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북탄광 유혈사태를 주도했던 북한 특수부대 요원들이 1차적으로 와서 한거죠.
그 다음은 북한 직파 요원들이 합세하여 한 것이고요.
5.22일을 전국민행동대회로 거사일을 받아 놓아서 북한 특수요원들은 대부분 이미 침투하여
서울에서 집결된 상태였다는데 광주에서 폭발성이 있자 연고생 600명 으로 서울에서 광주로 600명이
내려 왔다는 설.
대략 1,000명이 라고 봄.
그중에 교도소 습격건으로 70%가 사살당하고 300명이 다시 북한으로 복귀를 하였다고 봄.
주민증이 없는 사망자는 북한의 공작원으로 간주하고 전원 소각시켜 재로 만들었다는 당시의 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