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그 모든 것들이 다 개혁되고 고쳐져도 세상은 안 변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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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케이 작성일14-09-27 17:46 조회1,22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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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어리석다
우물 안에 개구리 속에서 지들끼리 물고 싸운다
한 줌의 권력을 가지고 주변에서 앙탈치게 치고 박는다
세상과 인간은 우주의 광활한 영광앞에 지극히 작은 존재이다
그러나 인간은 존귀하다
그러나 깨닫지 못하는 백성은 참으로 짐승같은 것이다
자기 분야에서만 전문가 처럼
나름대로 자기 의견을 펼치지만 그것이 전부는 아니다
세상과 인간은 혼자 살아갈 수 없다
성경을 모르고 아무리 티격태격 옳고 그름을
천년만년 하여도 지구와 인간들은 더 타락하고 부패해 질 것이다
사회 전반적으로 자살이 늘어나고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모든 것은 더 타락하여 진다
지금 세상은 아무리 의인이라하여도
가시나무 울타리보다 악한 인간들 뿐이다
서로 오십보 백보인 것이다
세월호 참사가 다 해결되고
대통령이 물러나고 또 다시 대통령이 다시 천년만년
이어진다 해도 세상은 지옥으로 가는 것이다
그럼 누가 무엇을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는가?
5.18 광주 사건이 다 해결되고 진상이 다 밝혀진들
이 세상 정사와 권세를 잡고 있는 마귀들
자칭 파워 엘리트 짐승들을 절대 바뀌지 않는다
저 북한의 대남 적화 전략 전술이 바뀌수 있다 생각하는가?
저들의 최종 목표는 대남 적화통일이다
저들이 이미 짐승들이 통치하고 있다
한반도 대학살 정책은 어디로 가는 것일까?
아무리 지상에서 논의하고 토론하고 비판한들 이 세상이 바뀐다고 생각하는가?
천만의 말씀이다
우리가 알고 있지 않는가?
아무리 북한 땅굴이 침투하고 있다 하여도
저들은 이미 짐승의 노예화 되어있고그 당사자가 된지 오래다
원래부터 짐승들은 회개를 할 수가 없다
짐승과 유사한 인간들이 아무리
묘안과 대책을 내놓아도 미봉책에 불과한 것이다
인간은 얼마나 유약한가?
조막만한 머리를 가지고 하나님의 지헤를 부정하는 인간들이
모여서 묘수를 짜서 해결할 수 있겠는가?
겸손하게 주위를 살피자
가난하고 감추어져 있는 하나님의 사람이 말하는 호소를 무시하지 말라
두려워하고 세월을 아끼라
머리를 들라
이 보이는 세상이 전부가 아니다
보이지 않는 것이 진짜다
잠간의 권력과 그에 아부하는 인간들의 비참함이 얼마나 가련하가
당신도 거기에 동참치 아니한가?
세상의 권력과 부요는 눈에 보이는 안개와 같은 것이다
신은 세상을 그렇게 만만하게 창조치 않은 것이다
반드시 심판은 있다
역사의 준엄한 심판은 반드시 있다
이제 때가 차면 다 해결될 것이다
모든 것은 성경의 예언대로 될 것이다
성경을 안믿는 사람은 얼쩔수 없다
당신은 당신의 길을 가라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의 것이다
호리라도 경홀히 여기지 마시길 바랍니다
우리가 지금까지 상상지 못할 일들이 지구위에 펼쳐질 것이다
그래도 진리과 의가 살아있다는 것을 신이 증명해 줄 것이다
우리가 보는 눈앞에서 파노라마처럼 전개될 것이다
그것은 마지막 택함을 받음 우리 대한민국이 전세계를 주도하며 벌어질 일이다
지금까지 타락하고 부패한 기독교 저 야벳족속들이 그동안 피가 물들은
역사 왜곡과 피의 역사를 다 갚아줄 것이다
오랜 세월 동안 억눌리고 피박을 받아왓던 백인(白人) 정치 문화 문명 시대를 이제 청산할 것이다
이제 대한민족 대조선 동방의 역사의 횃불이 타오를 것이다
자 이제 모든 것을 심판하고 위대한 역사를 창조해 나갈 것이다
미국 영국 프랑스 러시아가 지배하는 역사는 이제 바람처럼 사라질 것이다
야수들(Beast)의 춤은 이제 없다
이제 시간 문제다
우리 나라 대한민국이 웅비할 때가 왔다
그러나 희생이 필요하고 심판과 죽음은 불가피하다
겸손히 하늘에서 이루여진 것들이 이 땅에서 펼쳐지는 것을 기대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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