 행위 때문입니!

또, '국민들의 민심 동요'를 우려/빙자한, '나약하고도 비적극적 사고 방식' 및
'위기를 기회로 바꾸려는 유능한 지도자' 가 없었던 탓입니!



貴官께오서는 북괴를 몰라도 너무 모르시는 분인 듯!
북괴야말로 우리들의 상상을 늘 초월하는 행위를 해왔었고 時方도 하는 세력 집단입니!
이들 북괴는 '불가능은 없다'는 사고로 임하고 있어요. ,,.

'땅굴은 없다'고 단언 하기에 앞서, 낱낱히 민간 단체가 주도케 하여, 땅굴을 파 헤쳐 절개하는
공사를 당장 시도하라는 對政府攻勢를 취하심이 도리요, 우선이 아닐까요?

'1592 임진 왜란'이 없다고 말고, '일어날 것이다!' 라고 假定한 뒤 대비했다가, 않 일어나면
그만이면서, 우리가 이렇게 철저히 대비하니깐, 그 덕에 1592 임진 왜란은 발생치 않게
되어졌다고 여겨야 함이 마땅한 풍조죠! ,,.



'敵이 侵攻치 않으려는 걸 믿지 말고, 우리의 對備가 너무 堅固하여 敵이 挑發치 못.않는다!'
를 믿어야만 합니다. 저는 땅굴은 확실히 있다고 믿읍니다! ,,. 빠드~득! /////////////


 東人 '김 성일' 副使롬은 '1592 임진 왜란'이 일자 어떻게 되었나요? ,,.
그리고 알콜 중독자 文民 不汗黨 '강원도 도지사{강원도 관찰사, 강원 감사}'
文民 날강도 '松江(송강) 정 철(鄭 澈)!'
강원도 '관동 8경' 명승지들을 순시한답시구 관광 돌아 다니면서
'관동 별곡' 운문체 가사를 지은 롬! ,,.  빠드~득!

이들이 죽는다고 '7년 전쟁'은 곧 중지.진화되어졌었던가요? ,,.

지금 서울은 땅굴 지하망으로 되어진 지 오래라고 봅니다.
정부 당국자들은 왜 국민들의 이런 불안감을 후련히 불식시켜주지 않.못하는가?


각설코요;
'세월호' 침몰조차도 저는 北傀 잠수정(潛水艇) 급부상 접근, 輕魚雷 발사'로 인한 침몰로 봅니다.
경악할 은폐! ,,. 불연이라면 확실히 證明하라! - - - - '증명 불가'를 '증명'할 수 있어야만 함!



石弓 事件 단초 :
1995년 성균관 대학교 입시數學 10번 증명 문제 오출체 ↔ 증명 불가를 증명한 풀이도 있음.{휴게실}



귀관께오서도 땅굴이 없음을 한 번 증명해 보시기요! ,,. 막연히 없다고만 우기시지 말고요.
- - - 1969.6 ~ 1970.7 VIET-NAM 제首都사단{맹호} 참전자 드림. 餘不備禮, 悤悤. - - -
+++++++++


http://www.systemclub.co.kr/board/bbs/board.php?bo_table=board06&page=79&page=80
↗ 딱 1번만이라도 풀어봤나요? 1995년 성균관대학교 입시수학 vector 오출제 문제 증명 불가 문제


★★ http://www.systemclub.co.kr/board/bbs/board.php?bo_table=board06&wr_id=4803&page=78
↗ 
빨갱이大學 '출제 교수'의 '풀이증명'은 새빨간 거짓.오류.궤변이다! {反駁.究明}
{빨갱이 대학 교수의 교활한 '엉터리 증명'을 보시라}
==========================================================




★ 참고 : http://cafe.daum.net/myunghonimsarang/Ox3r/646
↗ 對共 容疑點 있음 - 不然이라면 釋然히 反駁하라!



