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와 관련하여 "시체놀이"로 나라를 어지럽게 할 것을 지만원 박사는 오래전에 욕을 먹어 가면서 되어갈 것을 예언한 바 있지요.  

그때, 메스컴들은 뭐라했죠?

전체의 대강은 '지만원 꼴통은 죽여라'였죠.  

그런 소리는 염병이 되어 천지에 번지듯 아가리 달린 뻘건 물건들 마다 값 들을 치며 전달 전달 별 지랄증들을 다 떨었죠, 지만원 박사가 기소되어 벌금까지 먹은것 처럼 소설들 쓰던 찌라시들 기억 하시죠? 그게 대한민국의 메스컴이어요. 메스컴을 뒤져 보시라고.... 말짱 저 외눈깔 처럼 온전히 볼 줄도 모르는 당달봉사 같은 나쁜 뻘 놈들에게 이용 당하는 불쌍한 인간들의 짓거리 들로 인식될 만큼 확실하게 난리 부르스를 쳤죠. 

그런데, 오늘, 각종 글 쓰는 곳 들을 좀 뒤져들 보시오. 세월호 단원고 학생들의 죽음을 애도하기는 커녕 그 시체들로 팔자를 고치려는 저들의 붉은 작당들이 만 천하에 드러난듯, 말짱 저들을 욕하는 글 들로 도배되고 있어요.  지만원의 "시체놀이" 예언은 틀림없이 적중하여 최고의 인기언어가 또 된 듯 해요. 기막힌 아이러니 아녀요?  아니면 사필귀정이고, 그것도 아니면, 이것은 팩트니까 맘대로 생각하셔들. 

이러한 차제에, 박근혜 대통령은 자기를 폄훼했다는 의미의 썰 들을 방치하며 조국의 혜안이요 대한민국의 지렛대인 지만원 박사를 기소하려 검찰을 동원하는 모양 같은데.... 망쪼드는 짓거리죠.

그는 과연 어떤 주제이기에 감히 적장 앞으로 가서 몇 날 밤을 보내고 왔을까?  국민만 생각하겠다는 사람이 한가지로 빨갱이 들을 주위에 껴 차고 막가 인간들을 다스리지 않으며 국민의 마음을 오히려 숯 검정으로 만들면서.... 아직도 국민만 보고 가겠다니 이런 환장할 일이 또 어디 있겠나!  이런 쥐뿔도, 개뿔도 모르는 인간이 국민만 생각하겠다니 무슨 국민을, 어느나라의 국민을 그토록 생각하겠다는 건지...! 이 주제넘은 초딩은 일 더 저지레 말면 얼마나 좋겠나 싶다!

오히려, 지금이라도, 대한민국 구국의 봉화인 지만원 박사를 최고의 구국 상담사로 모셔서 잡것들과 잡질들을 지금이라도 청소해 가면, 그나마라도 말년이 다행일 것으로 생각될 지경이어요. 

지만원 박사가 자기보러 도와 달라고 한들 선뜻 그리 하실 분도 아니겠지만...

나라되어 가는 꼴 보고는 희망 없다는 생각으로 잠을 잘 수 없는 지경이에요 정말!  나라가 이 지경이 되고 나니, 대통령님은 여성이라 모를지 모르지만, 나는 영 오줌을 못 누겠어요. 병이 도져 설랑!  남자들 속 썩히면 그런 증세도 도진다네여!  소화도, 당신은 잘 될 지 모르지만,  오.18, 소변도 못 볼 지경이고 밥도 잘 삭히질 못혀요. 나만 이런게 아닐텐데요,  백성들 이렇게 병들게 하고도 맘이 '편하당께요' 대통령님 그대는요?

날씨는 더워 죽겠는데 말이죠, 사람 죽겄어요, 뭘하는 인간들인지 참말로!!!

사람들을 구원하여 복되게 살게하는게 정치일터인데, 온 천하에 잡놈들은 다 모여서 국회의원이라나, 영 빌어 먹을 짓들만 하는 조폭들로 보이고... 참으로, 개뿔도 모르는 주제에들 말여요.

개과천선, 거듭나야 사람 살것 아녀요, 시방 말여요!

점잖은 오막사리 잠 자다가 코털을 잡아 뽑는 짓 들을 보고 참을 수 없어 한마디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