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순천 경찰서장이 변사체=유병언을 발표하면서

경찰의 초등수사 미흡과 실수에 대해 부끄럽기는 커녕

너무나 당당한 모습을 보인 것은  무엇을 뜻하는가?

惡黨"..새민련과 순천경찰은 모종의 밀약을 끝낸 것인가?

* 새민련~권은희 봤제? 알아서 하랑께"

* 서장~~ 알았당께로"

그리고 그는 지금 권은희의 전철을 서서히 밟아간다.

왜? 이런 가설이 성립되는가?

그 변사체가 유병언이라고 밝힌 시점은 바로 보궐선거

직전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타살은 절대 아니라고 손사래를 친다.

누가 물어 봤나?

더 있다"

열차가 정면 충돌하는 경우는 전체 열차 사고의 0,1%

라고 하는데 보궐선거 직전에 일어났다.

惡黨" 새민련은..중앙정부를 배신하고 대한민국만 해코지

하는 인물에겐 특전을 베푸는 정책을 고수하고 있다.

권은희는 경찰 조직을 배신,추락시키고,

순천 경찰서는 전체 검찰,경찰과 정부의 무능을 부각시키고,

야당 박영선년은 기다렸다는 듯이 정부의 무능을 질타하고,

유병언에게 20년간 신세진 넘들은 이불속에서 만세를 부른다.

식물 대통령의 권위는 말레이 벵기처럼 추락하여 버렸고,

검,경찰력은 동네 양아치 조직보다 더 개판이다.

정치꾼들은 조선말기의 매관매직과 치부에만 혈안이 되고,

백성들은 케세라 케세라"를 외친다.

이거이 대한민국의 현주소다.

그리고~~유병언의 시신과 DNA의 비밀은 오직 순천경찰서만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유념하라!

지문체취와 유전인자 체취는 오직 순천경찰만 가지고 있다.

그리고 진짜 중요한 것~

매실밭 주인 영감 그는 분명히 그 시신에 대해 잘 알고 있다.

누구에게 평생 만져 보지 못할 돈에 매수 당했을 개연성 있다.

그를 족치면 결정적 단서가 나올 것이다.

나라 돌아가는 꼬라지를 보면 미치고 환장할 지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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