** http://cafe.daum.net/myunghonimsarang/P1qf/49  :
↗ "'세월호' 沈沒 遺族들 에게" 꼭 하고픈 말들!


http://www.surprise.or.kr/board/view.php?table=surprise_13&uid=7073 / 신 상철 / 2014-02-08)
↗↗ [세월호] 레이더에 나타난 괴물체의 정체는? - - - - - - 우리사회연구소 / 2014-06-27)


**③. '해경'이 간 크게도 군부의 구조를 제지하면서 애써 일부러(?) 쥑여버린 듯(?) 한 점.
http://www.surprise.or.kr/board/view.php?table=surprise_13&uid=6384 : 세월호 갑판 위의 2명의 오렌지맨

⑩. 경사진 '세월호' 반대편 사진들의 수상하기 짝이 없는 '破孔(파공)'
및 제 현상들{경유 누출, 그을음으로 인한(?) 유독 검은 유리창,
http://cafe.daum.net/bikemania/3JLn/69987?q=%BC%BC%BF%F9%C8%A3 : 밑에서부터 6, 7,  

⑪. 뚫고는 들어갔지만 나오진 못한 듯한 추정 현상{2층 화물칸 선체 앞 부분의 우글어듦}.
http://cafe.daum.net/bikemania/3JLn/69987?q=%BC%BC%BF%F9%C8%A3  : 위에서부터 14번재 그림.사진

http://media.daum.net/issue/627/newsview?issueId=627&newsid=20140707115315411
↗ '이 주영; 해수부장관 막말, "남아있는 실종자 없다"는 해군대령에게 "해군 나가라" 호통

♪   ♣【朴 英鎬(박 영호){필명 金 茶人(김 다인), 處女林(처녀림)】↙

http://cafe.daum.net/achaban/Huaj/3082?q=%B2%C9%C7%C7%B4%C2%20%B3%EC%C1%F6&re=1
↗ 【꽃피는 綠地(록지)】'처녀림'작사, '이 용준'작곡; '김 해송' {일명 '김 송규'}님 노래

http://www.systemclub.co.kr/board/data/cheditor4/1308/8QTIoJSBhUKl8Ts7rHjA6EZwPBBJH.jpg
↗  화면을 2회 클릭 시 선명 확대됨. ↙
【'金 茶人(김 다인)', '처녀림(處女林)' 〓 본명 '朴 英鎬(박 영호)'】
북괴 군관 모자를 착용하고 박은 마지막 사진 ↓ 해방되자 자진 월북! ,,.
휴전되던 해 1953년 5월 봄! 最 前線(최 전선)에 강제 위문 공연 동원, 숙청됨! ,,. //////

↗↗
빨갱이 作詞家 '金 茶人{박 영호}' 및 '趙 鳴岩{조 영출}'에 對하여.
(500만 야전군 2013.8.1)

댓글목록

내가보수다님의 댓글

내가보수다 작성일

inf247661 님이 어떤 분인지를 모르겠지만 답답한 분임은 틀림없는 듯합니다.

아니, 제가 언제 북한 침략이 없다고 했습니까?
또, 제가 언제 땅굴이 없다고 단언을 했습니까? 서울 잠실에는 없다는 것입니다!!!

남의 이름을 붙여서 글을 적으시려면 제대로 읽어보시기나 하고 적으시기 바랍니다!!!

inf247661 님이 언급한 북괴 내용은 초딩이나 종북좌빨 말고는 다 아는 내용입니다.
너무도 당연하고, 너무도 익숙한 내용을 혼자만 아시는 듯 말씀하시면 웃깁니다.

큰 줄기로 제 글을 2가지로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1. 북괴 대비도 중요하다. 그렇지만 그외 미국/일본/중국/러시아 대비도 필요하다.
2. 서울 잠실에 땅굴이 있다는 것이 말이나 되는 소리냐.

즉, 1번의 넓은 시각을 갖추기도 역량이 부족한 상황인데, 도무지 상식선을 벗어나는
헛소리를 하면서 현혹시키는 것이 의심스럽다는 것입니다!

일단 여기를 가보십시오.  cafe.naver.com/kumiri/50
연천 땅굴 의혹을 제기한 것에 대하여 2000년도에 군과 전문가, 광업진흥공사, SBS, 민원인,
기자 (KBS, MBC, YTN, 연합뉴스, 동아, 조선등 15명) 등등이 조사했다는 보고 내용입니다.

가보지 않으실 분을 위해 일부를 발췌합니다.
============================================================
그 동안 국방부는 땅굴 관련 민원에 대하여 적극적으로 시추활동을 전개하여 왔는 바,
80년대 이후 국방부에 접수된 땅굴 제보는 총 170여회에 이르며,
이중 80여회가 금번 민원인들에 의해 상습적으로 제기된 바 있다.
     
