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고첩일 것~! > (구)자유게시판(2012~2014)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구)자유게시판(2012~2014) 목록

이들은 고첩일 것~!

페이지 정보

작성자 포병 작성일14-08-28 12:41 조회1,563회 댓글2건

본문

이들은 고첩일 것~!

어제(8/28) 석촌동 석촌 호수에서 열린 "제2차 석촌동 남침 땅굴 확인촉구 시민대회" 참석하러 가는 길이었습니다.시간 예측을 좀 잘못한 탓인지 목적지 바로 길건너 신호등에 걸려 대기중이었을 때가 시작시간인 2시를 넘어선 2시 8분 경이었는데 함께 신호에 걸려 기다리고 있는 노인들의 말소리에 "빨갱이"라는 단어가 들려 '아 시민대회에 참석하러 가는 어른들이구나..'짐작하고 있었는데 다시 들린 말 속에는 '저늠들 순 빨갱이', '저기는 근처에도 가면 않되'라는 수상한 말이 들려 잘못 들었나 싶어 물었습니다.

"누가 빨갱이라고요?" 이 늙은이 3명 중 그런 말로 사람들을 속이고 참석을 방해한 놈은 가운데 늙은 놈이었는데 이 놈은 제 놈이 목적한 바가 있고 제 놈이 말한 탓인지 우물쭈물 하며 제 눈치만 보고 선뜻 말하려 하지 않았지만 표정으로 벌써 '나는 순도 100% 빨갱이'라 말하고 있었습니다.

이거 그냥 두면 않된다 싶어 이번엔 언성을 높여 다시 물었지요 '도대체 누구보고 빨갱이라 하는거요' 그 놈은 빤질거리기만 하고 그 나이 먹도록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도 못하고 개의 말에 끌려나 다니는 얼빵한 노인이 답했습니다.'아 저기 뫃여 있는 사람들이 빨갱이라고요...'

"뭐라고요? 미쳤습니까? 저 분들은 북괴北傀 남침용 땅굴을 찾아 폭파하자는 애국 시민들이고 보수 단체 회원들입니다. 도대체 무슨 개떡 같은소릴 함부로 하고 있는거요? 저기 아래 내려가 보기나 하고 그딴 말합니까? 지하 빈 공간은 높이 4.5m 너비 7.5m 길이 80m 동굴로 직각형의 동굴인데 탱크가 다녀도 끄떡 없이 든든하게 파진 곳이며 옆면에 인간이 파지 않으면 나타날 수 없는 흔적들이 있습니다. 어떻게 빗물로 인한 쓸림인데 직사각형으로 파여질 수 있습니까? 또 15t트럭 300대 분량의 흙이 사라졌는데 지하에 온전히 있는 흙이 비가 좀 왔다고 그렇게 사라질 수 있습니까?" 라며 격앙된 목소리로 따지자 양 쪽 노인들은 하나같이 "아~ 그래요?"하며 놀라는 눈치고 땅굴의 진실에 대한 호기심을 비쳤지만 가운데 쥐새끼 눈깔뜨고 눈치나 보던 이 개만도 못한 늙은 놈은 입을 꾹 다물고 찍 소리 한 마디 하지 않았습니다.

이 늙은 개잡놈 누구겠습니까? 북괴北傀의 편에서서 국민들의 눈을 흐리게 만들고 귀를 가리고 입을 막으려 암약하는 고정간첩이 아니겠습니까?

요즘 개념도 없이 밥이나 처먹고 아무 생각도 없이 사는 얼빵한 사람들에게 재벌해체나 주장하며 여론을 호도하는 인간들이 곳곳에 보이는데 아마도 全 북괴 지하조직에 땅굴은 진실을 호도하고 거짓과 사기로 애국 보수를 매장시키는 유언비어를 퍼뜨려 보수 단체나 애국국민들이 주장하는 절박한 이슈를 희석시키고 이목을 분산시키라는 은밀한 지령에 따라 암약하는 고첩이라 짐작 됩니다.

이보다 더 적극적이고 교묘하게 암약하는 놈들도 있습니다.

