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연고대생들의 광주 진입 진실을 알아 봅시다. > (구)자유게시판(2012~2014)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구)자유게시판(2012~2014) 목록

518 연고대생들의 광주 진입 진실을 알아 봅시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빵구 작성일14-09-11 09:02 조회1,510회 댓글1건

본문

518때 연고대생들이 가장 먼저 공식적으로 모습을 드러낸 것은 518일 오후에 광주공원과 시내 각각의 장소에서 300명씩 평화적 시위 즉, 점호행사를 한 것이 최초로 기록에서 드러납니다.

 

물론, 이 행사를 하기 이전에 미리 광주에 잠입을 하고, 새벽부터 광주시내와 전남대 일원에서 경상도 군인들이 전라도 씨를 말리러 왔다.” 는 기상천외한 지역감정을 자극하는 유언비어를 퍼트렸다는 기록으로 봐서 특수 작전은 이날 새벽부터 시작된 것으로 봐도 무방합니다.

 

계엄령하에서 그것도 일요일인 휴일 새벽부터 결사적으로 반정부 활동을 할 학생들은 아무도 없고, 가방에 미리 돌맹이를 담아와 공수부대에게 숫적으로 우위를 점하고, 순간적 번개작전을 할 수 있는 인적자원은 그 당시로서는 바로 518 연고대생들 뿐이 없었습니다.

 

그럼, 이들이 어떻게 광주에 진입을 했을까 궁금하였는데, 그 궁즘증은 518 연고대생의 대변인 역활을 했던 전옥주씨의 자서전으로 많이 드러나 있었습니다.

 

특이한 점은 전옥주씨의 자서전은 전옥주 명의 가 아니라 518 단체의 명의로 518 측에 의해 발표가 되었었는데, 이 자서전에는 많은 518 연고대생들의 이야기가 서술되고 있었습니다.

 

518 단체가 전옥주씨 자서전을 자신들의 단체명으로 발표를 계속 한 이유는 선전물의 공신력을 높이려는 취지로 봐도 무방한데, 이것이 바로 공산주의자들의 선전 전략에 근거한 것 입니다.

 

그 자서전에는 시위 중에 광주시민들에게 내가 연대생이다.” “내가 고대생이다.” 하는 이야기가 많고 실제로 계엄사에 연행된 학생이나 시민들 진술서에도 진술되어 있습니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대목은 바로 이들 518 연고대생들이 광주로 진입하면서 저지른 살인행위에 대한 전옥주씨의 진술 기록인데, 이들은 모두 목포에서 광주로 진입하는 길목에서 많은 사람들을 죽였고, 그 시신들은 모두 칼이나 흉기로 훼손시켜 놓았다고 하는데, 그 이유는 바로 공수부대가 사람들을 잔인하게 죽였다고 뒤집어 씌울려고 했던 것이라고 보여지고, 실제로 그렇게 했습니다.

 

518 수습 이후 공수부대원이 대검으로 태아를 꺼냈다 하는 주장과 도끼로 시신을 토막을 냈다고 하는 주장과 찌라시들은 바로 이들이 한 특수작전이었던 것 입니다.

 

중요한 것은 전옥주씨가 이들과 함께 행동을 하면서 확인한 사실 즉, 목포에서 광주로 올라오는 길목이란 대목입니다. 이 대목이 반복적으로 기록이 되어 있음을 볼 때 착각이나 혼동이 절대로 아니란 것을 의미합니다.

 

북괴군 병력이 북에서 광주로 와서 작전을 하려면, 당연히 북쪽 출발 항공기로 공수를 하거나 아니면 해상침투인데, 당연히 항공기 공수는 불가능 했기에 누구나 다 인정할 수 있는 해상침투가 유일한 방법이었고, 이를 전옥주씨가 수기에서 본인의 의도와 관계없이 진술을 해 준 것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러니까 북괴 특수전 병력은 잠수함이나 어선들을 타고 목포인근 해상을 통해 섬이나 해안에서 고첩들과 접선해서 은신하고, 집결해서 광주로 소부대 단위로 집결을 한 것이라고 보면 틀림이 없는 것이고, 그 집결지는 바로 광주공원이었던 것 입니다.

 

우리는 광주시민이 아니면서도 고립된 광주에서 특수전을 벌렸던 수많은 인물들에 대한 물증을 갖고 있기에 입으로만 부인을 하는 북괴와 속북 세력을 얼마든지 상대할 수 있는 것 입니다.

 

518 연고대생들의 특수작전 실태와 현황은 이미 지만원 박사님께서 공식적인 기록에서 하나 하나 다 발췌를 해서 정리를 했기에 거론을 하지는 않겠습니다 만, 가장 주목 받아야 하는 특수작전 중 하나가 바로 리어카에 실렸던 시신 사건 입니다.

 

이렇게 이들 518 연고대생들은 잔인하게 광주시민들을 죽였고, 무능한 한국의 정치인들은 정치적인 이유로 입을 다물고 있는 것 입니다.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다 아는 518의 꽃이라던 전옥주씨 자서전, 그것도 518 단체에 의해 발표된 자서전 자료에 이미 목포에서 광주로 진입하였다는 사실이 기록되어 있음을 우리는 상기하면 518 연고대생의 대남 특수작전 과정은 앞뒤가 딱 맞는 것 입니다.