제기된 민원이 땅굴인지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군은 지금까지 570공을 확인 시추하였으며,이것
은 '79년부터 군이 시추한 총 7,000 여공의 8%에 해당하는 것이다.
이중 금번 민원인들의 요구에 의해 '88년도부터 지금까지 시추한 것이 61공 이었고 그중 3개소
(화천 삼택교, 동두천 광암동, 연천 구미리)를 절개까지 하였으나 모두 땅굴이 아닌 것으로 확인
된 바 있다.
     
금번 구미리지역에서도 현장에서 동일축선상으로 400m 떨어진 곳에 이들의 요구에 의해 '92년
도에 31개공을 시추하여 땅굴이 아닌 것이 확인되자, 민원인들이 '92년 1월에 17m, '98년 9월부
터 '99년 12월간에는 41m 깊이로 2회에 걸쳐 절개하였지만 모두 땅굴이 아닌 것으로 판명되었다.
     
참고적으로 군의 1개공 시추비용 약 320만원을 고려시 기간중 민원에 의하여 시추한 총 비용은
약 20억원으로서 막대한 국가예산이 낭비되었다.
* 이를 민간 시추비용으로 환산시에는 1개공 시추시 약 1,500만원으로서 약  90억원이나 된다.
============================================================

이러한 내용을 못믿겠다구요? 그럼 뭘 믿으시겠습니까?

한가지 물어보겠습니다.
inf247661 님이 사시는 집 밑에 북괴 땅굴이 지나간다고 누가 주장합니다.
그럼 inf247661 님은 집 부시고 땅 파보겠습니까? 땅굴이 없으면 어쩌겠습니까?

벌써 엄청난 돈을 들여서 많은 조사를 했는데 아무 것도 나오지 않았다고 합니다. (전방 근방에서도...)
그런데 허황된 근거도 이상한 이야기를 믿고 땅굴을 나올때까지 파보자구요?
이게 빨갱이 아니고서야 제정신으로 할 짓입니까? 미친 것 같습니다...

당장에 북한에서 핵무기 소지를 공공연하게 떠들고 있습니다.
핵무기에 비하여 땅굴이 - 그것도 있을 것 같지도 않은 잠실내 땅굴을 - 이야기 꺼리가 된다고 생각하세요?
또, 일본은 북한에 돈을 퍼줄 생각인가봅니다. 그 돈이 대부분 군사력 보강에 쓰이겠죠?
미국은 일본의 선제공격이 가능하도록 수정하는 헌법 개정을 열열하게 찬성합니다.

정신 좀 차리세요!!!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댓글의 댓글 작성일

↗ 【내가 保守다】님! 보아하니, 아마도(?) 국방부 개나리{'땅굴 탐지' 특수 임무 부대 Task Force}에서 근무하셨었거나, 아직도 '개나리' 현역 간부 내지는 군속인듯 여겨지는 글인데,,. 아뭏튼, 저를 아무렇게나 봐도 좋읍니다. 답답한 사람임은 틀립없을 듯 합니다. 저는 고지식하게 군부 생활을 해왔었고, 또 지금도 융통성없이 고지식하고도 답답하게 준법하면서도 꼴갑(?)하고 '國防 安保'에는 막대한 관심을 경주하면서 삻을 지내는 자이니깐요! ,,. 그리고, 貴官께오서는, 또 내가 누구면 또 뭔가를 하며? 어? ,,. 누구 아니면 뭘 않 하겠으리요? 어? ,,. 左右之間! 失禮 & 輕薄하겠지만, 무릅쓰고요; 지금부터,【내가 保守다】님께서는, 저보다 '군부 후배 & 인생 후참'일 인 것으로 간주하고 말하겠읍니다. ★ 위에서 반박하오신 바 2가지에 대하여는; ★ ↘
①. 貴官께오서 말하신 바; "서울 '잠실'에만은 땅굴이 꼭 없"으리란 보장은 역시 없다고 봅니다. ,,. "그리고 '잠실'을 제외한 여타 한강 이북 지역도 아마도 찾지 못했을 뿐!" 임을 가능성은 충분히 있다고 적어도 여기고 투자하여 노력해야만 할 것이다!" 란 글은 어찌하여 없외까요? 어? 답변하시기요! ,,.