7월 20일경인가.. 서초동 고등법원 앞 이석기 사형 구형하라는 여성단체의 기자회견이 끝난 후 오후 어버이 연합의 집회참석차 대기중이었는데 옆에서 이상한 개소리가 들려 귀를 기울여보니 노인들 몇 분에게 개잡놈 2 놈이 하는 말, '빨갱이 보다 부정부패가 더 문제다 .빨갱이 무섭다하지만 부정부패만 깨끗이 처벌하면 빨갱이는 절로 없어진다.' 전두환의 해외 재산이 3조인데 정부에서 곧 그 돈을 국내로 환수해 여러분 같은 노인들에게 복지자금으로 분배해줄 예정이다' 같은 ㅆ 같은 개소리를 짖어대고 있었습니다.

제가 또 나서서 이 개들을 정리해버렸습니다.

"무슨 소립니까. 빨갱이 보다 무서운 게 부정부패라니요? 아무리 잘해도 보수의 티끌만한 시빗거리는 침소봉대針小棒大하고 빨갱이들의 태산같은 중죄는 대봉침소大棒針小하면서 부정 부패를 원천적으로 더 키우고 속이며 사기치는 게 빨갱이고, 오늘 집회 주제는 바로 국가를 무장 전복시키려 한 빨갱이 이석기 놈을 사형하라는 것인데 그런 말은 이석기 내란선동 중죄를 다른 곳으로 시선 분산시켜 우익의 힘을 빼고 좌익의 죄를 가볍게 하려는 음모고 전술이란 말이요.빨갱이놈을 처벌하자는데 왜 엉뚱하게 부정부패를 들먹이는거요? 빨갱이 짓 하는것은 부정부패가 아닌 줄 압니까?" 하고 소리 소리 질러대니 이 키가 크고 깡마른 늙은 개잡놈이 갑자기 '전두환이 부정해서 빼돌린 해외 재산을 찾아와 어른들한테 노나 주자는데 뭐가 문제냐?' 부정부패 척결하는게 중요하지..그럼 빨갱이는 저절로 없어지니 그 다음문제 아니냐'라며 맞고함을 쳤습니다.

"그래 그럼 전두환의 해외 재산을 언제 찾아 온다든?" 하니 조만간 찾아와 노인들 복지자금으로 쓴다"했습니다.

"미친 개소리하고 자빠졌네 적어도 전두환만큼만 깨긋해보라해~ 전두환이 설사 정치자금이나 은퇴자금으로 기업들 돈을 받았다쳐도 잘 알다시피 수하들의 생활자금으로 손크게( 통크게가 절대 아님..이 개소리는 빨갱이들에 복종하는 무의식에서 하는 말임) 나누어 주었고 국내에 있지 해외로 빼돌린 것은 없다. 해외로 달라 빼돌린 놈은 놈현과 역도 대중놈 아니냐..놈현은 외교사절 행랑은 뒤지지 않는다는 사실을 악용 그 행랑에 달라를 넣어 딸년에 보냈고 대중 놈은 미국 뉴욕시에 호텔 골프장 빌딩 등 수천 억인지 수천억 달라인지 빼돌렸다고 그 미국에 심부름 했던 수하가 2006년 국에 들어와 프레스 센타에서 기자회견까지 했었다. 왜 이놈들 돈은 찾아오자 소리 안하나? 그놈들 돈은 우리 국민 혈세 아니었나? 전두환이 반공의 중심인물이니 부관참시까지 할 모냥인데 어림 반에반에반에-반푼어치도 없다!"라 쏘아 붙이니

이번엔 18번 메뉴인 " 전환이 사람을 얼마나 많이 죽였는데 전두환 편을 드느냐?" 며 개잡소리 하기에 "증거" 증거""증거"만 반복하니 움찔하며 말을 못하고 끙끙대다가 "판결문이 있잖아"라 답해 이말을 받아 "그건 똥삼이란 인간이 당초 판결문을 일사부재리 원칙도 무시하고 지 멋대로 뒤집은 것이지 진실한 것이 아니며 전두환이 사람을 많이 죽였다는 증거를 대는 놈 하나도 못봤다, 개아가리 닥쳐~!" 하니 누가 빨갱이 좌익 아니랄까봐 할말 없으면 "너랑은 얘기가 않통해~!" 라며 황급히 자리를 떴습니다.

