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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선물 하나 없는 서민과~산더미 선물이 쌓인 국회의 도적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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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토함산 작성일14-09-04 06:44 조회96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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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같은 서민들이야 명절이 되면 친척이 찿아 온다든가 자식이 오면서 가지고 온
작은 선물(과일,깡통류)이 고작이다.

그것도 없는 쓸쓸한 가정도 매우 많다고 본다.

국회 로비에는 의원들에게 보낸 추석선물이 산더미처럼 밀어 닥치고 있다고 한다.

사무처 직원들은 매년 이맘때가 되면 선물을 각 의원실로 또는 의원집으로 재배달
하느라고 정신이 없다고 한다.

티이브이에 비치인 국회 로비에 과연 작은 산더미처럼 선물 꾸러미가 쌓이고 연신
택배로 배송되어 오고 있었다.

대부분이 피감기관(정부 각부처,국영업체등)과 대기업(현대,삼성등)에서 보냈으며
어떤 물건은 버젓이 발송처 이름까지 적혀 있었다.

정말이지..국회란 산적소굴에 들어 앉아 온갖 비리를 다 저질르고도 불체포 특권
으로 또는 체포 동의안 부결로 동료 도적놈들은 감싸고 비호하는 이런 쳐 죽일 넘
들에게 국가의 운명을 맡기고 있는 정부나 국민들 역시 공범죄를 벗어 날 길 없다.

지역구 국회의원이 부정 비리죄를 저질르도 지역구민은 나두 국회의원이 되면...

그럴 수 있다고 하니,이 나라는 총체적 부패 공화국으로 반드시 지구상에 그 국호
가 없어 질 것이라 확신한다.

체포 동의안이 부결된 후 송광호 도적놈은 동료 의원들의 배려에 감사드리며,

내 지역구민들은 내가 없으면 주권을 행사할 수 없는게 아닌가?라는 기상천외한
궤변을 늘어 놓으면서..언젠가 나의 결백을 밝혀 질 것이라 또 다시 위선을 떤다.

정말 구역질이 나는 정치 개색기들을 보고 살아야 하는 힘없는 국민들이 불쌍타"

사법부 역시 자신들의 동료 감싸기는 타 부처 못지 않는 집단이다.

유병언 수사를 중도에 그만 둔 것은 구원파의 협박(정,관계 리스트 공개)에 칼을
칼집에 넣고 만 것이라는 것은 전국민이 알고 있어도, 눈 하나 꿈쩍하지 않는다.

입법,사법,행정부가 총체적으로 썩어 버린 나라~~김정은이 침을 꿀꺽 삼킨다.

이 모든 것은~

나약하고 그저 이쁘게만 보일려고 화장만 하는 여자 지도자로 인한 결과물이다.

지도자의 결단력과 용기가 절실히 필요한 시대임에도 이 나라 지도자는..

그렇게 해 주시면 안되나요?

국회의 협조를 바랍니다"

잘 알아서 하세요~

닝기럴 뭐 이 따우로 부탁해서 무슨 국가를 통치하고 국민의 안위를 책임진단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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