②. "1.북괴 대비도 중요하다. 그렇지만 그외 미국/일본/중국/러시아 대비도 필요하다. 즉, 1번의 넓은 시각을 갖추기도 역량이 부족한 상황,,." 云云 에 대하여! ↔ '미국'에 무엇을 대비해야한다는 말이외까요? '미국'이 우리 假想 敵國이기라도 하다는 거외까요? 그리고, 설령 그렇다 치더라도, '外華 內貧(외화 내빈"'은 않 됩니다! '돈 태우'롬때 '외교'는 북방 외교랍시구 호화(?)했었지요! ,,. 內部는 썪어 문드러지면서도요! ,,. 그 결과는 뭡니까? 현재의 '군부'를 약화시킬대로 弱化시키는 단초.계기를 만들었잖읍니까요? 당장 비근한 예를 들어서! - - - 군부에 입소.입영하는 장정들의 그 훌륭했었던 미국식 제도 ㅡ 충남 논산 육군제2훈련소{練武臺(연무대)} 전원 입영.입소 제도를 파기하고 전근대적인 일본군식 제도였었던 전방 사단에 입소.입영케 하는 제도로 만들어 改惡시켰죠. '개악?' 왜? ↔ 전원 논산 練武臺에 입소.입영했던 일체감을 배제케하여 共通 追憶을 없앴으며; 우수한 훈련장, 교육 장비.시설, 전문성 탁월했던 교관.조교.행정지원 System이었던 연무대로의 입소.입영은 극소수만 이수케 하면서, 압도적 다수를 기능도 전문화되지 않.못한 '전방 사단'들에게, 가뜩이나 힘든 실무 임무에 추가시켜 전투력을 무듸게 하는 등, 利敵 行爲! ,,. 却說, 繼續 ★★ ↘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댓글의 댓글 작성일

★★ ↗ ①. 내 집밑에 땅굴이 지나간다는 징후가 있다면 당장 난리 호들갑을 떨어서 당국에서 절개토록 진정/요구해야죠! ,. 그래서 없음이 확인되면 '그 뿐'입니다! 또그럴 경우, 그걸 나무라면 않 되죠! ,,. //// 또, 그런 제 '징후'들이 '불확실.부정확한 '헛징후'라면, 당국에서 '詳節的(상절적)'으로 누구나가 다 首肯토록 끔, 보편 타당하게 충분히 이해시켜 줘야만 합니다. '安保'를 불신케 하는 諸 徵候들을 확인함에는 모든 他處들에서의 경비를 절감해서라도 충당 확보해야만 함은 너무나도 당연한 것! ,,. 또! ②. 북괴 핵무기! - - -  호들갑만 떨지 말고 그 천문학적 '햇볕 정책'으로 퍼준 경악할 현금.현물! ,,. '금 뒈쥬ㅣㅇ'롬 송장을 당장 동작동에서 파 내야만 한다는 말은 왜 않.없외까요? 어?  ↘ 개만도 못한 논리! ,,. "개란 동물은 돌을 던진 자에겐 화낼 줄 모르고 날라온 돌에게만 성을 낸다! A dog rages at the stone not at him who had thrown it"! ,,. 귀관만이라도 동작동에서 '금 뒈쥬ㅣㅇ'롬의 추악.교활한 송장을 동작동에서 파내라고 해 보슈! ,,. 빠드~득! 그리고요; 귀관은 예의를 갖춤이 둏겠! ,,. 모든 면에서 最尖端 裝備라는 공군 전투기를 조종하시면서 잔뼈가 굵으신 빨간 머플러 少將 출신이오신 바, '루터 한'님이 귀관보다 모든 면에서 못하지는 않으신 분으로 난 생각합니! ,,. 빵건진! ,,. 총총.

내가보수다님의 댓글

내가보수다 작성일

진지하게 말씀주시니, 저도 진지하게 쓰겠습니다.