이 놈들 중 키가 큰 늙은놈은 오후에 어버이 연합의 집회장소에 찾아와 진행자의 말에 따라 소리치고 두 팔을 번쩍 치켜들며 마치 진실한 보수인양 생쇼를 했습니다.이 놈은 누구에게 보고라도 할 모양인지 자그마한 검은 수첩을 꺼내 놓고 중간중간 무언가를 끄적대다가 사라졌는데 이 늙은 놈의 육갑잔치를 목격한 엄마부대 두 분께서 저를 툭툭치며 '저 늙은이들 또 찾아와 지랄들하고 있다'며 실소를 금치 못했고 키 작은 한 놈은 검찰청 앞에 현수막이며 대자보를 걸레처럼 붙여 놓고 연일 시위를 하는 홍콩 국적의 미친 ㄴㄴ 의자에 앉아 있는 것을 목격했습니다. 보수라면 빨갱이 ㄴㄴ이 앉아 있던 의자에 절대로 앉지 않으며 근처에도 가고 싶어 하지 않지만 이놈은 색소가 우리와 다르니 빨갱이 ㄴㄴ의 의자에 앉아 있을 수 있는 겁니다.

이 두 늙은놈들은 반공의 중심인물인 전 두환 前 대통령을 욕하는 것으로 국민 여론을 분산시키고 빨갱이에 대한 적개심을 희석시키며 빨갱이들의 죄과엔 침묵하는 것으로 보수 우익의 애국활동을 폄하 왜곡하고 힘을 약화시키려는 목적으로 활동하는 고첩이 틀림 없을 것입니다.

이런 고첩의 달콤한 말에 속아 귀를 기울이는 순간 적화의 시기는 더 빨리 찾아온다는 사실 꼭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댓글목록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제롬들이 바로 '빨갱이''면서도 꺼꾸로 우익에게 새빨간 거짓말로 정반대 3200 mil{밀}바꿔서 말합니다! 이게 바로 어수룩한 인간들을 대상으로한, 당장 우선 깜빡 속여먹고 보자는 빨개이 수법/수작! ,,. ★ 1가지 예로; 자유당 후기 1956년 '손 로원'작사, '박 시춘'작곡; '손 인호'님 노래; '비 내리는 호남선! ,,. http://blog.daum.net/cjdfkahsp/3473 이걸 빨개이 야당 민주당에서의 대통령 후보 '신 익희'가 호남선 유세처 가던 열차에서 심장 마비로 급서하자, 동정표를 얻으려는 불순한 심뽀로; "'신 익희'씨 부인이 곁에 있다가 현장에서 즉석 작사한 가사!" 라면서, 우매하고도 무지 몽매한 유권자들을 일시에 전염시켜 오도한 수법! ,,. ★★ 당시 저는, 【江原道 原城郡{원주시} 富論面 法泉里 개치 버덩말  南漢江 東쪽 ~ 忠北 中原群{충주시} 仰城面 單岩里 옷바우 衣岩 '개치 나루터!' ~ 京畿道 驪州郡 占東面 三合里 대오 恭讓山 북쪽 山麓 마을 南漢江 '공양(恭讓) 나루터 西쪽 對岸 마을】 이렇게 3個道가 상호 남한강을 경계로 접경한 아주 뚝깡촌 꽉막힌 격오지! ★★★ 그 때 충북 충주에서 이사 전학해 온 같은 반 5학년생 '허 소완'이라는 아이가 집으로 파학해 가면서 하는 말이; " '비 내리는 호남선' 노래를 '신 익희'씨 부인이 현장에서 열차타고 가다가 즉석 작사했대.,,." 라면서 자랑삼아 공감하는 투로 말해서 처음 알았는데, 그 忠州에서 남한강 개치 나루터 건너 이사해 온 '허 소완'이가 우릴 강원도 촌롬이라고 업신 여기는거이가 싫고, 또 잘 난체한 것도 싫어서, 묵묵히 듣기만 했는데,,. ★★★★자기 아버지는 '地官(지관)'으로, 사람 죽으면 山所 모이 位置 名堂 잡아주는 직업! ,,. 난 교회다니므로 그런 것도 비과학적으로 생각, 거부감이었고! ,,. ^*^ 하여간, 어수룩한 게 충청도라,,. 핫바지들! ,,. 빠드~득! ♬ http://blog.daum.net/moris47/7888 : 비 내리는 호남선{자유당 후기 1956년; '손 로원'작사, '박 시춘'작곡; '손 인호'님 노래} ↘ 각설코요 ↘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댓글의 댓글 작성일

