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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정치 국민연합은 아직도 정신 못 차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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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케 작성일14-09-26 15:05 조회1,03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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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정치 민주연합은 아직도 정신 못 차려나?

 

국회는 26일 오후 본회의를 열어 올해 국정감사를 정기국회 회기 내에 실시하는 내용의 안건과 91개의 민생 법안을 처리할 예정이었다. 그런데 이날, 새 정치 민주연합 박 영선 원내총무는 이 완구 새 누리 당 원내 대표를 찾아가 단독 국회를 열지 말아 달라고 강하게 압박을 가했다고 하였다.

 

새 정치 민주연합은 아직도 정신을 못 차린 모양이다. 5월 이후 법안 하나 제대로 통과 시키지 않고 지금까지 세월 호 특별법에만 메 달리고 있는 저의가 무엇인가? 입만 열면 국민의 뜻에 따라 민생을 챙기겠다고 떠벌리더니, 이게 무슨 짓인가? 국회를 열지 말아 달라니, 이게 말이 되는가?

 

국민들의 원성이 들리지도 않는가? , 국민들이 무섭지도 않는가? 민생 법안을 외면하고, 세월 호, 단원 고 특별법에만 올인 하고 있는 새 정치 민주연합은 국민들에게 엄청난 저항을 받을 것이다. 그리고 앞으로 다가오는 선거에서도 혹독한 심판을 받을 것으로 예상 된다.

 

그리고 약자의 편에 서서 힘없는 서민을 보호하겠다던 새 정치 민주연합, 김현 의원은, 밤늦게까지 술을 퍼 마시고, 우리 사회에서 약자 중에서도 약자인 대리 운전기사에게 국회의원 명함을 건네주면서, 내가 누군지 알아 하면서 권력을 과시 하였다. 따라서 국회의원 정치권력에 부화뇌동한 세월 호, 단원 고 유가족들은 그 힘없는 대리기사를 집단 폭행하였다. 그리고 현장에 나타난 경찰도 그가 국회, 안행 부 소속이라는 것을 알고, 잔뜩 겁을 먹고 가해자와 피해자를 뒤바꾸어서 편파 수사를 하고 말았다.

 

하지만, 그들은 지금까지 진심어린 사과는커녕, 반성하는 기미도 보이지 않고 있다.”

 

옛 속담에 가제는 게 편이라 하더니, 새 정치 민주연합 소속 이 석현 국회부의장 발언이 정말 가관이다. 김 현 의원을 두고 이렇게 두둔하였다. 46킬로그램 작은 체구에 온순한 성품을 가진 김현 의원이 어떻게 폭력을 행사 하겠는가? 라고 그를 두둔하고 나섰다.

 

참으로 기가 막힌다. 망언도 이런 망언은 없다. 대한민국 국회 부의장이란 작자가 현실 파악을 이 정도 밖에 못하고 있으니, 대한민국 국회가 이 모양 이 꼴이 되지 앉아나 하는 생각을 떨쳐 버릴 수가 없다.

 

아니! 누가 김현 의원이 힘으로 폭력을 행사 한다고 했는가? 그는 국회의원이란 막강한 정치권력으로 힘없는 대리기사에게 폭행을 행사 한 것이 문제라고 지적하는 것이다. 만일, 김현 의원이 국회의원이 아니었다면, 그대 말을 수긍할 수도 있다. 하지만, 그 대리기사야 말로, 그 막강한 정치권력 앞에서는 46킬로가 아니라 46백 톤급, 핵 폭탄과 막 먹는 메가톤 급의 압력을 받았을 것이다.

 

비교를 해도 어느 정도 논리에 맞게 비교를 해야지? 이게 말이 되는가? ! 김현 의원 그를, 두둔하고 싶으면 사리에 맞게 두둔 해야지, 택 도 없이 말도 되지 않는 헛소리를 지 꺼리 서야 되게 는 가? 이 석현 국회부의장 그대는, 대한민국 국회부의장의 채 통을 지키시오.

 

글쓴이 : 앙케 의 눈물 저자 권태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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