제가 기가막혔던 것은 서울 잠실의 땅굴입니다.
땅굴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있었구요.
문제는 터무니 없게, 있을 수 없다고 생각되는 곳에 땅굴이 있다고 주장을 하시니,
그 다음부터는 전체 내용에 의혹을 제기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믿어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전략적 측면에서의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북이 가지고 있는 방산포의 사정거리면, 휴전선 근방에서 쏘면 서울에 도달한다고 합니다.
또, 저고도 항공기면 특공대 수백명을 몇십분만에 투입할 수 있습니다.
뭐하러 몇시간씩 걸려서 땅굴로 군대를 투입하겠냐는 것입니다.
게다가, 사전에 들키면 순식간에 몰살당하는 것이 땅굴 아닙니까?


비용적인 측면에서의 제 생각은,
터널 50km 이상 파는 것은, 아무리 북에서 군인 월급이 없다고 하더라도, 비용이 듭니다.
누가 스웨덴인가에서 굴착기 300대를 사왔다고 하는데, 기계라면 AS 비용이 필수로 들죠.
전기에, 토관에, 차량 기름, 차량 유지비... 상상도 되지 않습니다.
위에서 언급한 방산포에 생화학무기 답재해서 발사하면 얼마나 쌉니까?
생화학무기로 싹 쓸어버린 다음, 저고도항공기로 특공대 투입하면 되지...


기술적인 측면은 다른 곳에서 떠들었기 때문에 구태어 추가하지는 않겠습니다.

이렇듯 잠실에서의 땅굴은 제 생각으로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잠실에서의 땅굴 이야기를 철회한다면 다른 가능성이 있는 곳에서의 땅굴
찾는 것에 대하여는 동조하며, 당연히 같이 주장할 용의가 있습니다.


미국에 대하여 말씀드리면...
국가간 관계에 영원한 우방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우리니라의 미사일 사거리가 미국이 승낙해줘서 2012년이 되어 겨우 800km 가 되었습니다.
또, 핵재처리 시설은 항상 감시받고 있죠? 국제기구니 뭐니 해도 결국 미국입니다.
마지막으로 이번 일본 헌법 개정을 미국에서 열열하게 찬성했습니다.

일본은 한국에서 승인하지 않으면 한반도내 군사를 투입하지 않겠다고 했지만,
현재 우리의 전시작전권은 미군에 있습니다.
우리의 판단이 아닌 미국의 판단에 따라 일본이 한반도에 군사를 투입할 수 있다고 봅니다. 아닌가요?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미제를 몰아내자 이딴 수준이 아닙니다.
우리가 준비를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주장할 것은 주장하자는 것입니다.
왜 우리는 중국/러시아를 공격할 미사일을 못만듭니까?
왜 우리는 자체 핵무기를 가지고 있지 못합니까?
강한 군대를 갖고 있어야 침략을 안당하는 것 아닙니까?

예전에 한번 당하지 않았습니까? 6.25사변...
미국이 손을 뗀다고 신호를 주자마자 북한이 바로 치고들어오니 결과가 어땠습니까?


땅굴에 부정적이다보니 오해를 하시는 분이 많으신데...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안은 관심없어 하는 것 같고, 도무지 이해되지 않는 부분에
쏠려 있는 것에 격해졌던 것 같습니다. 이쪽 부분도 생각해보셨으면 합니다.

절대악공산정권님의 댓글

절대악공산정권 댓글의 댓글 작성일

어이 임마~~(니가 먼저 비신사적인 행위와 언변을 저질렀기때문에 비신사적인것들에게는 비신사적으로 나간다. 즉슨, 과격좌개들에게는 그 이상의 엿을 쳐먹여야 된다는 소리지)
(지금도 겜,영화 찌끄리다가 심심해서 시스템클럽 들어오니 내 댓글을 니 눈까리로 확인했겠지. 그러자마자 바로 분노의 증오의 보복성 댓글질.........못난새끼)
(너는 입장 난처할땐 꼭 막장식 공격을 일삼는데 우리집 밑에 땅굴이 지나가는데 뭐태로 아까운 내집을 허물어서 절개하겠는가? 다우징을 써서 다른 변두리를 알아보고 거기를 파보겠지. 단순히 생각에도 너는 확실히 지능이 떨어지는 것 같다.그런 너네집부터 박살내서 없다는 증거를 보이든가??)