'포병'님은 저와 유사한 점이 많! 좋은 현상이죠. 말을 해서 밖으로 쏟아내야지, 가슴에만 품고 있으면 '홧병'이 됨! ,,. ★ 충청북도 충주시 산척면 석천리 석문동! 그곳에 사는 한 롬! ,,. 충북 농업인{농민} 회장이라는 ,,. '백 선엽'장군을 은근히 비난하길래,,. 또 '1급 무공 훈장 태극무공훈장은 '병'들은 받지 못하고 간부들만 받는다." 云云, 선동성 리간질! ,,. 난 술을 먹지 않으니 곁에서 어수룩하게 듣고만 있다가! ,,. ★★ '여보세요! 그땃 소리 누가해요! 다시 또 그런 소리하면 수상한 사람으로 괞히 오인받아요. 조심하세요. 그리고 부친님이 무공 훈장 3등급 '화랑'받았다는데, 그러면서도 '백 선엽'장군이 전시에 부하들 뒤에 두고 도망갔다면서 '백 선엽'장군이 티브이 나오니, 어버지가 티브이를 밖으로 냈다니! ,,. ★★★ '백 선엽'대장님이. 1950.7월 낙동강 전투 전초전, '제1사단장' 준장 시절에, '경북 칠곡 북방, '가산 산성 肩部(견부) 진지 탈환 시!' 사단장인 '백'준장은 "내가 앞장에서 공격할 테니 내가 후퇴하면 날 등뒤에서 날 쏘라. 귀관들이 날 따르지 않고 후퇴하먄 내가 너희들을 쏘겠다. 전원 역습이다. 나를 따르라!" 단번에 견부진지를 탈환! 2차대전 시, 독소전에도 참전했다는 미군들이 감동해 마지 않! ,,. 그런 말 다시 또하면 다른 분들이 어저씨를 욕해요! 무식하다고! ,,. ★★★★ 이곳 밭에 비닐 온실도 '백 선엽'대장님의 '중화학공업부산물'에 불과하며. 아저씨/사모님 몸에 뿌릴 香水(향수)! 그것도 '에틸렌 C₂H₄' 副産物이며, 아저씨가 타는 차량 battery 液, 황산 H₂SO₄도 '중화학공업'산물에 불과해요! ,. 여기서 사용하는 각종 비료들도 '백'대장님이 '충주비료공장 사장' 하실 적에 적자 운영을 흑자로 바꾸면서 만들었고, '한국 화학 사장'으로 더 큰 직책을 맡아, 만성 적자운영에 허덕이는 '半官 半民(반관 반민)' ㅡ ㅡ ㅡ 호남 비료공장, 전남 나주 ㅡ ㅡ ㅡ 를 인수, 완전 흑자로 전환케 하자ㅑ, 전남 주주단에서 환호성, "역시 '백'대장이다!" ! ,,. ★ 서울 지하철 1호선은 交通部長官 때 만든 첫 作品인데, '박 정희'대통령은 돈이 없다면서 주저하는 걸, '백'대장님이 "돈은 내가 마련허겠다!" 日本 대장성(大藏省){경리.재정,금융}에 '예비역 해군 소장.공군 대령' 이렇게 3명과 '대장성'에 매일 출근, 상주, 3개월간 ,,. 끝내는 차관 도입에 성공, '지하철' 및 '에틸렌'공장을 만들었고, 현재 2호선을 위시한 모든 밑그림도 그때 만드셨는데,,. ★ 이런 사실들을 알고 있었외까요, 모르셨었외까요? ,,. 그럼 않 되죠. 앞으론 그만 하세요! 조심하세요, 아저씨!" 라고 기관총 쏘듯 反駁하자 곁에 있던 3분들이 감동하는 표정을! ,,. {2012 발행; '노병은 죽지 않는다. 다만 사라질 뿐' - - - '백 선엽'대장님 저서에서 인용} 하여간! ,,. '포병'님 수고 많으십니다. ^*^ Excellent, Sir! Over.

