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동감입니다.

김영삼 말기, 인천 앞바다에 잘라버린 손가락이 둥둥 떠다녔다고 하는데,
그 이후 대통령 임기말이 되면 비슷한 말이 반복되었습니다.

멩바기까지는 내가 찍어주지 않았기에 내 손가락은 무사했는데...
이번에는 내 손가락도 무사하지 못 할 것 같습니다. ㅎㅎㅎ

한가람님의 댓글

한가람 작성일 14-08-13 20:23

아니... 그 손가락에 총을 들어야 할 상황이 되나 봅니다.
잘라내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마귀같은 노처녀...

북한 괴뢰의 경어뢰정으로 구멍난 세월호......... 그 참상을 보고도 그런 헛소릴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