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속이 터질지라도 대통령앞에서 쌍소리를 한다.

한번이면 실수라지만 또다시 일어나서 쌍소리를 한다.

이시대 유민아빠뿐만이 아니라 이런류의 사람들이 도처에 널려있다.

머리에 띠두르고 전국방방곡곡.. 해도해도 너무들한다.

우리나라만 이러는 것일까?

 

북한은 연일 미사일쏘고 핵잠수정이니 뭐니 떠들어대도 아랑곳하지 않는 국회의원들 참 한심하다.

북한을 굶주린 개로알고 있는모양이다.

그들은 굶주린 개가 아니라 굶주린 늑대로 언제든 변할수 있다.

 

예수님께서 이런 말씀을 하셨다.

"어느 나라든 갈라지면 망하고, 도시나 집안도 갈라져서 서로 싸우면 지탱하지 못한다.

생각해 보라. 사탄이 사탄을 쫓아내면, 그 역시 자기편끼리 싸우는 셈이니 그 나라가 과연 유지되겠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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