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정몽구 미쳐도 단단히 미쳤나?

아직 노망들 나이도 아닌데

이런 정신나간 결정을 하다니 믿기지 않는다.

이쯤되면 현대차 주주들은 정회장에 대해
한정치산 신청이라도
접수해야 되는 거 아닌가?

상식을 벗어나는 금번 입찰결과를 보며
의구심을 지울수 없다.

그럼 이제 현대가 납부하게 되는
헌납금? 눈먼돈? 으로 졸지에 로또 맞은
정부는 그돈을 어떻게 쓸 것인가?

잘난 박근혜의 통일 구상에 노자돈으로 쓰일려나?
북괴에 통큰 제안이라도 하게 될려나?
아니면 세월호 유족들한테 왕창 퍼줄려나?


국민은 눈부릅뜨고 철저히 감시해야 될것이다.
벌써부터 정몽구의 낯빛에서
정몽헌의 그늘이
드리우지 않나 하는 불길한 예감과 함께

우리나라 경제의 기둥인
현대차에 큰 위기가 닥칠것 같은 심각한 우려가 든다.

제발 기우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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