여기서도 설치냐???????? 너는 어 다르고 아 다르고 식의 문맥상 논리상의 허점과 치명적 결함이 곳곳에 눈에 띈다.
(먹고쳐놀고 인터넷 할시간에 교차로, 알바몬에 들어가서 취업자리좀 알아봐라.... 물론 너(내가**)는 어디가서도 사람들과 어울리지 못할 혼자만의 세상을 가진 인격장애자, 정신장애인이기때문에 얼마버티지도 못할거다)
제발좀 찌그러져라.
이 새끼가 쳐맞고 싶은가?
너의 그 역겨운 언변을 보면 항상 도망튈 구석은 마련해 두는군...........
그리고 너는 어른앞에서 예의와 에티켓을 지켜라.
(시건방진 호로새끼가..지보다 더 강한 사람 나타나면 뒤지게 쫄아붙어서 얼씬도 꼼짝도 못할놈 같다. 얼굴 안보인다고 어디서 소시오패스처럼 개기냐? 짜식이 말이야)

북한은 사흘안에 전쟁을 끝낼 목표를 가지고 있다고 들었다.
굳이 뭐 장사정포니 핵이니 쏠 필요가 없다는 것이지........땅굴이 있는데 그 밑으로 몰래 침투해서 남한을 집어삼키면 사건끝나는건데 뭣태로 그렇게 힘들게 전쟁을 할까?

우리가 미사일을 만들든 핵무기를 만들든 아무 필요없다.(걔네들은 더욱 쎈걸 가지고 있거든)
이 병신아..........(북한이 미사일 대놓고 날려서 전면적 맞짱 뜨느니 땅굴로 남한 곳곳을 공략해서 다리부터 분지르려는 목적이 있는데 뭘그렇게 힘들게 일처리를 할까??????니가 무슨 북한놈인지 북한이 어떻게 공격할것이다라고 단순무지성 입장을 내미는 저의가 뭔가??????)
우리가 그런 무기 만들려면 이웃국가들이 가만히 있을까?
죽을힘다해서 막겠지.........

너는 그저 평범한 진절부리한 논리만으로 맞대응할려니까 금방 한계에 부닥칠 수 밖에 없는것이다.
강한 군대 갖고 있어야 된다는거 누가 모르냐????
무슨 뻔한 소리를가지고 엄청난 명제인것처럼 과대과장포장할려는 너의 손가락질이 원망스럽다.
(미국, 일본 등등 열강들의 속셈을 모르는 너야말로 언간히도 18류 소설을 써대는구나)
6.25전쟁의 비화도 모르는 놈이 무슨 전쟁을 들먹거려?

미국이 손뗐다고 북한이 바로 쳐들어왔냐? 몇달뒤에 쳐들어왔지?
그리고 채병덕같은 희대의 역적이 있었기에 그런 것들이 틈을 벌려줬기에 더욱더 가능했던것이지......

정말로 미친소리 해대는 건 너고, 정신박약아보다도 못한 너는 태극기 애국가도 부정할 놈이다.
그저 너의 씹팔번 노래인 '임을 위한 행진곡' or '아침이슬'이나 불러라.(너는 인공기가 펄럭거리면 쳐웃을거다)

땅굴은 군사적인 목적이 다분히 있기때문에 북한에서는 일급기밀로 해두는것이고, 내가** 호구가 생각하는 그렇게 단순한 구조가 아니다.

니가 땅굴이 없다고 하면 나는 이렇게 답할것이다.
'북한이 무슨 핵무기가 있어, 무슨 미사일이 있어  (내가**)니가 봤냐?' 증거는? 근거는? 물증은? 심증은? 언론에서 나오는 것들이 다들 조작되었을 가능성도 있는데 안그래??
'북한 능력으로 그런걸 어떻게 만들지 그리고 다 굶어죽어가는 나라가 어떻게 남한을 치겠어'(대가리뇌썩은 너를 위해 설명을 붙이자면 이건 조롱글이다)

한글 맞춤법과 문법에 전혀 무뇌아적인 문외한적인 너(내가**)는 우리나라 말부터 몇천번 더 배워야되겠다.
이건 뭐 난독증에다가 난작증에다가 도무지 어불성설이고 중구난방이다.

