東北亞균형자역할 외교!

이름은 거창하고 아름답네.

한국이 요리조리 방향을 turn하는 motion을 취하면,즉 feinting하면

美日中이 졸래졸래 한국 꽁무니따라올 줄 알았지?

둔한 자들의 망상 또는 착각 또는 상황인식력 부족.

한국이 요리조리 방향을 바꾼다고 미일중이 잘도 따라오겠다!

귀싸데기나 맞지 말아라.

일본의 버르장머리를 고친다고 중국에게 붙는 척하면 ,일본이 "어마!뜨거라"하며

한국에게 싹싹 빌줄 알았지?

실상은 이를 빠드득가는 것이다.

"두고 보자, 한국"

일본이 반성하고 한국에게 굽신거릴 나라라면 벌써 몇 백년전에 반성하고 굽신거리며

한국을 반복적으로 침략.노략질하는 짓을 벌써...몇 백년전에 그만 두었어야지!

그렇게 당하고도 아직도 迷夢에서 깨어나지 못하는가?

중국에 붙는다고 일본이 반성하고 우리 뜻 대로 움직여줄 줄 아는가?

과거와 같은 상황인식을 하고 있으니 과거에 당했던 역사를 다시 반복한다는 것이다.

그 반복이란? 일본의 노략.침략을 당한다는 것.과거와 동일한 짓을 하고 있으니 과거와 동일한 결과물을 받을 수 밖에.

일본은 절대로 반성안한다.중국에 붙든 말든...

가당치않게 동북아균형자외교한답시고 중국에 빌붙어서 일본의 버르장머리를 고치려 했건만,

일본이 버르장머리를 고치기는 커녕 아베가 한국을 살살 약올리듯,즐기면서,더욱 더 수위를 높인 언행으로 한국의 소망과 역행하고 있으니,

고대했던 결과는 안 나오는 바,아예 이젠 한국이 일본에게 통사정을 하는구나.

엎드려 절받겠다고~

두손모아 싹싹 빌어라,눈물 질질 흘리며 애걸복걸을 해봐라,그러면 아베가  소원을 들어줄지 모른다.

이것이 동북아균형자외교의 결과물(실상)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01&aid=0007094916&isYeonhapFlash=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