 

시스템 회원 여러분, 518 연고대생에 대한 증거는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의 주장은 모두 518 단체의 주장을 그대로 인용하였기에 입증 책임은 바로 공산주의자들이나 518단체에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그렇기에 그들은 수십년간 자신들의 선전물인 공식 웹싸이트에 올려 놓았던 연고대생 환영식 사실을 드러내 놓고 지워 놓는 후안무치한 행동을 하는 것인데, 이러한 행동은 바로 518 연고대생 특수전 사실을 확인해 주는 자인적 행동임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518 연고대생 주장의 출처는 바로 518 단체와 북괴랍니다.  

 

댓글목록

들판님의 댓글

들판 작성일

구호라는 것은 발음하기 쉽고, 들으면 바로알아듣고 기억하기도 쉽고, 함축적이고, 핵심적이어야 합니다.
"김대중 개새끼"는 그런 조건을 모두 갖춘 아주적절한 구호입니다. 김대중을 잡으면 노무현.문재인.개일성~개정은.박쥐새끼및떨거지들.종북좌좀벌레.박원숭이까지 죄다 잡을 수 있습니다. <김대중 개새끼>는 많은 국민들이 이제 서서히 의문을 갖고 알아가기 시작했습니다. <김대중 개새끼>가 전국에서 웅성거리고 국민들이 관심갖고 하나하나 알아갈 때 대한민국은 서서히 소생(蘇生)할 것입니다.

(구)자유게시판(2012~2014) 목록

Total 25,367건 15 페이지
(구)자유게시판(2012~2014)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4947 로마 교황은 인류와 대한민국의 적 댓글(8) 유람가세 2014-08-17 1480 69
24946 빨갱이가 돌아 다닌다 (나를 찾아온 빨갱이놈과의 대화) 댓글(2) 포병 2014-08-06 1817 69
24945 박지원의 처량한 울음소리. 돌아와요 손학규! 댓글(4) 만세반석 2014-08-01 1677 69
24944 유병언 변사체 쇼 댓글(6) 중년신사 2014-07-22 1891 69
24943 4호선지하철과 평행으로 달리는 "북괴군 땅굴 갱차운행"… 댓글(5) 루터한 2014-03-02 2444 69
24942 안철수의 뿌리 댓글(2) 염라대왕 2014-02-21 2486 69
24941 북한 땅굴 해결할 방법있다 댓글(3) 안케 2013-11-17 5196 69
24940 채동욱과 진영이 둘이 사표쓴게 우연일까? 중년신사 2013-09-29 3263 69
24939 변희재씨 존경합니다. 댓글(9) 우주 2013-05-29 4245 69
24938 김대중과 지팡이 사기행각 댓글(5) 蟄居博士 2012-08-14 5128 69
24937 지만원 박사의 뜻과 판단은 항상 옳다. 댓글(5) 경기병 2012-04-23 18455 69
24936 박주신 공개신검 이제부터 시작이다 댓글(2) 현우 2012-02-23 5149 69
24935 전라도가 욕먹는 이유는 오로지 전라도의 놀부심보때문이다… 완소남 2014-11-29 10073 68
24934 이순실 여사, 신은미련에게 따금한 일침!!! 댓글(5) 碧波郞 2014-11-27 1913 68
24933 세상에 이럴 수가 댓글(5) skkp 2014-11-08 2060 68
24932 김무성 여당대표 보다 100배 낫고, 박근혜대통령보다 … 댓글(2) 만세반석 2014-10-26 1583 68
24931 아주..발악을 하는구나!~ 댓글(2) 토함산 2014-10-01 1505 68
24930 간첩 윤이상을 위한 방북허용, 박대통령은 알고 있나 댓글(4) 만토스 2014-09-25 1266 68
24929 이건 뭐지? 차 키를 김현한테서 받았고 김현한테 돌려줬… 댓글(1) 조고아제 2014-09-19 1477 68
24928 시민군 광수 5.18 특별보상금 찾아주기 범보수 참여 … 댓글(2) 경기병 2014-09-13 1285 68
열람중 518 연고대생들의 광주 진입 진실을 알아 봅시다. 댓글(1) 빵구 2014-09-11 1511 68
24926 세월호 시체장사 발언관련 지박사님 무혐의 종결! 댓글(4) 현우 2014-09-05 1299 68
24925 우리는 지금 총칼만 안들었지 완전 내전 상태 입니다 댓글(4) 드뷔시 2014-08-24 1258 68
24924 대한민국 국회도 이미 남침땅굴에 점령당했다! 댓글(9) 루터한 2014-07-22 2567 68
24923 권은희는 떳떳하다! 댓글(4) 경기병 2014-07-21 1446 68
24922 문창극과 진성 보수정당 창당! 댓글(5) 湖島 2014-06-19 1451 68
24921 오~씹팔을보고 이민간사람 댓글(2) 도사 2014-05-23 1558 68
24920 개자식같은 하태경, 퇴출되야할 자다! 댓글(1) 장학포 2014-04-24 1752 68
24919 지만원은 대한민국이 낳은 창조적 천재들중에 한… 제갈공명 2014-04-23 2139 68
24918 자칭 문화평론가(ㅋㅋ) 김갑수 이 者 TV출연 금지시… 댓글(5) 김한창 2014-03-10 2639 68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