같은편인척(내가**는 북한 첩자(아니면 북 사이버대대)일 가능성 혹은 사상자체가 왼쪽으로 자빠져서 글러먹은 가능성 다분히 있음)
위장 가장해서 진실을 교묘히 왜곡시켜서 땅굴여론을 잠재울려는(그러기에 핵, 미사일, 일본, 중국 등등 따위로 시선을 돌리려는 목적)더러운 속셈과 계략을 꾸미고 있으니 내가 참으로 너를 밟아버리고 싶다.

절대악공산정권님의 댓글

절대악공산정권 댓글의 댓글 작성일

http://blog.naver.com/dbwnstn88

가식스런 악질범 내가**.............

위 사이트에 한번 들어가 봐..............

너같은 잡폐기물땅굴무시론자를 위해 내가 이런 할 필요도 없는 성의까지 보인다.

참으로 할말이 없다........

그저 이성 잃은척 너한테 싸질러 줬더니 내같은 멀쩡한 사람을 그딴식으로 평가했구만.........(내한테 말려든 니가 찐따지..........)

머리썩은 너를 위해서 다시한번 간략히 설명하시는 수고로움을 보이시겠다.

우선 땅굴이란것은 개미굴 정도에 그치는것이 아니라 마치 터널처럼 되어 있다는 사실(교차점도 있다)을 그리고 지하 최소100m~200m 아래에 있다는 사실을 알아라.

너비는 탱크가 지나다닐 정도로 넓으며 잠잘곳, 식당, 학교, 병원 등등이 있는 알짜배기 지하구조물이란 것, 마지막으로 김일성이는 땅굴에 대해 분명히 언급을 했고, 건설 지령을 내렸으며, 북한은 이것을 결사적으로 기밀로 했던것.(종북폐기물들과 내부간첩폐기물들까지)
(그러니 너같은 단순인생일생종결허무론자들은 있는것만 믿고 않보이면 모르는 우둔아 정도에 그치는 거다.)

그러다가 너(내가**)는 북한에는 지하철도 없다고 할 놈이다........
시공능력도 없는 후진국 북한이 무슨 방법으로 만들겠냐고 말이지........

싸가지없는 개자식...................

내가보수다님의 댓글

내가보수다 댓글의 댓글 작성일

뭐 이런 개쓰레기같은 놈이 다 있는지.. 쓰레기 중에 개 쓰레기...
입에 걸레를 물고 사는 놈... 그냥 있어도 악취가 풍기는 듯하네.

이론적으로 이기지 못하니, 욕밖에 할 수 없다는 것은 이해가 되지만...
당신같은 개쓰레기가 어떻게 이곳에서 존재할 수 있는 지 궁금하네. 사이트 격이 너무 떨어져서...

아무튼 너같은 개쓰레기가 헛소리를 하는 것을 보면 다른 사람들이 더욱더 땅굴에 의심을 하겠네.
어찌보면 내편이 되어주니 고맙다고 해야할 듯하지만, 그래도 개쓰레기에게 욕을 들으니 기분이 좋지는 않네.

절대악공산정권님의 댓글

절대악공산정권 댓글의 댓글 작성일

오늘도 불청객이 설사개똥을 싸지르고 갔군.....
그래 니까짓 같지도 않은 존심 쑤셔놨다고 대갈 빡쳤네.
너의 더러운 본색이 확실히 드러나서 참으로 웃기다.
할말은 없고 더이상 소재가 바닥나서 돌아버리겠지??

이 폐기실패자가 참으로 가관인게 어디서 열받는다고 쌍욕을
해대냐??
이게 사람 무서운줄 몰라요..
그래 자식아 땅굴이 없다라는 확실한 근걸대봐..
인터넷 뒤져서 자료 찾는거 말고 직접 돌아댕기면서 없다는
증거를 제시해라.


이 자식이 미친개새끼가?????
내가 링크걸어놨잖아 이 정신장애인새끼야..
들어가보고 확연한 논리를 펴야지. 이제 아가리가 막히니까
이게 더위쳐먹었는지 개헛소리를 지껄이네??
이게 어른들한테 대든걸 보니까 너네 부모가 참 불쌍타.
니같은 불효호로자식 키운다고..

정확한 반박문 옳케 제시못하는 너는
개쓰레기보다 못한 방사능개찌꺼기다.

