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 송광호 의원의 체포 동의안이 부결되었다.

찬성 73표~반대118표~

무기명 투표로 진행.

이거이 한 마디로 국회의 개도둑놈들이 모여 언젠가 닥칠지 모를
자기 미래의 모습을 상상해서 부결되게 하였다.

누리꾼들이 국회해산과 반대자 명단을 밝히라고 난리다.

투표를 무기명으로 한 것은 처음부터 이신전심 부결하기로 작정
한 것임을 모를 국민은 없다.

이 개색기들아!

산적 소굴에 들어 앉아 네 넘들이 만든 법을 네 넘들이 무시하고

국민을 농락하는 북한보다 더 주적같은 놈들아!

우째 그렇게고 후안무치하고 철면피한가?

내 언젠가 강조했지만,

대한민국은 국회때문에 망할 확률이 제일 크다.

사실상 작금의 국회를 보면 그 답이 나온다.

누가?

저 오만불손에 안하무인의 국회(의원포함)를 폭파할 인물이 없는가?

아니~~그럴 필요없이,

박정희의 반의 반 정도의 인물이나, 전두환의 반 정도만 되는 인물
이 분명히 국군에 있을 것이다.

국민이 명령한다.

혁명도 좋고 쿠테타도 좋으니,

국회를 해산하고,

개떡 보다 못한 헌법을 중지 시키고,

쓰레기 빨갱이들을 대청소하고,

세월호 특별법을 아예 파기하는

혁명군의 탱크소리와 군화발자국 소리가 그립구나!

암덩이를 들어 내 치유하려면,

죽음을 각오한 대 수술이 필요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