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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정신을 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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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애국법추진모임 작성일14-07-11 06:06 조회1,101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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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신당 창당의 필요성이 절박해 누군가 비슷한 소리만 해도

귀가 솔깃해진다.

이런 세태에 대해 이영작박사는 [과학으로 정세를 진단하는 보수]

우리 풍토서는 쉽지 않는 일이라고 못박는다.

신당 창설자는 지역적 세력을 깔고앉아 맹주로서의 카리스마를 갖춰야 한다는 것.

김대중 김종필 김영삼 등이 그 예이고 한때 문XX이  70,80억  까먹고 사라진 것도 우리 정치 풍토를

말해주는 에피소드.


전라도,충청도,경상도로 대별되는 한국 정치 풍토는 이 세 지역이  무슨  법칙처럼 봉인돼있다.

이제부터 지.만.원. 정신을 풀이한다.


이명박 당시 지박사 깃발아래 뜻을 함께하는 일념들이 모여 '미래 시스템당'을 창당했다고 한다.

99% 성공, 그 창단식의 열기를 목격한 선관위 관계자는 '... 그렇게 많은  창당 모임을 봐왔지만

여기처럼 진성 당원들이 진심으로 참여하는 광경은 처음이다'라고 말하더란다.

1% 그것은 '검은 세력'에 의해 지박사가  모처로 '강제 이동'됐기 때문이다.

전국 단위 6개 광역시에 지구당 설립, 당원 1천명이 참여해야 법적 창당 요건이 충족된다.

앞서 얘기한 지역적 세력없이 지박사 정신만으로 그 어려운 창당 요건을 갖췄건만,

창당식  바로 그날 주인공을 '그 녀석들'이 빼돌렸으니 참으로 안타까운 역사였다.

"...정당 정리 뒷마무리가 더 어려웠다"고 당시 창당 관계자는 술회하고 있다.


여기 시스템클럽이 건국이래 최초로  애국 열정만으로 ,세 지역 세력없이

 창당에 성공한 정신이 깃든 곳이다.이 터전을 귀중하게 가꾸자.


우익이니 좌익이니, 퇴진이니 ,누구 옹호자니 특히  이번 정권을 부정선거니 하는

이들의 자성을 촉구한다. 내 한표가 지금 별별 일없어 안타까운데

 그래서 이 곳은 나에게 더없이 소중하다.


 재소환 날 자발적으로 모여 검찰청 앞에서 침묵으로

지박사를 성원하는 이들이 많을수록  민주주의는 강건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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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대통령님의 댓글

차기대통령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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