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정치이용 중단하고 국정을 정상화 하라! > (구)자유게시판(2012~2014)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구)자유게시판(2012~2014) 목록

세월호 정치이용 중단하고 국정을 정상화 하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만세반석 작성일14-09-11 09:11 조회1,055회 댓글1건

본문


세월호 정치이용 중단하고 국정을 정상화 하라!

'국회해산권' 신설 헌법개정 1천만 국민서명운동을 시작합니다.


일시 : 2014년 9월 3일(수) 오후 2시

장소 : 광화문 KT 앞

주최 : 애국단체총협의회, 기독교청교도영성훈련원 ,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

대한민국애국시민연합

먼저 세월호 참사 희생자의 명복을 빌며 아직도 실종상태에 있는

희생자의 조기수습을 기원하면서 유가족에게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


세월호 참사는 온 국민을 슬픔과 죄책감,

스스로에대한 분노로 집단적 패닉상태에 빠지게한 국가적 재앙이다.

그러나 이번 참사를 철저히 분석하고 교훈으로 삼아

우리 사회가 안고 있는 부조리와 적폐들을 청산하여 안전수준을 선진화하는

반전의 계기로 삼는다면 무고한 희생이 헛되지 않을 것이다.

세월호 참사가 발생한지 4개월 반이 지난 지금,

우리는 사회전반에 뿌리내린 구조적 부조리와 적폐 청산을 위한

국가혁신 능력이 있는지,

또다시 정치투쟁과 분열로 국민적 개혁에너지를 소모,

안전후진국으로 남을 것인지에 대해 시험대위에 올라있다.




세월호 정치이용 중단하고 국정을 정상화 하라!


세월호 정치투쟁

중단촉구 애국단체, 종교계 합동기자회견

♡세월호 정치이용 중단하고 국정을 정상화 하라!

'국회해산권' 신설 헌법개정 1천만 국민서명운동을 시작합니다.


일시 : 2014년 9월 3일(수) 오후 2시

장소 : 광화문 KT 앞

주최 : 애국단체총협의회, 기독교청교도영성훈련원 ,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 대한민국애국시민연합

먼저 세월호 참사 희생자의 명복을 빌며

아직도 실종상태에 있는 희생자의 조기수습을 기원하면서

유가족에게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


세월호 참사는 온 국민을 슬픔과 죄책감,

스스로에대한 분노로 집단적 패닉상태에 빠지게한 국가적 재앙이다.

그러나 이번 참사를 철저히 분석하고 교훈으로 삼아

우리 사회가 안고 있는 부조리와 적폐들을 청산하여 안전수준을 선진화하는

반전의 계기로 삼는다면 무고한 희생이 헛되지 않을 것이다.

세월호

그런데 작금의 현실은

대한민국의 안위를 뒤흔드는 종북 반 국가 세력이 대한민국 '구조대'를 자칭,

이번 참사마저도 반정부 투쟁으로 몰아가며

정부에대해 터무니없이 악의적인 음모설과 유언비어까지 퍼지고 있다.

단원고 유가족들이 스스로 검찰과 같은 권한을 갖겠다고 나섬에 따라

어렵사리 성사된 세월호 특별법 여야 합의안도 깨지고 말았다.

이러한 갈등을 조정, 합리적인 통합으로 이끌어야 할 정치권은

무력함을 여실히 드러내고 있으며,

야당은 한 술더 떠서 민생경제법안 처리마저도 유기하며

유가족을 정치투쟁에 이용하고 있으니 모든 국정이 세월호로 인해 함몰되고 있다.

국가 공권력에

대한 신뢰는 위험수위로 추락하며,

사회구성원은 체제와 정권에 대한 지지와 반대로 갈라져 서로 대립하고 있다.

개인의 책임과 자유로 유지되는 자유민주체제에 살면서도

모든 잘못을 정부와 사회에 전가하는 이기적이고 억지스러운 투쟁이 만연하고 있다.

이런 와중에 국가안보를 책임지는 군도

병영사고로 인권사각지대라 매도당하면서 사기가 떨어지고 있다.

이대로라면 대한민국또한 침몰 할 지도 모르는, 실로 국가적 위기라 아니 할 수 없다.

그 동안 애국시민들은 자식과 가족을 잃은 유가족의 아픔에 죄스러워 하면서

침묵하였지만 더 이상 대한민국이 수면 아래로 가라앉는 것을 좌시 할 수가 없다.

이에 다음과 같이 우리의 입장을 천명한다.

첫째, 야당은 세월호 참사를 이용한 정치투쟁을 즉각 중단하고

여야는 민생 경제법안을 비롯해

그동안 산적한 법안을 조속히 처리하고 국정을 정상화 하라!

둘째, 국회와 법조계, 정계및 재야 각 분야에 포진한

종북반국가 세력을 반드시 척결해야 한다.

이들을 그대로 두고는 진정한 화해, 국민통합, 사회발전을 기대할 수 없다.

셋째, 세월호 희생자 유가족은 국민의 배려와 지원으로

아픔을 함께하는 위로의 대상으로 남기를 바란다.

반 국가세력에 이용당한 일부 유가족들은

정치투쟁집단으로 전락하여 국민을 적으로 돌리지 않기를 바란다.

마지막으로,

'국회해산권' 제정을 위한 헌법개정 1천만

국민 서명운동에 애국시민이 나설 것이다.

법치국가에서 입법, 법안처리를 유기하여 국정의 발목을 잡고

정치투쟁, 국론분열의 중심에 서서 국가를 위기로 몰아가는 현 국회를 두고는

국가혁신, 국론통합, 도덕재무장, 안전한 대한민국을 비롯한 그 무엇도 기대할 수 없다.