(구)자유게시판(2012~2014) 목록

Total 25,367건 12 페이지
(구)자유게시판(2012~2014)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5037 [사진] 중국대사관 앞 지만원 박사님 댓글(4) 대한애국 2012-03-02 5205 77
25036 희망이 보입니다.... 댓글(3) 프리덤 2012-02-12 5815 77
열람중 이들은 고첩일 것~! 댓글(2) 포병 2014-08-28 1564 76
25034 애국시민들의 도움을 요청합니다! 댓글(3) 루터한 2014-08-21 1447 76
25033 홍성담의 그림 댓글(12) 여보세요 2012-11-20 4189 76
25032 이재야 늦게 박사님의 혈언을 알아주는 방송애들 ....… 댓글(7) 오뚜기 2012-10-25 4098 76
25031 아직도 좌로 기울어진 장성민의 사회진행 댓글(4) 일조풍월 2012-09-16 12381 76
25030 四不像 정몽준의 不祥事 댓글(1) 몽블랑 2012-09-02 3127 76
25029 좌파나라 만든 일등공신 2사람 댓글(2) 코스모 2012-06-11 3995 76
25028 서상록은 지만원의 뒤통수를, 지만원은 서상록의 배신을.… 댓글(12) 김종오 2012-04-22 7481 76
25027 존경하는 지만원박사님께 드리는 마지막 글입니다. 댓글(1) 지만원 2012-04-22 6950 76
25026 지만원은 대장부인가? 댓글(3) 사천왕 2012-03-26 5035 76
25025 강용석은 박원순과 거래했나 댓글(7) 비바람 2012-02-28 9519 76
25024 전라도 미친개들아. 일베만 니들 욕하는거 아니야. 댓글(1) 완소남 2014-11-27 1900 75
25023 요런 도동년,고정간첩뇬!! 댓글(4) 海眼 2014-11-02 1875 75
25022 이렇게 속일수가 있나?? 댓글(4) 장학포 2014-10-22 1724 75
25021 이정현 당선, 곡성 순천 사람들의 주유소 기름 빼돌리기 댓글(4) 경기병 2014-07-31 1951 75
25020 유병언이가 죽음(?)으로서 불쌍해진 대통령... 댓글(2) 경기병 2014-07-22 1627 75
25019 61살 김종학PD는 별세, 67세 박용식탈랜트는 사망으… 댓글(3) 중년신사 2013-08-02 5084 75
25018 아, 그런데 갑제씨는 댓글(3) 이재진 2014-11-13 1931 74
25017 아무래도 518이 대폭발을 일으킬것같다 댓글(9) 중년신사 2014-10-29 1853 74
25016 박근혜의 배신을 kbs로 느낀다(수정) 댓글(1) 비탈로즈 2014-10-09 1407 74
25015 한국에서 가장 위험한 존재는 여자 김대중 (박근혜) 박달재 2014-09-26 1412 74
25014 박근혜 OUT은, 자업자득이다 댓글(5) 일조풍월 2014-09-24 1474 74
25013 지 박사님의 518 연구결과 발표를 보면서 댓글(2) 빵구 2014-09-08 1319 74
25012 일베 애국 젊은이들이 나라를 구한다. 댓글(2) 海眼 2014-09-07 1622 74
25011 바티칸과 교황은 사이비다! 댓글(4) 삼족오 2014-08-19 1616 74
25010 이 넘들이 바로 고정간첩이닷. 海眼 2014-08-14 1765 74
25009 염수정씨의 커밍 아웃 (?) 댓글(2) 이재진 2014-07-28 1599 74
25008 채동욱과 임여인의 러브스토리 댓글(3) 비바람 2013-09-27 39516 74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