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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수 反전교조 장관 후보자를 물어뜯는 하이에나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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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청원 작성일14-07-09 13:35 조회1,10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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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수 反전교조 장관 후보자를 물어뜯는 하이에나떼

청문회장에서 새민련의원이 당시 채동욱 검찰총장 후보를 파도파도 미담만 나오는 사람이라고 극찬하였다. 새민련은 이미 그에게 좌파 트레이드마크를 붙인 것이다. 빨갱이들이 버글버글한 나라에서 좌파 검찰총장을 임명하려한 새민련은 국가관은 이미 개에게 던져준 것이고 나라가 망하든 말든 관심이 없다는 것이다. 한국인이라면 이들이 바로 우리의 주적이라는 사실을 분명히 알아야 한다.

최근 교육부장관 청문회를 열기도 전에 전교조가 김명수 후보를 반전교조 인사라는 사실을 알고 그에게 “ 하이에나식 공격”을 하기 시작하였다. 좌파와 전교조가 앞장서고 새민련이 추임새를 넣으면서 김명수 후보자를 폐인취급을 하고 있다. 참으로 속내다 보이는 아주 나쁜 짓이다. 그를 향하여 온갖 말도 안 되는 음해를 시작한지 오래 되었다. 이런 식이라면 앞으로 우리나라의 장관이나 총리는 좌파 빨갱이가 아니라면 아무도 임명되지 못할 것이다.

조금 전 Daum에 들어가니 연합뉴스가 <'논문 논란' 김명수 청문회..여야 대격돌 예고>라는 Headline 뉴스가 떠있었다. 김 후보자는 2001년부터 2012년까지 한국교원대 학술지인 '교육과학연구'에 모두 9편의 논문을 제자의 석.박사 논문을 축약해 본인 이름으로 게재한 사실은 문제 삼고 있다. 제자의 논문을 지도했으면 그 논문은 교수와 제자의 합작으로 볼 수 있어 문제될 것이 없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지금 인간 하이에나들이 김명수 후보를 물어뜯기 시작했다. 그따위 인간이 국회의원이라고 자기보다 몇배 고매한 후보자를 향하여 큰 소리를 치는 것은 눈뜨고 볼 수 없다. 누가 이 버릇을 고칠 수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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