2014년 9월 3일

애국시민단체, 종교단체 회원 일동

댓글목록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아래 표현은 잘못된 것이외다요! ↙
【세월호 참사는 온 국민을 슬픔과 죄책감, ,,.】 ↔ 왜? 경기도 서해안 경찰청 휘하의 '인천 해양경찰서장''과 '전남 목포 해양경찰서장'과 '서해안 경찰청장'과, '해양 경찰청'및 재난통제주무부서인 국방부장관 '김 광질'롬이 책임져야지 우리가 멀쩡하게 왜 책임을 진단 말외까? 어? 말도 되지 않는 개수작질 마쇼! ,,. 빠드~득! 난 책임 못 지외다! '의무'없이 '책임'없으며, '책임'없이 '권한'없고, '권한'없이 '의무'없으니! ,,. 우리가 서민들이 아무런 관련도 없는데 왜 공직자는 책임지지 않고 우리들을 물귀신처럼 끌어들? ?? ,,. 군부에서는 '병'들은 '책임'이없읍니다. '하사'이상 간부들이 '책임'이 있지. 왜 그들은 '권한'이 잇는 자였으니! ,,. 이런 말 표현도 빨갱이들이 선수쳐서 퍼트린 바, '세월호'는 계획된 '북괴 테러'입니다! ,,. http://cafe.daum.net/myunghonimsarang/P1qf/49
솔직히 더 나아가, '유 병언'도 책임 없음! '애당초 '인천 해경'에서 출항을 시키지 않았었으면 된 것이었었으니깐! ,,. 불실 항해 선적 준비태세인 선박을 왜 출항시켰? ?? ,,. 빠드~득! ,,. 논리를 잘 생각해서 따져야,,. /////// 이 모든 총체적 책임은 행정부 수장인 대통령이 져야만 함. 무한대성 책임! 지기 싫으면 당장 나가야! 아니, 퇴출시켜야! 이런 무책임한 대통령이 왜 하룬들 주인인 국민들에게 필요? ?? ??? ///////////////

(구)자유게시판(2012~2014) 목록

Total 25,367건 8 페이지
(구)자유게시판(2012~2014)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5157 누가 누구를 믿으란말인가 도사 2014-08-17 1051 46
25156 21944 요약 일조풍월 2014-06-22 1051 20
25155 막말을 잘 해야 돋보이는 저질국가 댓글(1) EVERGREEN 2014-09-17 1052 26
25154 새리당 대표 노리는 꼬라지들 알고싶다 2014-06-20 1053 13
25153 거대한 음모 집단들의 합작품!~특별법" 토함산 2014-09-01 1053 46
25152 애국우익은 새누리당을 버려야 한다.(이참에!!!) 댓글(1) 이름없는애국 2014-06-20 1054 28
25151 종북빨갱이세력에 놀아난 문창극사태!! 장학포 2014-06-18 1055 14
25150 그는 사이비 아버지라고 그의 처남이 증언하였다. 댓글(1) 삼족오 2014-08-26 1055 28
25149 애매한 한국적 좌파신드롬 댓글(1) 경기병 2014-08-18 1056 20
열람중 세월호 정치이용 중단하고 국정을 정상화 하라! 댓글(1) 만세반석 2014-09-11 1056 33
25147 (제주4.3)다랑쉬의 비밀(8) 진술조서-채정옥. 김병… 비바람 2014-07-01 1056 17
25146 대국부 이승만을 읽다(20) / 박통의 조사 : 세기적… 레이크 2014-06-17 1056 11
25145 예전에 비해 많이 비굴해진 언론들... 경기병 2014-08-17 1056 42
25144 가짜우파는 좌파와 다를게 없다. 호랑이선생님 2014-07-02 1056 43
25143 세상시름 잠시 잊고 포근한 한가위 보내고 오십시요 댓글(1) 현우 2014-09-07 1057 18
25142 멋있는 대통령으로 기억에 남자면.... 경기병 2014-07-03 1057 22
25141 이승만을 읽다(22) / 그의 저술, 자서전 탐방 댓글(1) 레이크 2014-09-04 1057 19
25140 내 상사가 내 동료가~내가~죽일 넘입니다! 토함산 2014-08-26 1057 31
25139 5.18과 박근혜 댓글(1) 일조풍월 2014-06-30 1058 44
25138 유관순 열사를 뺀 무지와 광기뿐인 반역자들 댓글(8) 청원 2014-08-31 1058 22
25137 국회의사당,각 언론사 정문에 금수원 간판 달아야!! 전투본 2014-06-24 1058 26
25136 선거감시철저, 부정선거 덮어씌우기에 경계해야 댓글(1) I♥태극기 2014-05-29 1058 11
25135 개혁으로 개조를 쑨다고 해도 믿을 수 없는 정부 댓글(1) 경기병 2014-06-27 1058 25
25134 특별법 망령에 대한민국 죽어간다 댓글(2) 만토스 2014-08-10 1059 33
25133 주위에 문후보자 동영상 전체 보기를 권합시다. 자유통일 2014-06-17 1059 7
25132 리스트,게이트로 국법이 맥을 못추는 나라!~ 댓글(2) 토함산 2014-07-11 1060 16
25131 김영오의 단식 경기병 2014-09-03 1060 45
25130 수컷닷컴 베스트: 서울시장 등 여적죄인 자청하나? 외 … 댓글(1) 비전원 2014-09-17 1060 13
25129 국회 해산하라! 댓글(1) 海眼 2014-06-28 1060 17
25128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서 유병언의 사체에 대해 무엇을 하였… 조의선인 2014-09-16 1060 11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