내가 땅굴이 있다는 결정적 단서를 제공했음에도 중학교도
못간 너는 전혀 이해를 못했구나??
너같은 년한테 기대한 내가 멍청한찐따지..
독해력도 모자란 너는 그냥 인생패배자, 숙청대기자로 살다가
정치범감옥에 가서 숨통 끊길거다.

너같은 년은 내가 어떤 합리적인 논리를 들이댄다고해도 절대
쑤그리지 않을거기때문에 반박할 가치도 껀덕지도 없다

원한다면 땅굴있다는 자료로 이 사이트를 도배할수도 있다.

내가보수다님의 댓글

내가보수다 댓글의 댓글 작성일

야이 개쓰레기야. 뭐 지같은 쓰레기 정보를 결정적 단서라고...

남침땅굴의 진실이... 라는 4분짜리 동영상을 이야기하는거지?
넌 당체 머리를 장식으로 달고 다니냐?
그걸 뭐  확실한 증거라고? 야 이 병신아, 그게 확실한 증거라면 동네 똥개도 웃겠다.
그건 니 주장을 정리한 거라고 해야지... 에이그 대가리에 똥밖에 없는 놈...

수백 수천개 땅굴가 몇십년동안 있는거 안다며.
니가 신고 좀 해주지 그러냐. 아주 확신이 있다며?
어떻게 그렇게 정확한 자료라면서 신고해서 포상금도 못타냐?  너 진짜 병신아니냐?

너 같은 놈을 병신 삽질한다고 표현한단다. 개 쓰레기 라는 단어도 아까운 놈...

절대악공산정권님의 댓글

절대악공산정권 댓글의 댓글 작성일

인간쓰레기 정당한 비판을 해야지 되먹지도 않은 논리로
떠벌리지 말거라

정말 추해보인다.

이 새끼야
내가 언제 땅굴 절개한다고 했냐?
별 돌은놈이 말같지도 않은 말을 해가면서 사람을 골려먹어요.

너 진짜 죽고 싶냐?
 
아직도 학생으로밖에 않보이는 녀석이 참 싸가지 밥말아먹고 가소롭다.
땡깡부릴때를 가려서 부려라.

없는땅굴 증거 들이대봐 이 미친개야

김진철님의 댓글

김진철 작성일

내가보수다님 꼭 봐주세요.
2013년 남굴사대표로써 박근혜대통령님께 연천남침땅굴 재절개를 위한 민관군TF 구성요구한 땅굴탄원서를 올렸습니다. 2013년 6월18일(우편날짜)날 남굴사대표에게 전달된 합동참모본부에서 회신문으로 보내주신 공문서에 보면 남굴사(남침땅굴을찾는사람들)가 당시 김대중정권의 민관군TF빠져 있었다는 사실이 증명이 되어졌으니 아래부분 링크에 접속해서 다시한번더 남굴사대표 김진철목사의 공식적인 반박문을 확인해주시길 간곡히 부탁을 드립니다.

http://blog.chosun.com/blog.log.view.screen?blogId=70527&menuId=-1&listType=2&from=&to=&curPage=8&logId=7073472(클릭)


경기도 화성남침땅굴현장본부장겸, 남굴사대표
남굴사홈페이지 관리자 매송영락교회 김진철목사[010-8722-2314]
남굴사홈페이지http://www.ddanggul.com

내가보수다님의 댓글

내가보수다 댓글의 댓글 작성일

다른 곳에 글을 썼지만 또 보니까 열이 받는군요...

김진철님은 목사라고 하셨는데... 그냥 교회로 돌아가시죠.
누구나 자신이 해야할 것이 있고, 잘 할 수 있는 것이 있다고 믿습니다.

대전까지 땅굴이 있다고 믿으신다면, 제가 생각할 때는 과대망상증이라고 밖에는 생각되지 않습니다,
제발 정신을 차리시고 본래 위치에 계신 것이 맞는 듯합니다.

절대악공산정권님의 댓글

절대악공산정권 댓글의 댓글 작성일

머저리 자식이
목사님한테까지 덤벼드네.
완전 막가파깡패구만.
뭐 어쩌고 어째??
너 그러다가 진짜 뒤질수있다.
너 꼬라지 생각하면서 처신해라.

한번 두고보자. 너의
최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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