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은 지금 대란(大亂) 중이다

반국가사범이 대통령을 깔보고 온갖 유언비어를 날조하니 왜놈들(산케이신문)까지 여자 대통령의 일거수일투족을 신고하란다. 반역 좌파를 바라보기만 해도 안 되고 또 사생활침해라고 하면서, 여자 대통령에 관한 것은 CCTV를 설치하듯이 모두 알고 싶어 한다. 좌파는 알권리가 있고 국가안보를 책임진 기관은 수사도 아예 못하게 하면서. 그러나 정부는 정직하게 소신 있게 단호하게 대한민국을 지켜라.

유병언 사건도 점입가경에 오리무중 하는 말마다 개 풀 뜯어 먹는 소리만 하고, 검찰도 경찰도 거짓말을 하는 것 같고, 김엄마 친척집에서 권총이 5정 금괴와 돈 수십억이 발견되었고, 수사 중인 모든 죄인들은 입을 닫고 있거나 주둥이만 벌리면 거짓말만 하니 사기꾼들 천국이니 이제 국민들은 이판사판이다.

언론은 하루 종일 주둥이로 수사와 재판을 하고, 망국을 갈망하는 판사 놈들은 이석기 내란음모죄를 무죄로 하고(우파가 그런 짓을 하면 20년 이상 선고했을 것), 국회의원들은 돈을 받아 챙기고(돈을 요구하는 유권자도 큰 문제) 전혀 모른다고 말하고, 또 어떤 국회의원들은 정치를 한다면서 미친개 달보고 짖는 소리만한다.

대통령 후보라는 놈이 군복무 단축 공약을 하여 군인이 부족하여 A급 관심병사를 전역을 못시켜 군인 2명이 또 자살을 하고, 희망을 포기한 여성이 전철에 자살을 하고, 사기도박꾼들은 어리석은 사람들에게 수백억의 돈을 갈취해도 속수무책인 나라가 현재의 대한민국이다. 여우처럼 늑대처럼 하이에나처럼 양민들의 피와 살을 뜯어먹는 이 짐승들을 안 잡나 못 잡나?

좌파교육감(진보교육감이 절대로 아님)들은 학생들 급식비를 과다 지급하여 모의고사 대금도 없다고 헛소리를 하고, 청년실업자들은 세월이 갈수록 늘어만 가는데, 삼성전자도 조선업도 2위로 밀렸다. 전문 시위꾼들은 교황이 온다고 세종로 대로에서 반정부 시위를 하려고 호시탐탐 때를 노린다. 병자호란, 정유재란, 임진왜란, 을사늑약, 6.25사변 같은 대란을 한 번 더 당해야 정신을 차리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